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attachment/케네스 가레트/26.jpg|width=250]] [[슈퍼로봇대전 OG2]]에서 첫등장. 성우는 [[타카오카 빈빈]]. [[그렉 파스토랄]]의 후임으로 북미 랭글리 기지 사령관이 된 인물. 모든 일을 어떻게든 힘으로 밀어붙여서 막무가내로 해결하려는 타입으로 성격이 매우 더럽고 치사하며 권력욕도 매우 강하다. 오퍼레이션 SRW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극동기지 사령관 [[레이카 란돌프]]에게 대항 의식을 불태우고 어떻게든 자신이 더 많은 공을 세우려고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. 이 때문에 부하들을 매우 거칠게 혹사시켜 부하들 사이의 평판은 최악에 가깝다. [[이스루기 중공]] 등을 지원하며 여러가지 뒷공작도 많이 벌이지만 대부분 실패했다.[* 정확히는 [[미츠코 이스루기]]에게 이용당하고 있었다.] 인스펙터 사건 당시 [[인스펙터]]에게 북미를 빼앗기는 엄청난 실책을 범하지만 [[그라이엔 그라스만]]에게 줄을 잘서서 [[쿠데타]]에서 공을 세우고, 그 공을 인정받아 레이카를 실각시키고 극동기지 사령관으로 부임한다. 덕분에 아무것도 한게 없지만 극동방면군 소속인 [[하가네(슈퍼로봇대전)|하가네]]가 [[섀도우 미러]]와 인스펙터를 제압한 것도 전부 그의 공적이 되어 그라이엔 정권에서 매우 높은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. 여러모로 쓰레기같은 인물이지만 공에 눈이 먼 성격 덕분에 신병기 개발에는 의욕도 많고 지원도 잘 해주는 편이니 [[결과는 좋았다|그의 몇 안되는 좋은 업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.]] 거기다가 자신의 공적이 되는 일이라면 의외로 융통성도 발휘해주는 사람이라 [[테츠야 오노데라]] 같은 부하들에게 여러모로 편의를 봐준다. [[지구연방군(슈퍼로봇대전 OG 시리즈)|지구연방군]] 상층부의 평은 '참 알기 쉬운 사람'(...) 2차 OG에서 [[알테우르 슈타인벡]]이 미리 유출시킨 게스트에 대한 정보 덕분에 부대들을 대기시켰으며, 게스트 부대가 전이해서 오자마자 바로 공격을 개시. "우리가 같은 수법에 또 당할 줄 알았나"며 좋아한다. 그러나 여러모로 욕먹는 짓만 골라한 아저씨다 보니 2차 OG엔딩에서는 실각[* [[가이아 세이버즈]]가 하필이면 [[유제스 곳초|위험한 조직]]이라는게 만천하에 까발려지면서 거기 관련된 인간들은 죄다 불똥이 튀었다.]하고 다시 레이카 란돌프가 극동지부 사령관으로 복위된다. ~~이래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한다.~~ 북미지부 사령관일 때부터 [[ATX팀]]을 매우 싫어했다. 심지어 OG2 마지막에는 [[쿄스케 난부|쿄스케]] 일행이 맘에 안든다며 페트로파블롭스크 캄차스키라는 오지에 좌천시켜 버리기도 했다. 그러나 어떤 의미에서는 ATX팀보다 더 제 정신이 아닌 [[SRX팀]]은 그냥 냅두는 걸 보면 그냥 ATX팀이 마음에 안 드는 모양이다. ~~쿄스케랑 카드놀이 하다가 졌나?~~ 스킨 헤드에 선글래스를 쓰고 있는 외모 때문에 [[문어]]라는 별명이 붙었다. 캐릭터적 모델은 디자인적으론 [[바스크 옴]]에 가깝고, 2차 알파에서 오카 장관을 밀어내고 극동지부 지휘관으로 들어오는 [[미와 사키모리]]라고 생각된다. 성격 더럽고 부하들 막 다루는 것도 동일. 게다가 자리에서 쫓겨나고 이전 사령관이 다시 돌아왔다는 점도.... 모델로 추정되는 캐릭터의 행적, 공에 집착하는 성격으로 미루어보아 후속작품에 다시 등장할 가능성이 있으며, 언젠가는 아군과 적대할 가능성도 있다. [[분류: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오리지널 캐릭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