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동명이인/ㅋ]] [목차] == [[프리스트(만화)|프리스트]] == [[파일:attachment/uploadfile/co.jpg]] [[만화]] 《[[프리스트(만화)|프리스트]]》의 등장인물로 직업은 [[연방보안관]]. [[안식원]] 사건을 해결하기 위하여 [[루안 신부]], [[노빅]], [[카리오]]와 함께 파견된 인물이다. 다혈질에 호쾌한 성격을 갖고 있으며,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면전에서 독설을 퍼붓는 직설적인 남자다. 그렇지만 판단이 빠르고 대세도 볼 줄 아는 유능한 사람으로 비현실적인 상황을 적절하게 받아들인다. 참고로 흑인인 [[노빅]]과는 기병대 시절의 전우 사이이고, 인디언인 [[카리오]]는 몇번이나 생사의 갈림길에서 도움받은 은인이기에 강한 동료애를 품고 있었다. 다만 연방정부에서는 평가가 별로 좋지 않은 편인데, 특히 [[높으신 분]]들에게 눈엣가시로 여겨지고 있다. 그 자신도 그걸 잘 알아서 높으신 나리들이 내가 언제 죽는지 기대하고 있다고 연방 보안관 동료들에게 톡쏘며 말할 정도. 초반에는 안식원 사건을 일개 광신도들이 일으킨 난리로만 파악하고 있었지만, 좀비나 교리집행자들이 일으킨 참극과 ~~[[아크모데]]의 오른팔을 득템한~~ [[이반 아이작]]을 만나면서 사태가 훨씬 심각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. 무기는 대구경의 리볼버[* 만화적 표현이겠지만 쏘면 반동 때문에 자신이 뒤로 밀린다.] 두 자루와, 끝에 나이프가 달려 있는 채찍을 사용한다. 실력이 상당하므로 은총알이 없지만 좀비를 쓰러트릴 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. 젊은 시절 당시 멧라이더의 두목, 즉 [[에스테]]의 아버지를 쫓아다니고 있었다. 그를 절벽 끝으로까지 내몰고 드디어 멧라이더 두목을 내손으로 잡게 되었다고 의기양양했지만, 그가 '''딸아이의 생일'''을 위해 벼랑으로 뛰어내리는 바람에 놓치고 말았던게 첫번째 실패이며 아직도 입맛이 쓴 기억으로 남아있는듯 하다. 이게 트라우마가 되었는지 붙잡으려던 이반조차 절벽 아래 강으로 몸을 던지자 왜 내가 쫓는 놈들은 전부 벼랑으로 뛰어내리냐며 투덜거린다. 자신을 6번씩이나 목숨을 구해준 카리오의 영향으로 인해 미국 원주민들과 사이가 그리 나쁘지 않은 반면, [[베르티네즈]]에 의해 카리오가 처참하게 살해된 데에 분노하여 베르티네즈에 대한 강렬한 적개심을 품게 된다. 사실 여러 비밀로 뒤덮인 교황청 측에 원래부터 불신감을 안고 있었다. 그래서 카리오의 무덤을 만들어줄 때 [[루안 신부]]가 기도문을 외우자 앞으로 교황청 인간들은 자신의 적일 뿐이며, 앞으론 내 앞에서 기도문을 외우거나 성호를 긋는 짓 따위 하지 말라는 말을 하며 성직자고 뭐고 앞을 가로막으면 죄다 죽인다는 분노를 보였다. 14권에서 윈드테일의 피의 전도를 막기 위해 그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다. 이 와중에는 연방보안관의 지위를 이용해서 군[* 미 육군 기병대다. 군인들의 대화를 들어보면 코번은 군부에도 연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.]을 동원하려 시도하기도 하지만, 윈드테일의 권력자인 더들리의 방해로 군 동원이 느려지는 등 상황은 점차 악화되고 있다. 그리고 드디어 16권에서 원수 [[베르티네즈]]와 충돌한다. 이 전투에서 [[카리오]]의 팔을 잘랐던 전적이 있는 [[조슈아]]와 대결을 펼치는 중 어깨가 꿰뚫리는 중상을 입지만 한순간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채찍 아래의 칼날을 휘둘러 조슈아의 눈 하나를 멀게 한다. 그렇게 16권이 종료되었고, 그 뒤 다시 대결에 들어가 조슈아의 검을 든 손을 채찍으로 낚아채 힘겨루기에 들어가는데... 주위에 [[쟈마드]]의 피의 전도로 생겨난 좀비들이 몰려든다. 그걸 두고 오늘 내로 이 싸움의 결말을 보기는 힘들어졌다고 중얼거리는데... '''다음 권 언제 나와''' 그렇지만 작중 전개를 보면 여기저기 [[사망 플래그]]가 세워져 있는 상태다. 여럿 해치웠다고 하더라도 [[베르티네즈]] 일부도 살아있고, [[쟈마드]]는 피의 정화를 위해 교리집행자들을 끌고 온 데다가,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한 이반까지 드디어 윈드테일에 개입했다. 거기에 그나마 동원하려고 한 군대도 늦게 도착하게 되었으니 멀쩡히 살 수 있을지. 다만 중간에 나온 현대의 이야기를 보면 그 시점에선 봉인되어 있는 도메스포라다를 중무장한 미군이 지키고 있는 걸로 봐선 어떻게든 미국 정부와 이어지는 모양이고 이 사태를 증명할 사람으로써 가장 신뢰있는 건 연방보안관인 코번이다. 따라서 스토리 진행상 마지막까지 안죽을 가능성도 크다.[* 애초에 코번이 파견된 것 자체가 철도회사사장의 광신적인 자살과 정체모를 전염병, 괴이한 철도망 건설이라는 현상을 파악하기 위한 미국 정부의 움직임이었다.] ~~그러니 제발 좀 연재합시다.~~ [[분류:프리스트(만화)/등장인물]][[분류:만화 캐릭터]] == [[폭염의 용제]] == * [[코번(폭염의 용제)]] 참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