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2차 대전 당시 미군이 실행했던 작전, rd1=콘플레이크 작전)] 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Cornflakes_in_bowl.jpg|width=400]] [[영어]] : Corn flake [[옥수수]]를 으깨어 말린 [[시리얼]]의 일종. 주로 적당량의 [[우유]]에 말아먹으며 서구에서 간단한 식사로 널리 쓰이고 있다. == 역사 == 발명가이자 채식운동가였던 제임스 케일렙 잭슨이 당시 채식주의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그레이엄 크래커[* [[장로회|장로교]] 목사이자 사회운동가 실버스터 그레이엄 목사가 발명한 음식으로, 섬유소가 풍부한 곡물을 으깨어 물과 반죽하여 구워서 만들었다. 같은 방법으로 구운 빵인 그레이엄 브레드도 있다.]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그래뉼라라는 최초의 시리얼이 그 시초이다. 이후 시리얼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존 하비 [[켈로그]]가 이를 참조하여 개발한 것이 콘플레이크. 콘플레이크의 성공은 [[시리얼]]이라는 음식군이 대중적으로 널리 퍼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. [[오트밀]](롤드오츠)을 만드는 롤러를 가지고 [[옥수수]]를 밀어봤더니 이렇게 됐다고 한다.[* 사실은 위에서 말했듯이 식물을 으깨서 만든 혼합물을 민 거다.] 오트밀 롤러는 자체가 뜨겁기 때문에 '밀어지면서 구워진다' 는 뜻. 콘플레이크의 경우 계속 이런 방식으로 생산되는 것으로 보아 신빙성이 있다. 캘로그와 더불어 콘플레이크 업계의 투톱으로 불리는 포스트의 경우 [[포스트(시리얼)|포스트]]사의 설립자 찰스 윌리엄 포스트가 신경쇠약증상(현대의 병명으로는 [[우울장애]])을 치료하기 위해 요양소에서 머물렀다가 그곳의 식단에서 영향을 받아 설립되었다. 당시 머물렀던 요양소의 운영자가 하필 [[켈로그]][* 요양소의 주인은 훗날 [[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]]의 창시자가 되는 앨런 G. 화이트였다. 요양소의 홍보 및 운영을 위해 젊은 시절의 [[켈로그]]를 고용한 것이다.]... 이후 해당 요양소가 있던 도시 미국 미시건주의 배틀크릭은 20세기 초 시리얼 제조사만 40여개가 난립하는 명실상부한 시리얼 산업의 중심지가 된다. ~~라이벌이 되어 나타난 손님~~ 설탕 처리(프로스트)를 한 제품은 제조과정을 반영해서 'Frosted Flakes'이다. 미국에서는 모두 동일하게 프로스티드 플레이크라는 제품명을 쓰고 있으나, [[한국]]에서는 회사별로 다른 이름을 쓰고 있다. '[[호랑이]] 기운이 솟아나요!'라는 광고로 유명한 농심 켈로그의 '[[콘푸로스트]]'와 사자가 마스코트 캐릭터로 나오는 동서식품 포스트의 '[[콘푸라이트]]'가 유명하다.~~사자 [[VS]] 호랑이~~[* 하지만 역시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콘푸로스트가 거의 압도적이다. 물론, [[콘푸라이트]]도 다른 쩌리들에 비하면 넘사벽....] 그 외 [[영국]]에서 만든 [[테스코]] 프로스티드 플레이크도 수입되고 있다. 켈로그 제품과 맛이 거의 같지만 의외로 단맛이 적다(?)고 한다. 프로스팅 처리가 안되어있는 콘플레이크 제품의 경우 켈로그는 [[콘푸레이크]], 포스트는 [[콘후레이크]]라는 이름으로 판매중이다. 포스트의 콘플레이크류는 켈로그에 비해 질감이 단단하며 잘 퍼지지 않는 성향을 갖고 있어서 바삭한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포스트 제품을, 부드러운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켈로그 제품을 찾는다. == 여담 및 루머 == 이렇듯 전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콘플레이크의 정체가 실은 '''자위억제제'''로 개발되었다는 루머가 있는데 당연히 사실이 아니다. 단지 개발자인 [[켈로그]] 자신이 채식운동가였던 데다가 평소에 육식과 성욕이 상당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믿었다는 증거를 여기저기에 남겼기 때문에 이런 소문이 퍼지게 된 측면이 있다. 정확히는 [[자위]]를 포함한 (당시 기준으로) 건강하지 못한 여러가지 생활 습관 및 식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채식위주의 식단들 가운데 하나였다고 하는 편이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. 좀 더 자세한 내용은 [[시리얼]] 문서 참조. [[로알드 달]]의 대표도서 [[찰리와 초콜릿 공장]]에서 [[윌리 웡카]]는 간편한 콘프레이크 [[시리얼]]이 본인의 입맛에 안 맞았는지 '연필깎고 남은 톱밥을 가공해 만든 영양가 없고 맛없는 음식'이라고 깐다. 물론 사실이 아니다. 그냥 우유에 말아먹어도 괜찮지만 이런저런 레시피에서도 활용 가능하다. 대표적인게 바로 [[강정]]만들기랑 [[튀김|튀김할 때 빵가루 대용]]. 빵가루 대용으로 쓸 때 오븐이 있다면 별로 곱게 빻지 않아도 되나, 오븐이 없다면 좀 곱게 빻아야 잘 붙는다. [[아빠는 요리사]]에서 콘플레이크를 다루었을 때, 멋도 모르고 옥수수를 삶아 반죽밀대로 밀었더니 그냥 터지기만 하고 잘 안 되는 내용이 나온다. 작가인 우에야마 선생이 실제로 시도해봤다가 실패한 것을 그대로 에피소드로 옮긴 것인데, 작중에서는 옥수수를 믹서에 갈아서 밀가루에 반죽한 후 쿠킹시트에 얇게 펴서 오븐에 굽고 바스러뜨려 완성한다. 실제 식품공장에서 만드는 콘플레이크도 상술한 바와 같이 곡물을 갈아서 만드니 시행착오 끝에 답을 찾아낸 셈이다. == 외부 링크 == 관련 인포그래픽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4F1r8jUt4O0|The Brian's Light Ep. 1 - 콘플레이크]] [각주] [include(틀:로그 누락 문서)][[분류:로그 누락 문서]] [include(틀:로그 누락 문서/기여자 내역, 문서명=콘플레이크)] [[분류:시리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