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[[분류:마구마구]] == 개요 == 온라인 야구게임 [[마구마구]]의 선수 잠재력 중 하나로, [[하이점프캐치]] 와 함께 개사기급 능력을 자랑하는 잠재력이다.[* 유저들은 보통 줄여서 "컨최"라고 부른다.] 잠재력의 성능은 '"카드의 날씨가 순속성일시, 50%의 추가 보너스 버프를 받는 것"'이다.[* 공식 잠재력 설명은 날씨보너스 50% 증가.] == 상세 == 카드가 순속성이면 10%의 추가 버프는 당연한 거고, 컨디션최상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면 15% 버프를 받게 되는 것이다. 즉, 기본 능력치가 90이면 순속시 104를[* 소수점 포함시 103.5. 마구마구는 소수점 이하는 반올림을 사용한다.], 100만 찍어줘도 순속시 115라는 무식한 능력치를 만들어준다. 마구마구의 최대 능력치 제한은 120이므로, 컨디션최상을 띄운 카드가 순속 등판시 최대의 능력치로 던지고 싶다면 104를 찍어주면 된다. [[타자]]와 [[투수]] 둘다 이 잠재력을 보유할 수 있는데, 타자의 경우에는 사실 그닥 플러스 요인이 없다. 문제는 이 잠재력을 가진 투수, 정확히 말하자면 중간계투나 마무리 포지션인 카드가 이 잠재력을 받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는 것이다. 계투는 보통 교체할 상황의 날씨와 같은 날씨의 카드로 교체하는 경우가 십중팔구인데, 컨디션최상을 달고 있으면 구질당 거의 100에 가깝거나 넘어가는[* 인게임에서 덱보너스+잠재력 능력치가 100 또는 100을 넘어가면 해당 스탯은 보라색 볼드체 처리와 함께 '''극상'''이라는 문구로 표현된다.][* 참고로 0~70까지는 '하', 71~80까지는 '중', 81~90은 '상', 91~99는 ''''최상''''] 능력치를 갖게 되어 풀샷을 후려갈겨 타자의 [[방망이]]를 [[선풍기]]로 만들어 버리거나 맞춰도 범타를 잘 유도할 수 있다. 자체 올스타덱이나 세트덱에 컨디션최상 계투가 없는 덱에는 용병으로 영입되어 덱보너스를 받고 풀샷을 쏟아내면 [[오타니 쇼헤이]] 마냥 '''160km짜리 공을 계속해서 뿌릴 수도 있다.''' 그래서 이 잠재력을 가진 계투 카드는 비교적 가격이 높게 형성 되는편이다. 안습카드도 이 잠재력만 받으면 가격이 2~10배 이상뛰는 경우도 볼수 있다. 대표적인 예로 06 라이언 카드가 있는데, 이 카드가 잠재력을 받기전엔 20만에나 팔리는 안습레어 카드였다.[* 물론 현재의 레어카드 가격이 15만거니로 떨어지기 전의 아득한 옛날이야기.] 하지만 잠재력 업데이트로 컨최를 받은 이후엔 유일한 해속 좌완 컨최라는 타이틀을 얻고는 180만 가까이 가격이 치솟았다. 09 [[히스 벨|벨]] 또한 같은 경우. 벨은 2슬롯에 컨최가 달려서 띄우기가 비교적 쉽기 때문에 비싼 탓도 있기는 하다. 그리고 역시나 [[하이점프캐치]]마냥 이 잠재력은 거의 3슬롯에 배치된다.[* 마구마구 잠재력에서 3슬롯에 있는 잠재력은 잘 뜨지 않는다.] 띄우기 쉬운 1슬롯에 컨최가 달린 계투카드는 86/87 [[김용수]]와 09 윌슨 뿐이다. 비슷한 효과를 가진 잠재력으로는 '컨디션'''조절''''이 있다. 이 쪽은 최상과는 정반대로 역속성의 날씨패널티를 50% 감소시킨다. 효과가 반대이다 보니 용이성 역시 계투보다는 선발쪽이 더 높다. 화력보다는 안정성을 갖는 잠재력이라서 최상에 비해서는 취급이 딸리지만 이 쪽도 충분히 중상급의 잠재력.[* 사실 선발투수는 1이닝을 확실하게 막기보다는 5이닝정도를 흔들리지 않고 막아줘야 하기 때문에 날씨가 정반대일 경우를 대비하여 많이 쓴다.] == 현황 == 물론 [[2017년]] 기준 마구마구에 특이구종과 체력잠재[* 고무팔, [[임창민|임사장]], 직구스페셜 등 투수의 체력이 잘 닳지 않게 해주어 장시간 풀샷이 가능하게 해주는 잠재를 말한다.], 괴랄한 특이폼이[* [[돈트렐 윌리스|윌리스]], [[주키치]], [[멜란슨]] 등.] 등장한 이후로는 아무래도 그쪽으로 좋은 계투 선정의 기준이 분배되었다는 사실도 부정할 수는 없는 사실이지만 투수 유망주의 잠재력 선택은 컨최가 1순위로 컨최의 위력은 아직까지 건재하다. 타운 훈련을 잘 완료하면 중간계투든 마무리투수든 컨최+고무팔을 같이 사용할 수 있다. 이후엔 용병용 계투의 경우 잠재력보단 카드의 능력치, 특이구종, 특이폼 등이 중요시되며 사장되었다. 1티어급 계투는 [[김광현/2016년|16김광현]], 18[[조쉬 헤이더|헤이더]], 16[[마크 멜란슨|멜란슨]], 15[[웨이드 데이비스|데이비스]], 99로베르토.H, 86[[최동원]]정도가 있는데, 이중 컨디션최상을 가진 선수는 없다. 심지어 86최동원의 경우 용병 계투시 사용할 수 있는 잠재가 없음에도[* 프랜차이즈는 용병시, 이닝이터와 퀄리티스타트는 계투등판시 발동되지 않는다.] 최고가로도 미등을 찍는 것을 보면 용병에서의 컨최는 메리트를 많이 잃었다. 그래도 자체계투에 컨최가 달려있을 때나, 상술했듯 유망주를 계투로 사용할 때는 여전히 컨최가 원탑 잠재력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