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[[파일:콘노 고지.jpg]] == 소개 == [[KBS 2TV]]의 [[수목 드라마]] [[각시탈(드라마)|각시탈]]의 등장인물. [[배우]]는 [[김응수]]. [[조선총독부]] 경무국장. [[조슈 번]] 출신에 [[도쿄대학|도쿄제국대학]]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[[엘리트]]. [[식민지]] 경찰관료라는 태생적 한계를 제외하면 공직자로서 높이 평가받을 만한 [[캐릭터]]다. 객관적인 상황판단, 차별 없는 엄격한 [[능력주의]]와 [[법치주의]][* 당시 일제강점기에서의 관점에서 볼 시에다.] 등등. == 작중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조선인]]과 [[일본인]]의 차별 없이 오로지 '''능력만으로''' 사람을 판단하기 때문에 [[이강토]]의 유능함을 높이 사 그를 신뢰하며 믿고 있다. 또한 무사 출신들을 천한 [[낭인]]들이라고 싫어하며 배운 사람들을 좋아한다. (기무라 타로가) 낭인 출신이기에 [[기무라 타로]]를 수상하게 여기고 있지만 결정적인 증거가 없는 상태라 몰아내진 못하고 있는데, 6회에선 안 되겠다 싶었는지 고향 선배인 조선 총독 [[와다 료]]를 찾아가 [[기무라 타로|타로]]를 축출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치명적인 건수가 없기 때문에 안 된다는 말을 들었다. 참고로 와다 료와의 대화에서 그간의 [[이미지]]를 날려버리는 깨알같은 주책연기를 보여줬다(...). 바른생활 공무원인 양 행동하더니 10화에서는 [[총독]]이 나눠주는 [[뇌물]]을 주머니에 챙겨넣는다. 합병 기념식이 완전 파토나면서 경비책임자인 [[기무라 타로]]가 와다 총독에게 해임되어 그간의 숙원이 달성되었다. 16화에서는 [[담사리]]에게 '''각시탈이 누군지만 말하면 평생을 [[오목단|딸]]과 함께 호의호식하게 해주겠다'''며 회유하려고 했으나[* 이 때 회유하는 말투가 [[윤대형]], [[김병희(닥터 진)|김병희]] 연기 때랑 똑같다! 디씨 각시탈갤에서는 좌상대감 입갤이라고 재밌어했다. 그나마 [[이경식(추노)|이경식]]의 ~하시게 말투는 안써서 다행.], 실패하자 [[오목단]]을 [[담사리]]가 보는 앞에서 대못상자에 넣으라고 명령했으나 의연하게 제발로 상자에 들어가려는 오목단을 보자 기가 질렸는지 고문을 취소하고, 담사리를 [[서대문형무소]]로 보내라는 명령을 내린다.[* 후에 이강토가 슌지와의 대화에서 언급하지만, 법에 따르면 이미 내려진 처형 선고와 별도로 담사리는 합방 기념식 때의 죄를 묻기 위해 다시 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. 콘노가 공개처형에 반대한 근거 중 하나가 바로 법치주의. 법에 따라서 담사리는 다시 재판을 받고 법적으로 처형되어야하지 공개처형은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.] 17화에서는 [[이강토]]에게 [[기무라 슌지]]의 월권행위에 대해 보고 받고, 자기 면전에서 담사리의 공개처형을 주장하는 [[기무라 슌지]]의 직위를 해제하고 체포하려고 했으나 [[채홍주]]를 통해 [[키쇼카이]]에게 회유된 [[와다 료]] 총독의 공개처형 지시를 받고 자존심을 구겼다. 19화에서는 적파의 [[자결]] 소식을 듣고 '얼마나 고문을 했길래 자결했겠냐'면서 [[기무라 슌지]]를 월권죄로 체포하라 명령한뒤 기무라 슌지를 해임하고 대신 이강토를 [[종로경찰서]] 경부로 승진시켜준다고 직접 약속을 했으나 그 직후 '''[[키쇼카이]]가 보낸 [[긴페이 가토]]([[우에노 히데키]]의 호위무사)에게 머리에 칼 맞고 암살당했다.''' 그의 마지막 [[유언]]은 "[[이강토|사토 히로시!!!]]" == 여담 == 죽고 나서는 [[기무라 타로]]에게 [[무능]]하다는 등 여러모로 까였다. 김응수 씨는 이 [[드라마]] 찍기 [[2002년|10년전]]에 [[2009 로스트 메모리즈]]에서 일본 경찰 연기 하면서 매우 능숙한 [[일본어]] 연기를 보여준 적이 있었다. [[일본]]에서 연기 수업을 받기도 했기 때문에 저 일본인 누구냐는 소리도 들었다고... 그 때 [[영화]] 초반에 [[천호진]][* 각시탈에서 기무라 타로 역.]이 연기하는 [[독립운동가]]에게 인질로 잡히는 장면을 연기했었다. 게다가 재밌는 영화에서도 일본인 수사관 역할을 맡은 건 당연한 일. 그때 김응수는 조선인 [[형사]]인 [[장동건]]을 탐탁찮게 여기고 괴롭히는 [[악역]] 미우라 역을 맡았다. 어린이에게도 [[총]]을 쏘았을 정도로 악한 역할이었는데 그가 쏘았던 아이가 바로 [[천호진]]의 아들이었고 이로 인해 장동건이 제대로 분노하여 조선인으로써 [[역사]]를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. 그리고 김응수는 그때 [[수류탄]]으로 저세상 행. [[일주일]]([[일요일]]을 주의 시작으로 치고)에 2번 돌아가셨다. [[닥터 진]]에서는 [[자결]], [[각시탈(드라마)|각시탈]]에서는 살해 [[분류:각시탈/등장인물]][[분류:김응수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