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호주]]의 [[도시]]. 국내에선 [[시드니]], [[멜버른]]은 고사하고 [[캔버라]]나 [[다윈(호주)|다윈]], [[퍼스]] 등에 비해서도 한참 인지도가 떨어지는 도시지만, 나름 [[호주]] [[퀸즐랜드]] 주의 북부 지역 거점 도시이다. --물론 퀸즐랜드는 브리즈번 등 남부 일부 도시 빼곤 대부분 촌인게 함정이지만 넘어가자-- 인구는 2016년 기준 약 15만명. 1876년 건설되었으며, 당시 퀸즐랜드 총독(1875~1877)이었던 윌리엄 케언즈 경의 이름을 따왔다. 남반구 저위도에 위치한 만큼 열대 몬순 기후대에 있다. == 한국에서 가는 방법 == [[인천국제공항]]을 기준으로 [[한국]]에서 오는 방법은 [[저가 항공사]]의 [[항공동맹]]인 [[밸류 얼라이언스]] 소속 여객기나 [[지역]] [[항공사]] 등을 이용하거나 [[캐세이패시픽항공]]을 타거나[* 이 경우 갈 때는 홍콩에서 바로 들어가지만 올 때는 브리즈번을 강제로 거쳐서 온다. 2009년만 해도 홍콩→브리즈번→케언즈→다시 홍콩 순으로 돌리는 항공편도 있긴 했으나 어느새 사라지고 저 방면으로의 순환만 하는 듯 하다.] [[홍콩항공]]을 타거나 [[시드니]] 등에서 환승을 하는 방법 밖에 없었지만 [[진에어]]가 취항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2016년 12월 14일부터 2017년 2월 4일(출발일 기준)까지 예약을 받고 있다. 가격은 992,000원으로 비싼 편이다. 한국에서 케언즈를 갈려면 [[일본항공]]으로 [[나리타 국제공항]]을 거치거나 [[홍콩항공]]으로 [[홍콩 국제공항]]을 거치는 게 약이다. 일본은 케언즈로 가는 수요가 많아서[* 케언즈에 일본인들이 많이 사는 편이다.] 비행기 편수가 많으며 홍콩의 경우는 7시간 정도가 소요된다. == 관광지 == 여행객 입장에서는 [[적도]] 지역 특유의 [[열대 기후]]와 [[그레이트 배리어 리프]] 다도해 국립 공원이 지역을 찾는 이유가 되고 있다. 지역의 독자적인 역사가 있겠지만 현재는 [[관광]] 도시로서 여행객 및 관광객에게 알려져 있다. [[그레이트 배리어 리프]]를 가는 선박 편은 비수기 때는 언제든지 구할 수 있는 편이며, 성수기 때는 당연히 예약은 필수이다. 열대 기후이기 때문에 겨울에도 낮 기온이 20도를 자주 넘는 편이다. 대부분의 숙박 업소들은 항구랑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고, 대부분이 방 예약 시 셔틀버스까지 예약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은근 돌아다니기 편하다. 케언즈에서 열차로 2시간 정도 올라가면 '쿠란다'라는 호주 원주민들이 사는 마을이 나온다. 2005년 당시 일밤의 코너였던 상상 원정대에서도 나온 적 있는 케이블 카로 올라가는 방법도 있다. 그리고 쿠란다 마을을 갈 적에는 우기에 가는 게 도움 될 수도 있는데, 건기에는 물이 흐르지 않는 폭포가 있기 때문이다. [[분류:호주의 도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