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other1=비톨트 곰브로비치의 소설, rd1=비톨트 곰브로비치)] ||<table align=center><table width=100%><#EAEAbb><table bordercolor=#EAEAEA><-5> {{{#000 '''역대 [[휴고상|{{{#000 휴고상}}}]] 시상식''' }}} || ||<-5> [[파일:Hugo_Award_Logo.png|width=100]] || ||<#EAEAbb><-5> {{{#000 '''최우수 논픽션'''}}} || ||<width=30%><#000> {{{#fff '''제27회 (1980년)''' }}} ||<#000> {{{#fff {{{+1 →}}} }}} ||<width=30%><#000> {{{#fff '''제28회 (1981년)''' }}} ||<#000> {{{#fff {{{+1 →}}} }}} ||<width=30%><#000> {{{#fff '''제29회 (1982년)''' }}} || || [[피터 니콜스]][br]《The Science Fiction Encyclopedia》 || {{{+1 →}}} || '''[[칼 세이건]][br]《코스모스》''' || {{{+1 →}}} || [[스티븐 킹]][br]《[[죽음의 무도#s-5]]》 || ||<#0C0000><-5> || ||<table align=center>[[파일:external/astronomija.com.mk/sagan-cosmos.jpg|width=360]]||[[파일:attachment/코스모스/x9788983711892.jpg|width=400]]|| >'''코스모스는 과거에 있었고, 현재에 있으며, 미래에 있을 그 모든 것이다.''' >---- >The Cosmos is all that is or ever was or ever will be. >'''우리는 코스모스의 일부다.''' >'''이것은 결코 시적 수사가 아니다.''' [목차] == 개요 == 1980년 10월 12일 출간된 과학 대중서적으로, [[천문학]]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이해를 도운 천문학자 [[칼 세이건]]의 유명한 저서이다. 칼 세이건은 [[NASA]]의 우주 탐사 계획에서 자문을 담당했으며, 외계 생명체 탐사와 탐사 계획 등에 참여하고 천문학을 널리 알린 공로로 미 천문학회에서 상을 받았다. [[시카고 대학교]]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, [[코넬 대학교]] 석좌 교수, 행성 연구소 소장 등을 지냈다. 이 업적 덕에 냉전 시절 구 소련 과학 아카데미에서 주는 상을 받기도 했다. 이런 칼 세이건이 전문 용어가 아닌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용어를 사용하고, 과학자로서 최대한 진실에 따르는 한도 내에서 자신의 의견을 넣은 책이 코스모스이다. 1976년에 집필이 시작된 책은 전 세계에 번역, 출판되어 천문학을 대중화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== 차례 (한국어판 기준) == ||<table align=center> 01 || '''The Shores of the Cosmic Ocean[br](코스모스의 바닷가에서)''' || {{{#999 p.34}}} || || 02 || '''One Voice in the Cosmic Fugue[br](우주 생명의 푸가)''' || {{{#999 p.62}}} || || 03 || '''Harmony of the Worlds[br](지상과 천상의 하모니)''' || {{{#999 p.104}}} || || 04 || '''Heaven and Hell[br](천국과 지옥)''' || {{{#999 p.162}}} || || 05 || '''Blues for a Red Planet[br](붉은 행성을 위한 블루스)''' || {{{#999 p.216}}} || || 06 || '''Travellers' Tales[br](여행자가 들려준 이야기)''' || {{{#999 p.274}}} || || 07 || '''The Backbone of Night[br](밤하늘의 등뼈)''' || {{{#999 p.326}}} || || 08 || '''Journeys in Space and Time[br](시간과 공간을 가르는 여행)''' || {{{#999 p.388}}} || || 09 || '''The Lives of the Stars[br](별들의 삶과 죽음)''' || {{{#999 p.430}}} || || 10 || '''The Edge of Forever[br](영원의 벼랑 끝)''' || {{{#999 p.480}}} || || 11 || '''The Persistence of Memory[br](미래로 띄운 편지)''' || {{{#999 p.534}}} || || 12 || '''Encyclopaedia Galactica[br](은하 대백과사전)''' || {{{#999 p.578}}} || || 13 || '''Who Speaks for Earth?[br](누가 우리 지구를 대변해 줄까?)''' || {{{#999 p.628}}} || |||| '''감사의 말''' || {{{#999 p.683}}} || |||| '''부록''' || {{{#999 p.686}}} || |||| '''참고 문헌''' || {{{#999 p.694}}} || == 차례별 주요 내용 == || 01 || '''The Shores of the Cosmic Ocean (코스모스의 바닷가에서)''' || {{{#999 p.34}}} || >현대의 과학은 고대 세계가 알고 있던 과학의 수준을 넘어선 지 오래다. 그러나 우리의 역사적 자료에는 메울 수 없는 공백이 이가 빠진 듯 여기저기 뚫려 있다 >---- >이 지극히 숭고한 전환의 과정을 엿볼 수 있음은 인류사에서 '''현대인'''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임을 깨달아야 한다 지구의 둘레를 측정한 에라토스테네스의 예시를 시작으로 고대인들의 우주에 관한 탐구를 소개 한 후 우주 전체를 '바다'에 비유한다면 고대인들보다 많은 지식을 갖고 있다 자부하는 현대인들도 그저 바닷가에서 발만 담그는 수준임을 일깨워준다. || 02 || '''One Voice in the Cosmic Fugue (우주 생명의 푸가)''' || {{{#999 p.62}}} || >지구의 생물학은 철저하게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>지구 생물에게는 단 한가지의 생물학만으로 충분하다 >생물학을 음악에 비유해 볼 때, 지구 생물학은 단성부, '''단일 주제 형식의 음악만'''을 우리에게 들려준다는 말이다 >---- >우주 생명이 들려줄 음악은 '''외로운 풀피릿 소리가 아니라 푸가'''일 가능성이 높다 >우리는 우주 음악에서 화음과 불협화음이 교차하는 '''다성부''' 대위법 야식의 둔주곡을 기대한다 >'''10억 개의 성부'''로 이루어진 은하 생명의 푸가를 듣는다면, 지구의 생물학자들은 그 화려함과 장엄함에 정신을 잃고 말 것이다 >생물학과 역사학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에는 공통점이 있다. 그것은 '''타자(남)를 이해함으로써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된다는 것이다.''' >왜냐하면 그것이 '''우리 자신을 더 잘 이해'''할 수 있게 해 줄 것임에 틀림없기 때문이다 이 장을 통해 우리가 아는 생물학은 지구라는 특수한 조건속에서 진화의 원리를 통해 다져졌음을 풍부한 사례와 이야기를 통해 서술하고 우리는 왜 외계 생명체에 관심을 가져야하는지를 보인다 || 03 || '''Harmony of the Worlds (지상과 천상의 하모니)''' || {{{#999 p.104}}} || >케플러와 뉴턴은 '''비교적 단순한 수학 법칙이 자연 전체에 두루 영향'''을 미치고, '''지상에서 적용되는 법칙이 천상에서도 똑같이 적용'''되며, '''인간의 사고방식과 세계가 돌아가는 방식이 서로 공명'''함을 밝혔다 >케플러는 여기서 원 궤도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 밖에 없었다. 그것은 신성한 기하학에 대한 그의 신앙을 뒤흔들어 놓았다. 그는 영혼에 가해진 충격을 감수해야만 했다. >---- >그의 생각으로 말미암아 인류사에서 '''최초로''' 천체의 운동을 설명하는 데에서 신비주의가 배제 되었다 >---- >"그는 마음에 드는 환상보다 냉혹한 현실의 진리를 선택한 사람이었다" >물체가 떨어지는 일은 태초부터 있었다 >달이 지구 둘레를 돈다는 사실은 까마득한 옛적부터 알려져 있었다 >그렇지만 이 두 가지 현상이 '''같은 힘'''에 따라 일어난다는 엄청난 사실을 최초로 알아낸 사람이 뉴턴이었다 == [[코스모스(다큐멘터리)|다큐멘터리, 코스모스]] 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코스모스(다큐멘터리))] 1980년 9월 28일, 책 『코스모스』와 동시에 다큐멘터리 [[코스모스]]가 제작되어 방영되었다. == 여담 == *국내에 번역된 코스모스 초판본에는 저자 이름이 '''[[:파일:attachment/ressss.jpg|카알 사강]]'''으로 나와 있다. 프랑스의 문인인 [[프랑수아즈 사강]](Françoise Sagan)[* '슬픔이여 안녕'이라는 소설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이었다.]이 한국에서 그보다 먼저 유명해졌는데, 성이 철자가 같아서 칼 세이건의 이름을 표기할 때에도 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. 이후 칼 세이건으로 수정되었다. 위 사진은 1981년 일월서각에서 발행된 초본이다. 그런데 같은 해, 다른 출판사에서 출간한 조경철 감수, 서광운 번역의 판본은 칼 세이건이라고 표기하고 있다. 국내에 주로 알려진 건 이쪽이다. 그러다 KBS 방영 판에서는 다시 '칼 사강'이라고 나와 책과 TV를 같이 보던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였다.(원래 Sagan이 프랑스계 성이라 그쪽 발음으로는 사강이 맞고 미국 발음으론 세이건이 된다.) *[[유시민]]이 글쓰기 능력 증진을 위해 강력 추천하는 3개의 도서 중 하나이다[* 나머지 2개는 박경리의 [[토지]]와 존 스튜어트 밀의 [[자유론]] 이다] *코스모스 번역자 홍승수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 오디오 인터뷰 파일[[http://file.ssenhosting.com/data1/scienceppl/talkingscienceS2E03A.mp3|#]][[http://file.ssenhosting.com/data1/scienceppl/talkingscienceS2E03B.mp3|#2]] 그리고 홍승수 교수의 번역 뒷이야기를 다룬 "나의 코스모스"도 나왔다.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으니 구입해볼 것을 추천한다. *117p에 [[태극기]]가 언급된다. 대부분의 국기에 코스모스의 모습들이 담겨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언급한다. *221p에선 천문학자 퍼시벌 로웰이 [[조선]]에서 준외교관으로 근무했던 경험이 있다는 점도 언급한다. *[[전자책]]으로도 나와있으나 전자책은 저작권 문제로 사진자료들이 전부 삭제되어있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title=코스모스, version=197)] [[분류:천문학서적]][[분류:휴고상 수상작/최우수 논픽션]][[분류:1980년 작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