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download (fe1).jpg]] [[파일:fewfqf_waifu2x_art_noise3_tta_1.png]] [목차] == 소개 == > '''"우리는 복수를 돕는 자…. 그들의 정당한 바람을 돕고,''' >'''완벽한 계획을 세워 코디네이트하는 자랑스런 두뇌집단입니다."''' [[탐정학원Q]]의 등장인물. 애니메이션 성우(정확히는 아누비스)는 [[미도리카와 히카루]]/[[정승욱]]. 실사 드라마의 배우는 스즈키 카즈마. [[범죄 코디네이터|범죄 컨설턴트]] 조직 [[명왕성(탐정학원Q)|명왕성]] 소속. 연재 당시의 연령은 26세. 어렸을 때부터 [[킹 하데스]]에게 직접 최면술을 전수받았다고 한다.[* 나중에 [[토오야마 킨타로|킨타]]가 "그 '''촤라랑~'''을 할 수 있는 건 킹 하데스와 그 놈 뿐이지?"라고 인증한다.] 그 때문인지 변장술과 최면술, 인간 심리에는 상당히 능숙하다. 공과 사를 확실히 나누고 ~~동료의식 따윈 없는~~ 냉철한 성격 때문에 '[[타나토스]]'나 '미스 카오리' 등의 조직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[* 타나토스는 '직접 살인에 연루되지 말 것(결국 불발로 끝났다)'이라는 규칙을 어겼고, 미스 카오리는 여러 번 실패하다가 [[환주관 살인사건]]에서 (본인은 절대 의도하지 않았겠지만) '''후최면을 걸어놓은 피의자가 [[킹 하데스]]의 후계자인 [[아마쿠사 류]]를 찔러버리게'''(원래 피의자는 큐를 찌르려고 했는데 류가 큐를 지켜주고 대신 찔렸다.) 하는 사상 최악의 [[괘씸죄]](…)를 저질러서 처형당했다.]되는 멤버들의 처형(죽이는건 아니고 최면술로 폐인으로 만든다.)을 도맡아 한다. 작가의 전작인 [[소년탐정 김전일]]의 [[타카토 요이치]]의 정통 후계자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.[* 사실 명왕성의 창시자인 [[킹 하데스]]보다는 [[케르베로스]]가 [[타카토 요이치]]의 캐릭터성과 닮은 편이다.~~명왕성 중에서 비중도 가장 높고~~ [[범죄 코디네이터]] 직업을 가졌다던가, '''예술범죄''' 사상이라던가...~~[[소년탐정 김전일]]의 [[연금술 살인사건]]을 보면 같은 세계관인데... 그러면 [[김전일]] 멘붕~~] [[아케치 켄고]]와도 닮았다. ~~머리스타일과 그림체 변화 탓인지 소년탐정 김전일 시즌 2에서는 오히려 아케치의 외모가 케르베로스를 닮아보이는 기현상이 생겼다.~~ 요이치가 시즌 2에 들어서며 카리스마를 잃고 점점 [[김전일]]과의 승부에 집착하는 [[얀데레]] 캐릭터가 되어가는 데에 비해 케르베로스는 여전히 카리스마를 유지한가. [[DDS(탐정학원Q)|DDS]]의 [[나나미 코타로]]와는 라이벌 관계이며 잘생긴 외모와 천재적인 머리, 자존심이 강한 성격[* 이 성격 때문에 명왕성의 규칙은 절대 어기지 않으며 이 점을 큐에게 이용당해 변장을 간파당하기도 한다.]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여성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 캐릭터이기도 하다. 서브캐릭으로서는 드물게 번외편이 나왔다. 20권에 있는 '명탐정 케르베로스'[* 다만 여기서는 이름난 탐정이라는 명(名)탐정이 아니라 '''어두운 쪽(冥)의 탐정'''이다. 해당 에피소드의 제목도 名探偵이 아니라 冥探偵(둘 다 명탐정이라 읽는다)으로 적혀 있다.]가 그것. 그가 명왕성에 들어가고 나서 3번째로 맞이한 사건을 담고 있다. ~~이 때는 중소기업이었는지 '''[[킹 하데스]]가 직접 전화를 걸어서''' 자신감을 받아낸다~~[* 이때 명왕성의 행동의 가장 큰 기준이 뭐냐는 질문에 '''긍지'''라고 답했다. 그래서인지 Sir 카론이 폭주하며 단 모리히코를 총으로 쐈을때 조용히 침묵하기만 하고 협조하지 않았다.] == 작중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의뢰인인 사이코가 예상치 못한 이유로 살해당하자 분노를 느끼고 직접 범인을 응징한다는 내용으로 3부작이었다. 범인 앞에서 범행의 트릭과 동기를 설명해 주고 조직의 규칙대로 [[입막음]]을 위해 죽...이지는 않고,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는 역행최면을 걸어 이제까지의 기억을 봉인하기만 할 뿐 죽이지 않는다. [[러시아 인형 살인사건]]과에서 [[타카토 요이치]]가 보여준 모습과 겹쳐진다는 평이 많다. 또한 이 때 희생자들에게 하던 '''멋진 여행이 되기를...'''이란 단어도 상황이 달라지면서 [[명대사]]가 되어버렸다.[* 그런데 사람들이 간과하는 명대사가 하나 더 있다. 범인 공개 직전에 용의자 중 한 사람이 '당신은 뭔가? 탐정인가?'라고 묻자 "탐정이 뭐하러 이런 곳에 찾아올까요? '''사건이 일어난다는 것을 예측이라도 하나요?'''"라고 말한 것. ~~[[영웅은 공부 따원 안 한다네|사신은 예측 따원 안 한다네]]. 직접 실행할 뿐~~] ~~타카토도 이런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부활일텐데~~ 10권에서 느끼한 대사와 함께 첫 등장한 이래로 꾸준히 인기를 얻었다. 16권에서 나오는 그의 탈옥 에피소드인 'Escape Impossible'은 스토리 작가인 아마기 세이마루와 [[사토 후미야]]가 좋아하는 에피소드라고 한다. 다만 탈출의 전체적인 구도를 보면 [[양들의 침묵]]에서 [[한니발 렉터]] 박사가 탈출하는 수법과 심하게 닮아 있다. 그리고 나나미 코타로가 이 에피소드에 한해서 킨타 수준으로 지능이 너프되었다는 굴욕적인 평을 받는다.(...) 그의 과거에 대해서는 13~14세 동안인 1년간 '국립능력개발연구소'에 소속되어 있었다는 것 말고는 나온 것이 없다. [[본명]]은 '''켄. L. 벨로즈.''' ~~[[몬데그린|어째 무성의함이 느껴지는 작명이다(켄엘벨로즈→케네루베로즈→케르베로스)]]~~ 어쩌면 그의 재능을 알아본 [[킹 하데스]]가 그를 빼내서 직접 범죄의 모든 것을 전수했을 가능성이 높다. ~~그러니까 괜히 [[아마쿠사 류|류]]를 후계로 한답시고 삽질하지 않고 케르베로스한테 명왕성을 물려줬으면 됐잖아. 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]]?~~ 사실 이 이름이 ‘정말’ 본명인지는 아무도 모른다. 신분증을 위조하고 위장용 이름을 썼다는 설이 더 현실성이 높을 듯. 어찌됐든 '''수장마저 털렸는데도 유일하게 Q클래스한테 털리지 않고 자존심을 지킨 [[명왕성]] 멤버이다.''' 탐정학원Q의 마지막 승리자는 바로 이 캐릭터인 듯 싶다. [[단 모리히코]]에겐 한 번 지긴 했지만, 단 모리히코가 너무 먼치킨이라 그런거고 단 모리히코 다음 가는 탐정인 [[나나미 코타로]]를 상대로는 2번이나 이겼다. == 영상에서는…. == '''어찌된 일인지 그는 영상화가 될 때마다 능력치가 [[대륙의 기상|마데 인 차이나]]급으로 추락한다.''' [[애니메이션]]에서는 [[Sir 카론]]과 섞인거 같은 오리지널 캐릭터인 Sir 아누비스가 대신 나왔고, 실사 [[드라마]]에서는 '스즈키 카즈마'가 그의 역할로 나와서 본래의 이름을 되찾았으나 도도한 천재 범죄자 이미지와는 안드로메다 급 차이가 나는 찌질한 캐릭터로 변했다. 물론 그의 인기 포인트였던 잘생긴 외모도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. 실사 드라마는 그렇다 치고, 애니메이션에서는 장발의 [[금발]]에 하얀 가부끼 화장을 한 기괴한 모습으로 등장해서 팬들을 [[충격과 공포]]에 빠트렸다. 실사 드라마에서조차 마지막회에서는 [[나나미 코타로]]한테 '''[[강냉이]]가 털리는''' 추한 모습으로 나와 팬들을 분노케 했다.[* 농담이 아니다! '''죽빵맞고 앞니가 3개나 빠졌다! 그것도 피흘리면서(...)''' 더 어이 없는건 하찮은 도발에 발끈하다가 반격당했다(...) 여담이지만 쳐맞고 강냉이를 찾아 주워서 이빨빠진 얼굴로 ~~영구같이~~ "훗"하고 웃음 다음 도망간다. 케르베로스의 팬이라면 이를 갈 장면.--이게 대체 무슨 개수작이야!!!--] == 결말 == [[서룡관 살인사건]]에서는 미츠모토 아야로 변장해 Q클래스를 끌어들이는 역할을 했지만 본인은 개입하지 않고 철저히 방관만하고 있었다.[* 이 방관만 하는 태도 때문에 Q클래스에게 적극적으로 증언을 해주지 않고 얼버무렸고 이로 인해 정체가 일찌감시 들통나지만 일단 아무짓도 안하고 있었기에 Q클래스도 내버려뒀다.] DDS와의 최종전에서 패한 [[킹 하데스]]의 자폭으로 불타는 서룡관 속에서 킹 하데스의 마지막 명령에 따라 기절한 [[아마쿠사 류|류]]를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. DDS 앞에 기절한 류를 내려놓고, 단의 "호시히코(=킹 하데스)는 어떻게 되었나?"라는 물음에 [[사망 플래그|"이제 나타나지 않겠지요. 영원히…."]]라고 대답해 준다. 그리고 숙적인 나나미 코타로에게 다시 만나자면서 불 타는 저택으로 들어간 뒤 증발. 이후 Q클래스 멤버들에게 류의 아버지가 감금된 장소를 편지로 가르쳐줬으며, 본인도 킨타로 변장하여 찾아갔다가 (킨타에게는 편지를 늦게 보내서 도착을 늦췄다) 류의 아버지에게 걸린 최면을 몰래 풀어주었다([[아마쿠사 류]] 항목 참고). 그리고…. 완결 이후를 다룬 프리미엄 편에서 '''명왕성을 또다시 부활시켜 자신이 직접 수장이 된다. 그리고 미스 유리에와 함께 다시 DDS와의 전면전을 선포.''' 이것으로 "우리들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!" 엔딩. [[분류:탐정학원Q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