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에이스 컴뱃 시리즈]]에 등장하는 [[항공모함]]. == OVN-30 케스트럴 == || [[파일:external/www.acecombat.jp/fl201.jpg]] || || OVN-30 Kestrel || 함번 OVN-30. 함명인 Kestrel은 [[황조롱이]]라는 뜻으로, [[오시아]] 해군 함대 항공모함들은 새 이름을 함명으로 사용하는 전통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. 동급함 중 두 척의 이름도 벌처, 버자드이기 때문. 함종은 [[니미츠급 항공모함|휴버트급 항공모함]]으로 [[오시아]] 제3기동함대의 기함. [[벨카 전쟁]] 당시(즉 [[에이스 컴뱃 제로]] 당시) 건조된 최신예 [[항공모함]]으로, 당시부터 혁혁한 전과를 쌓아 [[엔터프라이즈(항공모함)|불침함]]으로 불리며 명성이 높았다. 당시의 [[함장]]은 위커. 이후 오시아와 [[유크토바니아]]의 [[환태평양 전쟁]]에 다시 소집, 최전선에서 활약하지만, 전쟁 초기 유크토바니아의 기습에 이어서 잠수항공모함 [[신팍시급]]의 [[탄도미사일]] 공격으로 집결해 있던 동급함인 버저드는 격침, 벌처는 대파당하고 [[함재기]]들도 거의 쓸려나간다. 다행히 케스트렐은 좀 늦게 도착한 덕분에 신팍시의 공격에서는 무사했으나 거듭된 격전으로 함재기를 거의 잃고는 후방에서 집이나 지키는 신세가 되어 버렸다.[* 이때 가동 가능했던 비행대대는 [[시 고블린]] 헬기부대 하나뿐이었다. [[항공모함]]이 헬기항모가 되어버린 셈. 그리고 [[니미츠급 항공모함]]에 [[함재기]]가 90대 가까이 들어가는 걸 생각해보면, 저게 다 소진되었다는 건 현대전에서 2차대전 수준 이상의 기체손실이 일어났다는 것이다. 여유 기체분도 [[F-14|F-14A]] 1기와 [[제너럴 리소스|그랜더 인더스트리즈]]의 화물선에서 압류한 [[F/A-18|F/A-18C]] 4기가 전부였다. 이마저도 [[워독 분견대]]가 오기 전까지 [[파일럿]]이 [[마커스 스노우]] 혼자뿐이어서 못굴렸다.] '''하지만 이 배의 진정한 활약은 이 때부터 시작되었다.''' [[워독 분견대]]가 [[그라바크|8492 비행대]]에 의해 반역죄를 뒤집어쓰고 도주하자, [[니콜라스 A. 앤더슨]] 함장은 유일하게 남아있던 [[함재기]] 파일럿 [[마커스 스노우]]를 파견해 그들의 탈주를 돕고, 케스트럴에서 그들이 전쟁의 배후를 추적하는 데에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. 이 후 [[빈센트 할링]] [[오시아]] [[대통령]], [[유크토바니아]]의 [[니카노르 수상]]을 구조하며 전쟁의 진상을 밝히게 되고, 일부 유크 함대와도 합류하여 전쟁을 끝내기 위해 발진하지만, 적 [[잠수함]]의 공격에 피격, [[라즈그리즈의 유령]]들을 겨우 출격시키고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다. 탈출한 케스트럴의 승무원들이 가라앉는 케스트럴을 향해 엄숙히 [[거수경례]]를 하는 장면이 감동적이다. 그 마지막을 그야말로 [[평화]]를 위해 불사른 배. [[환태평양 전쟁]] 이후 [[니콜라스 A. 앤더슨]] 함장의 생도 시절 분대장 선임의 아들이 세운 인양 회사에서 [[잠수정|잠수조사정]] 조종을 담당하고 있는 '[[마커스 스노우]]'가 찾아와 300m 해저에 착저해 있는 케스트럴의 사진을 보여준다. 이후 앤더슨 함장은 스노우 전 대위가 조종하는 잠수조사정에 동승하여 바다 깊은 곳에서 잠자고 있는 케스트럴을 확인하고 1년 뒤 편안히 세상을 떴다고 한다. == 케스트럴 Ⅱ == || [[파일:502500_20190212192353_1.png|width=600]] || || OFS Kestrel II || [[에이스 컴뱃 7 Skies Unknown|에이스 컴뱃 7]]에서 케스트럴 Ⅱ라는 이름으로 재등장을 예고하였다. 당연히 바다 속에 가라앉아 있는 배를 다시 끌어냈을 리는 없으니 현실의 [[엔터프라이즈#s-2]]같은 위치가 된 듯. 트레일러 상 언급에 따르면 오시아군의 에루지아 공격 작전에서 선봉을 서고 있는 듯 하며 [[에루지아]]의 수도 [[파반티]]를 공격했다는 내용이 나온다. 주력 함재기는 [[F/A-18F]]. 설정상 [[어드미럴 앤더슨급]] 항공모함의 2번함이라 한다. 전쟁 초반에 살아남은 몇 안되는 오시아군의 항공모함으로 [[파반티]]를 공격했지만 선대급의 활약을 하지 못하고 결국 침몰했다고 언급된다. 파반티 시가지에 오폭까지 했다고.. 이후 비중은 없음. [[시 고블린#s-1.2]]처럼 선대의 전설적인 최후와 비교해 상당히 맥없는 퇴장이다. 그리고 본작에서의 케스트럴 역할은 전대 함장의 이름을 이어받은 [[어드미럴 앤더슨급|다른 항공모함]]이 하게 되었다. [[분류:에이스 컴뱃 시리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