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attachment/콘돔/Example.jpg|width=65%]] [목차] == 개요 == [[콘돔|Condom]] [[프랑스]]의 도시. [[특이한 지명]]으로 유명하다. [[캐나다]]의 '''[[딜도|Dildo]]'''시, 오스트리아의 '''[[푸킹|Fucking]]'''시와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골때리는 이름의 도시. [[프랑스어]]이므로 실제 발음은 ''''꽁동''''이다. 시명은 옛 갈리아-로만 어 'Condatomagus'에서 따온 듯. --줄여도 왜 그렇게 줄여-- == 상세 == 위에서 언급했듯이 도시 자체는 별볼일 없는 촌구석이지만 지명 때문에 유명하다. [[콘돔]]과 발음이 비슷하며, 위의 철자를 보면 알겠지만 철자는 아예 '콘돔'과 정확히 같다. 심지어 꽁동 시 옆을 흐르는 '베이즈(Baise)'강의 발음은 불어로 [[비쥬]](Baiser)와 비슷한데, 이게 속어로 쓰일 때는 비쥬가 아니라 '''[[섹스]]'''라는 뜻이 된다.[* 불어로 Baise moi 라고 하면 영어로 Fuck me하고 같은 뜻이 된다. 실제로 동명의 프랑스 영화도 2000년대 초반에 개봉된 적이 있다.] [[신비의 섬 좆도 이야기|즉 Baise 강가의 Condom 시라 하면 '''섹스 강변의 콘돔 시'''가 되는 것.]] [[버틸 수가 없다!]] 이런 웃기는 제반사정 덕분에 꽁동 시의 시민들은 다른 나라 국경을 넘어갈 때마다 세관원의 묘한 시선을 받곤 했는데, [[1995년]]에 아예 시장이 "이 도시에 세계 최대의 성애 박물관을 건설하겠습니다!"(...) 라며 Musée du Préservatif(Condom Museum)라는 박물관을 건설하겠다고 들고 일어나 꽁동 시는 정말로 콘돔 시가 되고 말았다(...). 당시 기사에 의하면 [[특산물]]이라곤 --[[비아그라]]-- [[푸아그라]]밖에 없는 도시에 예상 [[관광]]객이 연 2~30만은 될 것이라고. 그러나 이 박물관은 결국 [[2005년]]에 폐업하고 말았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콘돔, version=656)] [[분류:프랑스의 도시]][[분류:옥시타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