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코만도스 시리즈)] ||||<table align=right><#000000> '''{{{#white Commandos 3: Destination Berlin}}}''' || ||||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Commandos_3:_Destination_Berlin#/media/File:Commandos_3_-_Destination_Berlin_Coverart.png]] || ||<#DCDCDC> 개발사 ||<#DCDCDC> Pyro Studios || || 배급사 || [[에이도스|Eidos Interactive]] || ||<#DCDCDC> 출시일 ||<#DCDCDC> 2003년 10월 24일 || || 장르 ||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|| ||<#DCDCDC> 권장사양 ||<#DCDCDC> 펜티엄3 1.4GHz / 256MB || || 멀티지원 || 예(협동) || == 개요 == 잠입 전술 시뮬레이션 게임인 [[코만도스 시리즈]]의 3번째 작품. 전작인 [[코만도스 2|2편]]의 인기를 등에 업고 2003년에 내놓은 후속작이다. 하지만 게임 시스템, 컨텐츠, 그래픽, 사운드 등 거의 모든 부분에서 전작보다 못한 수준을 보여주었고, 흥행에서도 2편만큼의 인기를 얻지 못하였다. ~~차라리 2편의 확장팩으로 출시하는게 나았을 것이다~~ == 전작과의 차이점 == 동일하게 3D 환경에서 만들어진 게임이다 보니, 전반적인 게임 구조는 2편과 상당히 흡사하다. 하지만 전작에 비해서 개선된 점도 있고, 반대로 퇴보한 점도 있다. ~~읽어보면 알겠지만 퇴보한 점이 훨씬 많다~~ [[http://hygame.tistory.com/2232|리뷰 참조]] * 미션 구성 * 유럽/태평양 전선에서 독일군/일본군을 상대했던 전작과는 달리, '''유럽/러시아 전선에서 독일군만 상대하게 되었다.''' ~~일본군 상대로 농락하는게 제일 꿀잼인데~~ 소련군은 기존 동맹군에 스킨만 입힌 정도라 새로운 요소라고 보기는 힘들다. * 미션 1~3을 제외하고는 제각각의 스토리를 가졌던 전작의 미션들과는 달리, 3개의 캠페인별(스탈린그라드, 중부 유럽, 노르망디)로 미션들이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진다. * 미션 수는 총 12개(스탈린그라드 3개, 중부 유럽 6개, 노르망디 3개)로 전작보다 2개가 늘었지만, 그 대신 보너스 미션이 몽땅 사라졌다. ~~보너스 미션까지 고려하면 오히려 8개 줄었다~~ * 미션 볼륨의 축소 * 미션이 진행되는 맵 크기가 전반적으로 축소되었다. 스탈린그라드 캠페인의 마지막 미션을 제외하면, 전작의 보너스 미션 맵 크기보다 좀 더 큰 수준인 경우가 대부분. * 아무래도 미션들이 스토리상 이어지다보니, 동일한 맵에 임무만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졌다.[* 전작의 미션 1, 2가 '독일군 유보트 기지'라는 동일한 맵에서 임무만 달라졌던 것을 떠올리면 된다. ~~그래도 그땐 밤낮이 바뀌면서 다른 맵인 듯한 느낌이라도 들었지~~] * 실내 구현 수준이 전작에 비해 단순해졌다. 맵 상의 건물 수가 줄어들었고, ~~맵 크기가 축소되었으니 어찌 보면 당연한가~~ 건물들 중에는 실내 구현이 되지 않아 들어가볼 수 없는 건물도 있으며, 실내 구현을 해놨더라도 단순하게 구현해놓은 경우가 많다.[* 예를 들면 높낮이나 방 구분 없이 통짜 구조로 구현되었다거나, 밖에서 보면 천장이 높거나 2층이 있거나 하는 건물인데도 1층만 구현되어 있다거나...] 사소한 구조물들(경비초소, 1평짜리 창고 등)까지 꼼꼼히 실내 구현을 했던 전작과 비교하면, 단순해진 정도가 상당히 심하게 느껴질 정도이다. * 인벤토리 공간을 가진 각종 실내 오브젝트들(선반, 책상, 캐비닛 등)이 상당수 사라졌다. 작은 상자[* 그린베레가 들고 옮길 수 있는 나무와 철제의 2종류 상자.]를 제외한 모든 오브젝트가 사라졌는데, 이는 야외에서도 마찬가지이다. '''가뜩이나 실내 묘사가 단순해졌는데 실내 오브젝트까지 싹 다 사라지면서, 미션 플레이 타임을 단축시킨 가장 큰 원흉이 되었다.''' * 삭제된 시스템 * 3가지 난도(보통, 어려움, 매우 어려움)로 구분되었던 전작과는 달리, '''난도를 선택할 수 없게 바뀌었다.''' 본작의 난도는 전작의 매우 어려움 난도와 동일한데, 이렇게 난도가 하나로 고정되는 점은 1편과 비슷하다. * '''미션 수행 과정을 여러 기준에 따라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진급하는 시스템이 삭제되었다.''' 미션 클리어 자체를 제외하면 사실상 게임 내의 유일한 도전 과제였는데, 이게 삭제되면서 플레이어가 어떤 방식으로 미션을 클리어하든 상관없게 되었다. * 보너스 미션과 실내 오브젝트들이 없어지면서, 당연히 '''보너스 책자 모으기도 없어졌다.''' * 그래픽 * 일부 요소에서는 2D를 사용했던 전작과는 달리, '''인게임 내 모든 요소를 3D로 구현하였다.''' 그 덕분에 인게임 그래픽 만으로도 풍부한 장면 묘사가 가능해졌다.[* 대전차탄에 피격된 [[6호 전차]]가 크게 흔들리는 모습, 폭격을 맞고 무너지는 굴뚝과 부딪힌 건물이 붕괴되는 모습, 다리가 폭파되면서 달리던 열차가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모습, 맵 여기저기서 신문지나 전단지가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 등, 전작에선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인게임에서 리얼 타임으로 보여진다.] 전작에서 시네마틱으로 묘사되던 장면들이 인게임 컷신으로 대체된 것은 덤. * 날씨 효과(눈보라, 비)가 상당히 개선되었다. * 전작의 3D 모델링과 텍스쳐를 거의 그대로 가져와 사용하였다. * 그래픽 옵션이 심하게 간소화되었는데, '높은 품질'과 '낮은 품질'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전부(...). 전작도 그래픽 옵션이 별거 없긴 했지만, 그래도 그래픽 품질을 자동으로 맞춰준다거나 해상도, 메모리 사용량 등을 직접 조절할 수 있는 등 어느 정도 구색을 갖추고 있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... * 사운드 * 총기에 따라 다양한 총성이 존재했던 전작과는 달리, 모든 총기류의 총성이 한 가지(전작의 저격소총 총성)로 통일되었다. ~~뭘 쏘든 피슉 소리가 나버리니 총 쏘는 맛이 안난다~~ * 전작에서 소음의 범위를 화면에 시각적으로 보여주던 기능이[* 총성이나 폭발음 같이 범위가 너무 넓은 경우를 제외한, 근거리 소음(주먹으로 가격하는 소리, 적의 비명 소리, 달릴 때 나는 소리 등)은 그 범위가 화면에 표시되었다. 소리가 발생하는 지점을 중심으로 그래픽의 일렁거림이 동심원 형태로 퍼져나가는 모습이 바로 그것이다.] 삭제되었다. 하지만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을 뿐 소음의 범위 개념은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에, 어림짐작으로 예상해가며 플레이해야만 한다. * 아이템 및 기술 변경점 * '''운전병, 나타샤, 위스키가 삭제되었다.''' 즉, 그린베레, 저격수, 해병[* 해병의 경우 노르망디 임무의 두번째 미션에서만 사용가능하다. 문제는 이놈 한명으로만 미션을 클리어해야만 한다.], 공병, 스파이, 도둑, 이렇게 6명의 대원만 남게 되었다.[* 1편 확장팩에서부터 첫 등장한 나타샤의 경우에는 스파이와 저격수를 합쳐놓은 캐릭터였고 군견인 위스키는 있어도 그만, 없어도 그만이어서 미션수행에 그렇게까지 큰 지장을 주지 않는 캐릭터이다. 운전병도 사실상 전원이 운전 가능하게 된 2편부터는 그리 개성있는 캐릭터라고 보기 어려워졌다. 그 외 기능들은 굳이 운전병이어야 할 필요도 없고.] * 모든 대원이 포박, 수류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. * 운전병의 삭제로 인해 운전병의 기능은 모든 캐릭터가 나누어 가지게 되었는데 이중에서 화염병과 최루탄은 공병이 담당하게 되었다. 그 외 운전병의 전용 아이템이었던 대인 트랩, 와이어, 야전삽, 연막탄은 나오지 않는다. ~~해병의 전용 아이템이었던 작살총, 고무 보트도 나오지 않는다~~ * 전작과는 달리 최루탄이 아군에게도 영향을 주고, 최루탄을 던진 자리에 얼마간 가스가 남게 되었다. 이 때문에 안전하게 최루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미리 방독면을 착용해야 한다. 다만 방독면을 착용하고 있는 동안은 뛸 수 없게 된다. * 도둑에게 무성 살상 무기인 피아노 줄이 추가되었다. 다만 모든 미션에서 주어지는 무기는 아니다. * 독일군 무기로 돌격 소총인 [[StG44]]가 추가되었다. 라이플과 비교했을 때, 탄창 용량(15발)과 명중률(자동 사격시 100%)은 동일하고, 연사력이 향상된 대신 데미지는 절반으로 줄어들었다. ~~언뜻 보면 좋은 무기 같지만, 이걸 들고 있는 독일군이 별로 없어서...~~ * 인터페이스 * [[이뭐병|마우스 만으로 플레이할 수 있게 만들겠다며 '''단축키 시스템을 거의 삭제해버렸다.''']] 가장 큰 변경점은 각각의 행동이나 아이템마다 지정되어 있던 단축키들을 몽땅 없애버리고(!) 공용 단축키만 남겨놨다는 것인데, 빠른 반응을 요구하는 게임 특성상 이는 상당한 불편함을 초래한다. 차라리 [[http://m.blog.naver.com/iaminnovator/40181578612|전작의 단축키 시스템으로 패치]]하여 플레이하는 것이 훨씬 편할 수 있다. * 전작과 동일하게 실내에서의 시점을 좌우 360도 자유자재로 회전시킬 수 있음은 물론, 추가로 상하 회전도 가능하게 되었다(물론 상하 회전은 각도 제한이 있다). 하지만 'Alt + 마우스 왼쪽/오른쪽 버튼'을 눌렀을 때 제공되는 시점의 상하 각도 기본값이 전작에 비해 너무 낮아진 탓에, ~~어디 들어갈 때마다 벽이 다 가리고 있다~~ 새로운 실내 공간으로 이동할 때마다 시점을 높여줘야 하는 문제가 있다. * 적군(사람)이 공격을 받은 뒤 죽지 않았을 때, 남은 체력이 상단에 표시된다. 아직 공격을 받지 않아 체력이 꽉 차있거나, 즉사 공격에 당해 사망하는 경우엔 체력이 표시되지 않는다. * 미니맵의 가시성이 감소하였다. 적이 선명한 붉은색 대신 밝은 핑크색으로 표시되어 찾기 힘들어진 것 외에도, 건물 출입구 같이 굳이 필요없는 정보까지 미니맵에 표시되면서 난잡해지는 등, 전반적으로 전작의 미니맵보다 보기 힘들어졌다. == 미션목록 == * '''스탈린그라드''' * 저격수 사살 (스탈린그라드) - 저격수[* 본 게임의 첫 미션으로 에너미 앳 더 게이트와 같은 상황의 저격대결이며 17명의 소련군이 모두 쓰러지기 전에 독일군 최고의 저격수를 사살해야 한다.] * 오도넬 장군을 보호하라. (스탈린그라드) - 그린베레, 저격수, 공병[* 스탈린그라드 공격의 러시아군 지휘관인 오도넬 장군을 보호하는 미션. 3명이서 모든 적을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해치워가면서 비행기에 도달하면 된다. 그러면 무전기로 오도넬이 비행장으로 향했다는 소련군의 통신을 들은 대원들은 오도넬의 돌발행동에 당황하면서도 이 곳을 떠나기 위해 비행기로 향하는데...][*스포일러1 오도넬은 독일군과 내통하고 있었던 배신자로써 오도넬은 세 사람을 체포하여 베를린으로 압송해 버린다.] * 반역자를 처단하라. (베를린) - 그린베레, 저격수, 공병, 스파이[* 스파이의 첫 등장미션으로 배경이 스탈린그라드에서 독일 베를린으로 옮겨진다. 하수구의 지하감옥에 갖혔다가 탈출하여 독일군에게 정보를 누설하려는 배신자인 오도넬 장군을 암살해야 한다. 적군이 무지하게 많아서 어려워 보이지만 테크닉만 알게된다면 단 6~7분만에 클리어가 가능하다.][* 오도넬이 차량에 탑승하길 기다린 후 차에 올라타면 곧바로 수류탄을 던지거나 오도넬이 차량에 탑승하려고 나온 순간에 저격병을 이용해 저격을 하는 방식과 공병의 원격조종 폭탄을 사용해서 차가 지나다니는 루트에 설치후 터뜨리는 방식의 세가지 방식으로 클리어할 수 있다. 오도넬이 죽으면 독일군 관사 바로 밑에 위치한 차량을 타고 탈출하면 된다.] * '''중부 유럽''' * 기차역 잡입 (생 아볼트) - 스파이, 도둑[* 도둑이 처음 등장하는 미션으로 '''고난이도를 자랑한다.''' 독일군이 강탈한 프랑스의 문화재나 예술품을 옮겨려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수송열차가 정차된 철도역에 잡입해야 하는데 벨이 울리면 미션은 실패이다.] * 기차에 탑승하라. (생 아볼트) - 스파이, 도둑[* 기차역 잡입에서 이어지는 미션으로 열차를 타기 위해서 레지스탕스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.] * 폭탄설치를 막아라. (프랑스 국경지대) - 그린베레[* 그린베레가 프랑스의 국경지대로 숨어들어 침투하면서 철로에 설치된 폭탄의 설치를 저지하는 임무인데 '''시간제한 미션으로 겨우 17분의 시간만이 주어져서''' 빨리빨리 움직여야 한다.] * 기관실로 이동후 적을 물리쳐라. (프랑스 국경지대) - 그린베레, 스파이, 도둑[* 바로 위 임무에서 이어지는 미션으로 드디어 출발하는 열차 위에서 벌어진다. 수송열차를 바깥에서 안으로 넘나들면서 기관실까지 잡입해야 하는 미션.][* 말이 기관실 잡입 미션이지 실질적으로 클리어하려면 지도상에 있는 모든 적을 해치워야만 한다. 플레이 도중 상자 오브젝트를 두번 정도 볼 수 있는데 여기에 수류탄이 10개씩 들어있어서(총 20발) 이것을 이용해 대다수로 밀집하여 모여드는 적들을 대량학살하는 것도 가능하다.][*스포일러2 열차를 탈취하는 것에 성공하지만 철도가 지나갈 예정이던 다리의 폭탄이 기폭하며 열차가 --예술품들과 함께-- 추락할 위기에 처하게 되며 그린베레가 열차를 세우지만 이후 독일군이 나타나서 스파이와 도둑을 체포한다. 열차 위에 있던 그린베레는 들키지 않아서 이 둘을 구하기 위해 움직인다.] * 마을을 차지하라. (포르바흐) - 저격수, 공병[* 독일군에게 점령당한 프랑스 국경의 포르바흐 마을을 구해야하는 미션이며 어마어마한 적 병력을 조심해야 한다.] * 수송차량 습격을 위해 매복하라. (포르바흐) - 저격수, 공병, 그린베레[* 방어진 구축을 위해 연합군 병사 7명이 합류한다. 특히 공병의 경우에는 로켓포와 대인 지뢰, 대전차 지뢰를 적절히 사용하여 수송병력의 이동을 저지해야만 한다.][* 중반부에 티거 탱크 1대와 장갑차 2대, 트럭 2대가 오는데 두대의 트럭중 한대에 그린베레가 숨어있으며 스나이퍼와 공병을 이 위치까지 이동시켜야 그린베레가 팀에 합류한다. 그리고 이 트럭들이 문화재급의 예술품을 수송하는 트럭이라서 절대로 파괴당하지 않게 조심하며 플레이해야 한다.] * '''노르망디''' * 증원군을 제거하라. (노르망디) - 공병, 도둑[* 심야에 벌어지는 미션. 독일군의 증원군을 제거하는 것 뿐만 아니라 차량 및 시설물을 폭파하는 공작을 벌여야 한다. 여기에서 도둑은 유일하게 이 미션에서만 나오는 무성무기인 피아노 줄을 사용할 수 있다.] * 항모를 격침시켜라. (노르망디) - 해병[* 해병을 유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션. 작살총이 삭제되었으나 2개의 수류탄으로 다수의 적을 달려버리며 전동식 지뢰를 찾아서 독일군 항모 2척에다가 설치하여 전함을 폭파시켜야 한다.] * 해안가를 장악하라. (오마하 해안) - 그린베레[* 그린베레와 연합군 병사들을 조종하는 이 게임의 마지막 미션. 연합군과 같이 오마하 해변에 상륙하여 노르망디 상륙작전 매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해안 포대를 점령해야 한다.][* 총 4곳을 제압해야 하는데 목표는 기관총 벙커, 사령부 벙커, 해안포대 벙커 2곳의 네 장소이다.] [[분류:코만도스 시리즈]][[분류:실시간 전술]][[분류:2003년 게임]][[분류:Windows 게임/ㅋ]][[분류:macOS 게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