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헛소리 시리즈/등장인물]] 玖渚友 [[파일:헛소리 시리즈/쿠나기사 토모/한국.jpg]] [[파일:헛소리 시리즈/쿠나기사 토모/일본.jpg]] 표지에 총 세번 나오는데 나올 때마다 '''좀 많이''' 바뀐다. 위쪽이 단행본, 아래가 문고판. [[파일:토모.png|width=1000]] pv에서의 모습 [목차] == 개요 == [[니시오 이신]]의 [[헛소리 시리즈]]의 [[히로인]]. 나이는 19세. 성우는 [[유우키 아오이]]. 이명은 청색 서번트, 사선의 청색(데드 블루) == 특징 == 1인칭으로 '''[[보쿠]][[사마]][[쨩]](僕様ちゃん)'''이라는 괴이한 호칭을 사용한다.[* 단, '사선의 청색'으로써 활동할 때의 1인칭은 제대로 "나"이다.] 참고로 번역본에서의 1인칭은 '''나란 분''', 혹은 '''나께서는'''. 번역자 [[현정수]]가 얼마나 고심했는지가 느껴진다(...). 전자·정보·기계 공학의 천재. 즐겨쓰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'''[[기계어]]'''.[* 여기에 대한 이짱의 반응은 "기계의 입장에서 기계의 이야기를 하는 거나 마찬가지잖아..."] 사실 메인보드도 자작이고 OS도 자작[* 잘린머리사이클에 따르면 지오사이드라는 이름의 이 OS는 자작이 아니라 [[팀(헛소리 시리즈)|팀]]의 일원인 앗짱이 만들었고, 토모는 이 OS가 요구하는 성능에 맞춰 메인보드를 자작한 것이다. ]이라 어셈블리나 고급언어 체계를 만들어두지 않았다면 기계어로 코딩을 하는 것이 크게 어색한 일은 아니다. 애초에 쿠나기사가 사용하는 CPU나 OS가, 우리가 흔히 쓰는 CPU와 구조가 같을 거라는 보장 자체가 없으니... [[아이카와 준|인류최강]], [[오모카게 마고코로|인류최종]], [[니오우노미야 이즈무|강함에 편중된 인간]] 등과 같이 쿠나기사의 설정이 가장 컴퓨터다운 인간 혹은 가장 인간다운 컴퓨터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. 현실에 적용하면 앨런 튜링이 [[기계어]] 외의 언어사용을 반대한 것과 비슷한 맥락일지도? 컴퓨터를 손보면 2세대 정도 진화시킨다. [[교토]] 제일의 호화 주택가 시로사키에 있는 32층짜리 고급 맨션의 가장 높은 두 개 층을 혼자서 점거[* 단, 31 층은 모든 벽을 뚫고 거대한 컴퓨터가 자리잡고 있으며 32층도 전선이나 기계들로 너저분하여 실제 가용 면적은 그렇게 넓지 않은 듯 하다.]하여 틀어박혀 있는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고 있다. 잘 때는 자지만 자지 않을 때는 자지 않으며, 먹을 때는 먹지만 먹지 않을 때는 먹지 않는다. 먹는 음식도 [[정크푸드]]가 대부분인 듯 하며, 그 외에는 가끔 [[이짱]]이 음식을 해 주는 정도이다. 성격은 순진하고도 순진하면서도 잔혹. 어떤 의미에선 진성 [[천연]]이다. 인류최강이나 인류최종 같은 만들어진 천재가 아닌 '''태어날 때부터 [[천재]]'''다. 그 기억력은 한 번 기억한 건 절대 잊을 수 없는, [[RAM]]이 아닌 [[ROM]] 같은 존재이다. [*약스포 [[잘린머리사이클]]편에서 자기가 '''육안으로''' 인물의 [[지문]]을 구분하지 못했다고 탄식했다. 심지어 진심이었다.] 또한 누군가와 같이 있지 않으면 극단적인 상하 운동(계단을 오르거나 내리거나)을 할 수 없는 등의 강박증를 가지고 있다. 쿠나기사 기관의 직계 혈족이지만, 헛소리 시리즈 시작 시점에서는 절연당해 있었다. 오빠로 [[쿠나기사 나오]]가 있는데, 그녀만큼은 아니어도 이 오빠도 대단한 사람. [[모든 것의 래디컬]] 상권에서는 기관 내의 파벌 싸움 끝에 이 오빠가 기관장이 되었고, 다른 쿠나기사 본가 사람들이 은퇴한 탓에 별 반대없이 복연된다. [* [[제로자키 히토시키의 인간 관계]] - [[니오우노미야 이즈무와의 관계]]에서 나오는 자신이 특별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듯하다. 자신을 통칭할 때 고귀한 자신이라고 하는 걸로 봐서는] 일찍이 전세계의 사이버 세계를 두려움에 떨게한(또는 경외하게 한) '[[팀(헛소리 시리즈)|팀]]'의 리더이며, 덕분에 『청색 서번트』 『보행하는 역린』 『사선의 청색』(死線の蒼) 등의 이명을 가지고 있다. 이때 모습은 [[제로자키 키시시키의 인간노크]]에서 볼수 있다. [[시키기시 키시키]]에게 대하는 모습에서 잔혹한 성격이 잘드러난다. 팀원들을 이짱의 대용품 취급하는 모습도 보인다. 이짱과의 어렸을 때의 첫 만남은 상당히 '''최악'''. 쿠나기사가 모래밭에서 모래성 쌓고있는 것을 이짱이 '''밟아서''' 부숴버렸고 그걸 아무 말도없이 묵묵히 다시 쌓고있는 쿠나기사의 '''머리를''' 후려갈겼다(...) 거기다 이짱은 남자아이인줄 알았다고(...) 다만, 역으로 이 만남으로 인해 이짱은 쿠나기사한테 경외감을 느꼈다. 왜냐하면 그 부숴버린 모래성을 '''모래알 하나의 위치까지 완벽하게 다시 재현해서 쌓고''' 있었기 때문. 이걸 본 이짱은 쿠나기사가 자신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시각에서 사물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사실 그녀는 세계에 '잘못 태어난' 존재. 인류최종 [[오모카게 마고코로]]조차 태어난 때를 알지 못하는데, 태어났을 때부터 잘못 태어났다고 인지했다. 누군가와 같이 있지 않으면 극단적인 상하 운동을 할 수 없는 등의 강박증은 '''전부 거짓말''' [[흠좀무]]한건 의식적으로 그 거짓말을 자신에게 강제했다는 것. 이래서야 거짓말인지 진실인지...그야말로 '''자신을 속인''' 거짓말의 하이엔드다. 이짱이 비록 헛소리꾼이지만 자신을 속이지는 못하는 것과 대비되는 부분. 거짓말쟁이로서 이짱보다 한 수나 두 수는 위라고 한다.[* 물론 헛소리꾼으로서는 이짱에게 밀린다.] '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어서' 만들어낸 설정과 같은 것이다. [[야스리 나나미|본래는 아무 결함도 없지만 그렇기에 결함이 필요했다]]. 지금의 성격 또한 원래의 성격이 아니며 이는 [[이이 하루카나]]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보인다. 자신과 완전한 반대인 이짱을 좋아했다. > "[[이짱]]이 '''내''' 것이 아니게 되면 그때는 지구를 파괴할 거야. 예전처럼. 이번에 이짱이 내 앞에서 없어지면, 그때는… 이번에는 정말 안 돼. 이짱이 내 것이 아니라면, 나는 누구도 원하지 않아. 전부 형체도 없이 부술 거야. 전부, 재도 남기지 않고 죽일 거야." -『사선의 청색』 상태에서-(5편 카니발매지컬, 8장 '종착역'에서 발췌) 이처럼 왠지 [[이짱]]에 대한 약간의 [[얀데레]] 끼도 보인다. 그래도 누구를 만나거나 누구랑 사귀어도 문제없다는 발언을 했었다. 다만, 마지막엔 자기를 선택한다는 전제조건으로. == 작중 행적 == 이짱과 관련된 사건으로 멈춰있던 성장이 이짱이 변하길 원함에 따라 다시 시작된다. 그러나 이 때문에 [[모든 것의 래디컬]] 중권에서 죽는다는 언급이 나온다. 사실 꽤 예전부터 생존이 간당간당해, 끔찍히 여동생을 아끼는 [[쿠나기사 나오]]마저 어떻게 살아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였다. 이짱에게 같이 죽어 줄지 물어보고 이짱이 거부하자 한 마디로 이짱에 대한 속박을 풀게 된다. >"이짱, 싫어해." 그렇지만 후일담을 보면 결국 죽지 않고 살아서 이짱과 결혼한 듯. 최종권의 띠지에 적힌 글처럼 '그리고 우리들은 행복해졌다!' 서번트의 능력은 상실하고 일반인이 된 듯하며, 자신을 사랑하는 존재들은 꽤 많지만 자신을 증오하는 존재는 적어서 결국 이짱을 선택한 것 같다. 한 때 도망가긴 했어도 결국 돌아와준 이짱이었으니. 인류최강의 첫사랑 시점에서 딸을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언급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