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악마의 열매)] [목차] == 개요 == '''ズシズシの実'''[* '즈시즈시 노 미'라고 읽는다. 무거운 물체가 떨어지는 소리를 나타내는 일본의 의성어 즈싱(ずしん)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. 즈시라고 읽으며 한국어로는 '쿵'이다.][* 다만 즈싱이 아니라 즈시즈시라고 할 경우, 주로 무언가를 강하게 내리치는 소리가 아니라 무게를 가해 짓누르는 경우에 자주 쓰이는 의성어이므로 적절한 번역은 아니다.] [[초인계]] [[악마의 열매]]. 현재 능력자는 [[해군본부(원피스)|해군본부]]의 [[해군 대장(원피스)|대장]] '후지토라' [[잇쇼]]. == 상세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=== 능력 === 먹으면 [[중력]]을 조종하는 힘을 얻는다. 바위도 뭉개지는 강한 중력으로 상대를 구속하는 것은 기본이고 출력을 올려서 [[싱크홀|지반을 붕괴시키는 것]]도 가능하다. 이때 가해지는 압력이 장난이 아니라서 [[롤로노아 조로|조로]]조차 당하고 피를 토했을 정도다.[* 조로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때 사용하는 기구는 [[톤]] 단위이다...] 보통 사람은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지반이 무너져서 생긴 거대한 구멍 속으로 떨이지게 된다.[* 중력으로 인위적인 [[지진]] 비슷한 현상을 일으키는 모양이다. 물론 땅이 갈라지는 효과는 지진과 유사하지만 자연현상으로서의 지진이 보통 지하의 [[진원]]에서 발생하는 반면, 잇쇼는 지면에 선 상태에서 저런 현상을 일으키니 엄밀히 말하면 지진을 일으킨다 할 순 없다. 즉 상대를 바닥 아래로 떨구는 건, 아마도 자기와 같은 곳을 디딘 상대에게 작용하는 중력을 극단적으로 강화시켜서 지면이나 바닥이 '''못 견디고 무너지게''' 만드는 것이라 할 수 있다.] 그리고 이 중력을 강화 시키는 능력을 다르게 쓰게 되면... [[파일:external/img2.wikia.nocookie.net/Issho_cr%C3%A9e_des_barri%C3%A8res_%C3%A0_l%27aide_de_son_pouvoir_pour_%C3%A9viter_les_m%C3%A9t%C3%A9orites.gif]] [[리버스 그래비티|중력을 역전]]시킬 수도 있다. 하늘에서 떨어지는 운석조차 튕겨낸다.[* 그린 비트에서 운석을 떨어뜨렸을 때 이렇게 자신의 몸을 지켰다.] 잇쇼는 이 힘으로 마치 [[둥실둥실 열매]]의 능력자 '금사자' [[시키(원피스)|시키]]처럼 사물을 공중에 띄우기도 한다.[* 묘하게도 [[둥실둥실 열매]]처럼 생물체에게는 적용된 적이 없다. 돌덩이를 띄웠는데 그 밑의 사람은 뜨지 않았고 비행용으로 쓸 때도 자신을 띄운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밟고있는 돌을 띄웠다.] 예를 들어 [[드레스로자]] 왕궁까지 걸어가지 않고 발판을 띄워 날아서 갔다. 그리고 군함을 비행시키기도 했다. [[돈키호테 패밀리]]가 몰락한 뒤 도주하는 [[밀짚모자 일당]]의 뒤를 쫓았을 때는 '''온 나라의 폐허 더미'''를 공중에 띄워 무기로 사용했다. 이에 '대참모' [[츠루(원피스)|츠루]]가 증원을 요청하는 '상어베기' [[바스티유]]에게 말하길 '''"아직 원군이 필요한가?"''' [[코리다 콜로세움]]의 캐스터 [[개츠]]는 아예 신의 소행이라고까지 말했다. 일당의 무사탈출을 간절히 바라는 [[비올라(원피스)|비올라]] 또한 이래서야 아무도 살아남지 못한다고 좌절하였다.[* 다행히 [[드레스로자]] 주민들이 몸을 던져 [[밀짚모자 일당]]을 감싸는 것을 보고 마음을 돌린 [[잇쇼]]가 미티어 스웜을 드레스로자를 공격하려던 적선들에게 선물한다.] === 상성 === * [[킬로킬로 열매]], 톤톤 열매, [[둥실둥실 열매]]와 비슷한 계통으로 보이나, 상하관계는 밝혀진 바 없다. 단, 킬로킬로, 톤톤은 본인의 무게만 조작할 수 있어 쿠궁쿠궁 열매보다 활용도가 떨어지는 게 확실하다. 둥실둥실 열매는 물체를 띄우고 염동력으로 조작한다는 것은 비슷하지만 손으로 만져야 할 뿐만 아니라 물체를 던지던 떨어뜨리던 결국 공격은 물리적인 물체를 통해 해야 한다면, 쿠궁쿠궁 열매는 손으로 만질 필요도 없이 원거리에서 조작이 가능하고 중력 그 자체를 다루기 때문에 물체를 던지거나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 중력만으로 짓눌러 적을 구속해놓을 수도 있고 중력을 수평으로 내뿜어 전방을 쓸어버리는 무형의 공격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더 높다. 대신 둥실둥실 열매로 띄운 대상이 추가적인 조치 없이도 하늘을 떠다니는 것에 비해 쿠궁쿠궁 열매로 중력을 조작한 물체들은 중력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띄운 것들은 곧바로 추락한다. == 기술 == [[파일:external/img1.wikia.nocookie.net/Issho-pouvoir-de-son-fdd.gif]] * '''중력도([ruby(重力刀, ruby=ぐらびとう)])'''[* 중력도라고 쓰고 '그라비토(ぐらびとう)'라고 읽는다. 중력을 뜻하는 영단어 '그래비티'의 일본식 표기 '그라비티'와 [[도#s-3]](刀)의 독음인 '토'를 합한 것이다.] 손에 든 칼의 움직임에 따라 중력이 가해진다. 휘두르는 방향에 따라 일반적인 중력의 방향인 위에서 아래로 뿐 아니라, 지표면에 수평 방향으로 중력을 발현하는 것도 가능하다. 간단해 보이지만, 이건 충격파가 아닌 중력이기에 방어가 불가능하다.[* 당연한 게1 충격파가 단순히 공기가 빠르게 지향성을 띠고 움직인 것이라면 중력은 시공간 자체에 작용되는 자연력이기 때문. 비행능력이 있으면 어느정도 상쇄할 수는 있겠지만…] [[파일:후지토라맹호.gif]] * '''맹호(猛虎)''' '''후지토라의 간판기.''' 수평으로 어마어마한 크기의 중력을 뿜어내서 전방을 휩쓸어버리는 기술. [[신라천정]]과 비슷한 기술이다. '''해군 대장마다 하나씩 있는 자기 칭호에서 따온 이름이다.''' [[사보]]와 [[몽키 D. 루피|루피]]를 상대할 때 각각 사용했다. 질량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불로 변하는 능력자인 사보에게는 통하지 않았고, 루피에게는 통해서 드레스로자 해안의 거대한 바위를 부수고 날아갔으나 --주인공 보정--고무라서 충격에 면역이므로 별다른 영향을 받지는 않았다. 애니에서는 마치 공간을 일그러뜨리는 듯한 연출로 호평을 받았다. [[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]]에서 조로가 이 기술을 칼로 막고 날아갔다. * 운석낙하 [[파일:external/img3.wikia.nocookie.net/Issho.gif]][[파일:external/img3.wikia.nocookie.net/M%C3%A9t%C3%A9orite_envoy%C3%A9e_sur_Trafalgar_Law.gif]] [[파일:후지토라 선물.gif]] >'''이건 선물입니다''' >---- >[[후지토라]] 스탬피드 中. >'''거짓말이지···. 운석?!''' / '''장난하지 말라고, 어이!''' >---- >[[트라팔가 로]] / [[돈키호테 도플라밍고]] 원작 713화 中. '''[[플래닛 웨이브스|우주 공간을 날아]]''''''[[천애진성|다니는 운석을 끌어와 떨어뜨릴 수도 있다]]'''. 잇쇼가 두 사람의 솜씨를 '''시험해 볼 생각으로''' 떨어뜨린 운석으로 그린 비트 해안가가 세 사람이 발을 디딘 곳만 제외하고 깨끗하게 증발했다. 운석의 일부만 떨어졌는데 이렇게 되었다.[* [[트라팔가 로|로]]가 '[[수술수술 열매|절단]]'으로 두 동강 내고 [[돈키호테 도플라밍고|도플라밍고]]가 썰어버린 운석의 파편을 [[잇쇼]]가 대기권 밖으로 튕겨내어 그린 비트가 지도에서 지워지는 대참사는 피했다.] 이 정신나간 퍼포먼스에 [[시저 클라운]]와 잇쇼 부하들은 꽁지가 빠지도록 도망쳤고 로는 잠시나마 현실을 부정했으며 도플라밍고는 여유로운 태도가 단번에 사라지며 로가 능력을 쓰기 전까지 멍때릴 만큼 당황하다 운석을 썰어버리고 나서 "해군 [[사카즈키|원수]]는 도대체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거냐! 들개 자식이!"라고 화를 냈다. [[사보]]와 싸울 때도 하나 떨어트렸다. 이때는 [[새장(원피스)|새장]]에 전부 썰려 직격을 피했지만 파편에 흩어져 본의 아니게 피해를 확산시켰다. 스탬피드에서도 조로에게 마지막 선물이라고 운석을 떨어트렸다... 도플라밍고때보다 훨씬 사이즈가 큰지 조로가 당황한다. 결귀 조로가 썰어버렸지만 반으로 쪼개지는 수준에만 그쳐서 미호크가 나서서 썰어야할정도였다. == 기타 == * [[잇쇼]]가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시코미카타나를 휘두르는 동작을 취해서 혹시 잇쇼 본인이 아니라 시코미카타나에게 악마의 열매를 먹인 것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. 중력이라는 능력 자체가 지나치게 광범위하기 때문에 지휘봉이나 터치펜처럼 시코미카타나를 통해 좀 더 세밀하게 조정하는 것으로 추측된다. * TVA에서는 '후지토라(藤虎)'라는 코드 네임에 걸맞게 [[잇쇼]]가 본격적으로 능력을 사용하면 보라색 원형 고리가 등장한다. 꼭 잇쇼만이 아니더라도 일본 애니메이션, 게임 등지에서 중력이 보라색으로 표현되는 경우는 흔히 찾아볼 수 있다. 그밖에는 진하고 어두운 녹색이나 명암 혹은 파동으로만 표현하는 등. [[분류:악마의 열매/초인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