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static.guim.co.uk/Ken-Russell-007.jpg]] '''1927.7.3 ~ 2011.11.27''' * '''본명: 헨리 케네스 앨프레드 러셀(Henry Kenneth Alfred Russell).''' [목차] == 소개 == [[영국]]의 [[영화 감독]]. [[피터 그리너웨이]]와 더불어 러셀이 감독한 영화들은 파격적인 노선을 걷는 영화들이 많으며, 충격적이거나 황당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. == 필모그래피 == === 악령들, 1971년 === [[파일:external/1.bp.blogspot.com/devils.jpg]] 그랑디에 신부 ([[올리버 리드]] 분)가 리슐리의 추기경의 음모에 말려들고, 그에게 집착하는 잔느 수녀 ([[바네사 레드그레이브]] 분)와 더불어 엄청난 일에 말려들고 마는데... [[마녀사냥]]을 배경으로 다루고 있으며, 지금 기준으로 봐도 수위가 굉장히 높고 굉장히 [[신성모독]]적인 영화. [[미국]]에서 [[DVD]]로 출시 예정이었으나, 갑작스럽게 취소되고, 후에 [[영국]]에서 DVD로 출시되었다. === 말러, [[1974년]] === [[http://www.moviegoods.com/Assets/product_images/1020/537445.1020.A.jpg]] [[구스타프 말러]]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. "[[베니스에서의 죽음]]"에서 말러 역으로 나왔던 구스타브 에센바흐가 나온다. === 토미, [[1975년]] === [[파일:external/images.moviepostershop.com/tommy-movie-poster-1975-1020197145.jpg]] [[영국]] [[록밴드]] [[더 후]]의 4집 앨범 수록곡을 바탕으로 [[뮤지컬]]을 영화로 옮긴 영화.[* 우리나라에서는 [[황정민]]이 주인공 역을 맡았으며, 최근 브로드웨이에서 "[[미스 사이공]]"의 주인공인 마이클 리가 토미 역을 맡았다.] 어머니와 그녀의 애인이 전쟁에서 돌아온 자기 아버지를 총으로 쏴 죽이는 것을 보고 이로 인한 [[트라우마]]로 인해 [[자폐아]]가 된 청년의 이야기. 주인공 토미 역을 보컬 로저 달트리가 했다. 러셀의 다른 영화와는 달리 직접 고어한 장면이 나오지는 않는데 가끔 혐오스러운 장면이 종종 등장한다. 대표적으로 "Breaking The Mirror" 장면에서 앤 마그렛이 거울만 들여다보고 있는 토미에게 짜증을 내며 통조림 콩을 자기 몸에 마구 끼얹는다던지, 엄마가 창녀인 "Acid Queen"에게 아들을 데리고 가 치료해달라고 하니까 그녀와 토미가 즐기고 나오는 장면, 어린 토미와 삼촌 어니[* 드러머 키스 문이 삼촌 어니 역을 맡았다.]의 [[검열삭제]] 장면도 당시로선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. [[노출]]은 거의 없었지만, 음향효과와 암시만으로도 매우 사실적인 내용이다. 내성이 없는 사람은 관계 전에 어니가 에그노그를 마시는 장면만 보고도 계란 먹기가 싫어진다 [[카더라]]. === 상태개조, [[1980년]] === [[파일:external/www.theofantastique.com/altered-states-mid.jpg]] [[마약]]과 실험을 통해 [[진화]]의 비밀을 밝히려다 참극이 일어나고 마는 영화. 후손이 자신의 조상격인 유인원의 기억을 각성하고 나쁜 일을 한다는 것은 [[도구라 마구라]]의 영향이 크다. 90년대 초반 주말의 명화를 통해 방영되었다. 7~80년대생들 중엔 본 기억이 있을 것. === 크라임 오브 패션, [[1983년]] ===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250px-Crimes_of_Passion_%281984_film%29.jpg]] 90년초반, 영화잡지 로드쇼에서 이렇게 평했다. 이걸 70년대 한국감독이 이렇게 만들었다면 풍기문란에서 별별 죄목으로 틀림없이 잡아가뒀을 영화. 국내에서는 1990년에 비디오로 나왔으나 10여분이 잘려나갔다. === 백사의 전설, [[1988년]] === [[파일:external/i2.listal.com/600full-the-lair-of-the-white-worm-poster.jpg]] [[휴 그랜트]]의 젊었을 적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. [[드라큘라]]로 유명한 [[브램 스토커]]의 또 다른 소설이 원작이다. 주인공이 살던 동네인 [[스코틀랜드]]에서는 거대한 [[백사]]를 숭배하는 [[오컬트]] 교단이 있었는데, 주인공이 그것을 발굴한 이후로 부활하려고 한다. [[광신도]](라고 해봤자 한 명)는 산제물을 바치려고 하는데... 나중에 백사의 실체가 등장하긴 한다 (...) [[크툴루 신화]]였다면 그대로 [[베드 엔딩]]이었지만, 황당하게도 주인공이 [[수류탄]]을 던져서 폭사시킨다.(...) 뭐 마지막 여운이 남긴 하지만. 잔인하거나 신성모독적인 장면(못박힌 [[예수]] 앞에서 그 백사를 숭배하는 로마 병사들이 수녀들을 강간한다든지)이 여럿 나오는데 국내 비디오에서는 싸그리 잘려나가서 비디오만 보면 그냥 흔하디 흔한 저예산 호러물이다.... [[분류:영국 영화 감독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