[[파일:external/i45.tinypic.com/2vx3bch.jpg]] --사진만 보면 굉장히 멋있어 보인다-- [[DARKER THAN BLACK -흑의 계약자-]] 및 [[유성의 제미니]]의 등장인물. 성우는 [[마츠모토 야스노리]]/[[변영희]]. 이 캐릭터가 나오는 화는 '''우리가 아는 흑의 계약자 애니가 아니게 된다''', 여러가지 의미로. 이제는 멸종위기에 몰린 댄디한 [[하드보일드]] 탐정을 목표로 하는 사립[[탐정]]으로, [[카야누마 키코]]라는 소녀를 조수로 데리고 자기 이름을 딴 '쿠라사와 탐정사무소'를 운영하고 있다. 하지만 수입은 별로 안좋은지 언제나 적자 상태. TV 수신료도 제때 못내서 자주 끊기는 모양이다. 7~8화에서는 미망인으로부터 자기 고양이를, 13~14화에서는 인의 옛 선생으로부터 인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맡는다. 잉여 캐릭터가 남아도는 DTB에서 4화나 출연하는 이 시대의 근성가이. 평소에는 어딘가 나사가 빠진 듯한 모습의 개그 캐릭이나 사건의 흑막이나 진상에 깊숙이 개입되면 급 진지해지며 아주 약간의 간지를 보여주기도 한다. [[헤비스모커]]에다가 [[무좀]]까지 있어서 [[카야누마 키코|누군가]]의 말을 빌리면 '''최저의 몸'''이라고 한다. 그리고 무슨 이유인지 고양이를 아주 무서워하고 싫어한다. 한때는 [[경찰]]이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자기 발로 나온듯 하다. …사실 '''경찰을 그만두었다'''는 설정을 가진 하드보일드 탐정은 [[빅 슬립]]의 [[필립 말로]]란 캐릭을 시작으로 지나가다 발에 치여 굴러다닐 정도로 흔해졌기 때문에 이제는 좀 식상할지도 모른다.~~하긴 [[모리 코고로|이 분]]만 해도..~~ 2기인 [[유성의 제미니]] 9화에서 턱수염의 털숫자마저 변하지 않고 다시 나왔다. 2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외모나 사무소나 전혀 변화가 없었다는게 특징(?). 키코가 데리고 온 스오의 의뢰를 쿨하게 거부하려했지만, 스오우가 꺼내든 돈에 환장하여 그녀의 모친을 찾으러 다닌다. 그러다가 어머니가 해외에서 비행기를 타고 온다는 걸 스오에게 들은 후, 공항으로 데려다 준다. 모녀간 감동의 상봉을 본 후 가이는 키코와 함께 조용히 퇴장하며 폼 좀 잡으려했지만. 알다시피 이 파티는 팀킬이 좀 심하다. [[안습]] 본명은 마츠키치이며 쿠라사와 가이는 가명. 1기에서 어떤 사건 현장의 최초 발견자로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취조를 받을 때 옛 동료가 밝힌 적이 있다. 이 때의 대화를 들어보면 경찰 때도 무능했던 듯. 터무니 없는 추리에 옛 동료가 "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냐"고 핀잔을 주자 "그런 빈곤한 발상 밖에 못하는 경찰이 싫어 그만두었다"고 멋있게 대꾸하지만… "그런 '''빈곤한 발상도 못해서''' 경찰에서 쫓겨난 거잖아" 라고 바로 재반박 당했다. [[안습]] 그리고 [[카야누마 키코]]도 그의 본명을 알고 있었다. (…) [각주] [[분류:DARKER THAN BLACK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