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[[슈퍼로봇대전 시리즈/오리지널 캐릭터]] [[슈퍼로봇대전 스크램블 커맨더 the 2nd]]의 주인공. 성우는 [[타이 유우키]].[* 시리즈물을 제외시, 연관이 없는 두 작품 이상의 주인공 역을 맡아본건 이 성우 뿐이다. 다른 하나는 [[제3차 슈퍼로봇대전 알파]]의 [[쿼브레 고든]].] [[슈퍼로봇대전]]의 주인공 사상 최초로 '''사망으로 결말난 오리지널 주인공'''이기도 하다. [* 다만 최종결전 4개월 후의 엔딩 마지막에 아야토(조율자 버전)이 케이지와 발렌티나는 사망해서 세계와의 연결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 세계든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다고 하고, 케이지와 발렌티나를 스크램블 커맨더2의 세계를 선택해서 되돌아가게 해준다.] 원래는 전투기 파일럿으로 수전기대와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수수께끼의 기체인 하바키리를 발견, 탑승해 파일럿이 된다. 이전까지는 전투기를 탔지만 로봇 파일럿 소질도 있으며, 사관학교 시절 훈련 당시 적기 41대를 격추한 것 때문에 스페이스 키드라는 별명이 붙었다. 다만 본인은 마뜩찮게 생각한다. 누구에게나 겸손하며 수전기대의 [[시키부 마사토]]에게도 선배라고 부르며 경어를 쓴다. 소극적이지만 탑승할수록 파일럿의 몸에 부담이 가는 하바키리를 타면서도 그 부담을 괜찮다는 말로 버티는 등 완고한 면도 있다. 그러나 결국 하바키리와 후계기인 아메노하바키리의 부담을 무시하고 탑승한 결과 [[슈이치로 유키무라]]와 다른 방향으로 인간의 영역을 넘고 만다. 최종결전에서는 패배했음에도 끈질기게 파동의 파멸을 발사하려는 슈이치로와 자폭하며 슈이치로, 아조에이프와 함께 소멸한다. [[분류: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오리지널 캐릭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