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||||||||<table bordercolor=#FF6600><:>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Keratocephalus_moloch_Tubingen.jpg|width=250]]|| ||||||||||<tablealign=right><#FF6600><:>'''케라토케팔루스'''|| ||||||||||<:><#FF9966>''' ''Keratocephalus moloch'' ''' von Huene, 1931|| ||<|8><#FFCC66>분류|| ||[[계]]||||||'''동물계'''|| ||[[문]]||||||척삭동물문(Chordata)|| ||미분류||||||단궁류(Synapsida)|| ||[[목]]||||||수궁목(Therapsida)|| ||아목||||||†디노케팔루스아목(Dinocephalia)|| ||[[과]]||||||†타피노케팔루스과(Tapinocephalidae)|| ||[[속]]||||||†케라토케팔루스속(''Keratocephalus'')|| ||<-5><:><#FF9966> '''[[종]]''' || ||<-5> †''K. moloch''(모식종)|| ||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KeratocephalusDB.jpg|width=450]] || || 복원도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[[고생대]] [[페름기]] 후기에 [[남아프리카 공화국]] 일대에 살았던 초식성 [[단궁류]]의 일종으로, 속명은 '뿔 달린 머리'라는 뜻이다. == 상세 == 몸길이 2.5~3m에 몸무게가 700~1000kg 정도로 동시대에 공존했던 친척인 [[모스콥스]]에게도 견줄 수 있을 만한 덩치를 자랑한다. 체형도 근연종들처럼 전면부가 비대한 모양새였으며, 이로 미루어보아 몸을 지면에서 띄운 반직립 자세로 [[포유류]]처럼 걸어다녔을 것이다. 식성이나 생태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편. 50cm 크기의 두개골에는 속명에도 명시된 뿔이 돋아있다는 것이 특징이다. 지금까지 발견된 화석들의 두개골 형태가 개체마다 꽤 다양한 수준이라, 일각에서는 이것이 성적 이형이나 아예 모식종 외의 다른 종이 있었음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할 정도. 뿔의 정확한 용도는 알 수 없으나 개체 간 식별이나 이성에 대한 과시에 사용하는 것이었을 가능성이 있으며, 이로 미루어보아 평소 무리생활을 하였거나 최소한 짝짓기 등을 위해 일시적으로 여러 마리가 무리를 이루었을 것으로 보인다. 무리를 지어 살았다면 당시 이 지역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인 대형 육식 수궁류 [[안테오사우루스]]의 공격으로부터도 좀 더 안전해지는 효과가 있었을 것이다. 또다른 근연종으로는 같은 지역에 살았던 [[스티라코케팔루스]]와 [[러시아]] 지역에 서식한 [[울레모사우루스]]가 있으며, 이들과 마찬가지로 [[페름기 대멸종]]이 일어나기도 전에 멸종해 사라졌다. [[분류:고생물]][[분류:단궁류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