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1960년 출생]][[분류:위스콘신 주 출신 인물]][[분류:미국의 방송인]] [[파일:usatsi-13555464.jpg]] 2020 NBA 파이널 중계 당시. 왼쪽에 있는 분은 인디애나의 전설 [[레지 밀러]]. '''Kevin Harlan''' (1960.07.21~) 미국의 방송인. 위스콘신 주 밀워키 출신이다. 1982년에 방송가에 입문하여 캔자스시티 킹스[* 새크라멘토 킹스의 전신] 지역방송 캐스터를 시작으로 1994년에 FOX스포츠에서 미식축구 중계를 맡게 되었다. 1998년엔 CBS으로 이직하여 현재까지 [[짐 낸츠]]와 함께 간판 캐스터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. NBA 전미 중계 시에는 TNT 소속으로서 윗 사진에 있는 레지 밀러와 같이 방송하는 경우가 많다. 이 분은 전매특허의 시그니처 콜이 상당한데, 일단 팬들을 빵빵 터뜨리게 한다. [youtube(iXqRHpvG5Ng)] 농구 경기 멘트만 모아놨는데도, 인기가 상당하다. 직접 들어보자. [youtube(Wopy6Ntd834)] 2016년 시즌 NFL 개막전에서 나온 장면. 무리하게 마신 관중이 그라운드로 난입하여 안전요원을 이리저리 따돌리며 놀다가(...), 한 덩치하는 그라운드 키퍼[* 구장 관리인 정도 되시겠다]에게 백태클을 얻어맞고 단박에 제압당했다(...). 케빈 할란의 숨막히는 멘트를 날리며 호평을 이끌어냈다. [youtube(i6PdZob719k)] 2019시즌 9주차 [[메트라이프 스타디움]]에서 열린 [[댈러스 카우보이스]]와 [[뉴욕 자이언츠]]의 경기에서 그라운드에 고양이가 난입(?)하여 필드를 누볐다. 할란은 고양이가 CDW REDZONE[* 골라인에서부터 20야드쯤 되는 범위를 지칭하는 용어. 공격진이 이 지역까지 들어오게 되면 필드골을 부여받는다.]에서 러싱 터치다운을 기록했다고 멘트를 날린다. 졸전이었던 상황에서 빵터지게 한 개그요소. [youtube(75iExVNvrWw)] 2019시즌 NBA 파이널에서 나온 [[카와이 레너드]]의 버저버터 골. '''OHHHHHHHH~~''' 라면서 토론토의 우승을 외치는 콜이 호평을 받았다. 농구게임 [[NBA 2K]] 시리즈에서도 영어 중계음성을 택하면 이 분의 목소리로 중계를 들을 수 있다. 딸 올리비아 할란은 대학스포츠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으며, 전 [[휴스턴 로키츠]], [[워싱턴 위저즈]] 등에서 뛰었고 지금은 터키 리그에서 뛰고 있는 샘 데커와 결혼했다. [* 올리비아 할란이 데커보다 1살 많다. 올리비아 할란은 1993년생, 샘 데커는 1994년생.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