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awoiaf.westeros.org/250px-Cotter_Pyke.jpg]] Cotter Pyke. [[얼음과 불의 노래]]의 등장인물. [[밤의 경비대]]의 남은 세 성 중 하나인 [[바다 옆 이스트워치]]의 사령관으로 [[강철 군도]]의 서자 출신. 그때문인지 [[리버랜드(얼음과 불의 노래)|리버랜드]]의 [[말리스터 가문]] 출신인 [[데니스 말리스터]]와는 사이가 안좋고, 거기에 문맹이라 글도 못 읽고 성격과 행동거지도 거칠지만 용감하고 겁이 없는 성격을 지녔다. [[캐슬 블랙 전투]]에서 지원군을 이끌고 가던 중 [[스타니스 바라테온]]과 마주치고 합류했다. 그리고 [[제오 모르몬트]] 사망 후 열린 998대 총사령관 선거에서 섀도우 타워의 데니스 말리스터와 표를 양분했지만, [[샘웰 탈리]]의 꼼수에 넘어가서 [[존 스노우(얼음과 불의 노래)|존 스노우]]를 총사령관으로 뽑고 이스트워치로 돌아간다. 이 때 강철 군도 출신답게 존 스노우에게 잘 하라고 말 하면서 지휘를 잘 못 하면 간을 뽑아 버린다고 화끈하게 한 마디 해준다. 이후 [[하드홈]]에 갇힌 야인들을 구하기 위해 이스트워치 해군과 함께 파견되었다. 워치의 배에 [[살라도르 산]] 함대 중 폭풍우에 살아남은 배들, [[타이코 네스토리스]]가 타고 온 배까지 가용 가능한 배들을 전부 긁어모았다. 하드홈에 도착하기는 했지만 폭풍으로 배들의 상태는 맛이 갔고, 야인들은 이전에 왔었던 노예선 때문에 워치를 전혀 믿지 못하고 배를 전투를 통해 탈취하려 하고 있다. 결정적으로 [[시귀(얼음과 불의 노래)|와이트]]들의 습격까지 받고 있다고 하니 상황이 절망적이다. 거기다 코터 파이크가 보낸 편지에 한가지 더 떡밥이 있는데 '''물 속에서도 죽은 것들이 있다고 한다.''' [[멜리산드레]]는 존에게 하드홈을 포기하라고 권하면서 '불 속에서 그들이 모두 죽은 미래를 보았다'고 하는데, 만약 사실이라면 파이크와 일행들은 이미 시체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. [[분류:얼음과 불의 노래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