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kyorogi.jpg]] 峡楼姫 자원 채굴 행성인 [[카만토]]에 있는 [[시지락 왕국]]의 왕녀로 프린세스 올리비 타이트네이브(プリンセス・オリビー・タイトネイブ)로도 불리운다. 미라쥬에는 '출장기사'로 소속되어 있다. 어미에 "~じゃ"를 붙이는 말투로 인해 '쟈쟈 공주'라고도 불린다.(유래는 [[사리온|이카루가 왕자]]로 추정) 파트너는 검성 [[데이모스 하이아라키]]의 파트너였던 [[살로메]]. 2999년 [[바하트마]]의 [[닌자]]들과 교전 중인 [[쟈코 퀀 핫슈]]를 지켜보는 것으로 첫 등장한다. 시지락은 예전의 전쟁으로 쥬노에 있던 국토를 잃고 [[카만토]]로 망명한 나라로 왕이 식전에 입고 나갈 옷조차 부족한 가난한 국가다. 왕녀지만 타국의 왕족 접대를 위해 춤을 추는 일이 많았다. [[다이아몬드 뉴|다이아몬드 뉴트럴]]과 친분이 있어, 그의 MH 영업을 위해 각국을 돌아다니고 있다. [[메요요]]에서 [[아슈라 템플]] 판매에 성공했고, [[A.K.D]]에서는 천재적인 춤 솜씨로 [[블러드 템플]]의 계약을 따내기도 한다. 블러드 템플 계약시 아마테라스는 발란셰를 만나러 가서 성을 비우고 있어서 계약권자가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, 춤을 구경하러 나왔던 [[미코토 선제]]에게 "와~ 미코토님이어요~? 팬이예요~ 사인해 주세요~" 라고 하고는... '''계약서를 들이 밀어 버렸다.''' 기분 좋게 사인해 줬는데 나중에야 그게 계약서라는 걸 알게된 미코토 선제는 헬 타워 속으로 숨어 버렸고, 사기에 가깝게 계약을 맺었지만 선제가 떡하니 서명해서 물릴 수도 없던 아마테라스는 한동안 골치를 썩였다고 한다. 어찌저찌 튜닝해서 [[고즈 나이트|고즈 기사단]]의 제식 MH 가 된다. 3015년에는 다시 A.K.D에 영업차 왔을 때 아마테라스의 장난으로 여러 장의 계약서에 숨겨둔 입단 계약서에 무심코 서명해 버려 [[미라쥬 나이트|미라쥬 기사단]]에 입단해 버린다. 스즈카 고젠의 검 100자루를 납품하러 올 때 가져온 계약서 100장 밑에 양도계약서(이카루가 왈, '''인신매매 계약서''')를 깔아 놨었는데, 앞의 계약서들에 열심히 싸인하다가 여기에도 싸인한 것이다. 아마도 절반은 위의 사기짓에 대한 보복이겠지만 사실은 그냥 좀 놀려주려고 한 짓이며, 나머지 반은 [[다이아몬드 뉴]] 박사 및 [[타이센 스즈카]]와 친분을 가지려는 목적이었다. 그렇게 울고불고 하다가 이카루가와 만나고, 라키시스와 함께 즉석에서 공연, 좌중을 감탄시킨다. 이후 타이센 스즈카와 다이아몬드 뉴가 쿄로기를 돌려 받기 위해서 [[플로트 템플]]로 오게 되고 아마테라스가 사죄하며 '출장 미라쥬 기사'로서 자유 행동을 허가받게 된다. 그 뒤 [[마도대전]]이 개막되고 한창 우울해지는 이카루가를 다그쳐서 마음을 다잡게 만든 것까지는 좋았는데, 그 순간 아마테라스의 칙명으로 아이샤 대역을 맡게된 이카루가의 모습에 열광하는 A.K.D 의회를 보고 무슨 의회가 이러냐며 입을 쩍 벌렸다. 리부트 전에는 [[크루츠 미라쥬]]를 타고 참전한다고 되어 있었는데 폐기된듯 싶다. 리부트 후에는 [[파날 엑스]]나 [[시트론 메나]] 등과 함께 학교에 다니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며, 아마테라스의 측실 자리를 노리는 멤버 중 한 명이 된다. 기사 일보다는 고국의 재정적 상황에 도움이 될 일이 우선하는 듯 싶다. 만에 하나 측실이 된다면 자신이 소속된 시지락 왕국도 조커 성단 최고 부자국가인 A.K.D의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을 테니 일생 목표로 삼을 만 하다. 작중 MH 에 탑승하거나, 기사로 활약하는 모습은 거의 등장하지 않았다. 다만, 메요요 조정의 어전시합에서 쿄로기는 [[아슈라 템플]]을 타고 [[크라켄 벨 메요요]] 황태자와 무승부를 기록했고, 이것이 인정 받아 [[아슈라 템플]] 판매도 성사 시킨다. 변방국이라지만 왕족의 혈통을 이어 받았고, 살로메를 파트너로 데리고 있는 걸 생각하면 결코 약한 기사는 아닐꺼라고 추측해 볼 수 있다. [[분류:파이브 스타 스토리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