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커즈와일 로고.png]] [[https://kurzweil.com/]] [목차] == 개요 == [[레이 커즈와일]]이 만든 [[미국]]의 전자악기 회사. 주로 디지털 피아노/[[스테이지 피아노]]/[[신디사이저]]를 만드는 회사다. == 역사 == [[레이 커즈와일]]이 1982년에 설립하여, 1983년 K250을 출시해 뛰어난 재현도로 이름을 알렸다. 이후 디지털 피아노와 마스터키보드를 출시하다가, 1990년 대한민국 악기사인 [[HDC영창|영창악기]]에 인수되어 1991년에 [[Kurzweil K2000|K2000]]을 출시해 1993년에만 전 세계적으로 3만대 팔았고, 심지어 90년대 초중반엔 일본에 워크스테이션 신디사이저로 역수출을 해내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. 이후 PC88,1,2/K2500, 2600 등 여러 후속모델과 디지털 피아노를 출시했고, 이후엔 디지털 피아노, PC3와 스테이지 피아노 SP 시리즈를 출시했다. 2015년 부턴 새로운 [[플래그십]] 모델인 FORTE시리즈를 출시하고 있다. == 특징 == *~~피아노 음색이 모든 신디사이저들 중에서 가장 좋다.~~ 커즈와일이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으로 1984년 K250 출시할 당시에 80년대에 나왔다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재현도가 뛰어났다.[*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oF8PXaHHs2o|K250 연주영상, 피아노뿐만 아니라 스트링까지도 재현도가 가까웠다.]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F3rrjQtQe5A|K250발매 1년 전에 출시한DX7의 연주영상]] --이게 말이 돼??--] 다만 이건 PC2를 출시한 2000년대 초반까지 한정이고 그 이후엔 클라비아나 YAMAHA 또는 ROLAND 등의 피아노 음색 퀄러티가 무섭게 커즈와일을 따라갔고, 어쿠스틱 사운드가 안 좋기로 유명한 KORG마저 2011년에 12GB의 용량을 가진 [[KORG/KRONOS시리즈|크로노즈]]가 출시되면서 피아노 음색의 질이 높아짐에, 커즈와일의 상징이었던 피아노 음색마저 위협을 받고 있다. 그렇지만 포르테가 16기가로 늘리고 인터페이스쪽에서 욕을 먹을지언정(...) 피아노 음색만큼은 신경을 써서 구현을 했고 연주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. * 음색이 매우 맑다.[* 맑은 사운드라기보다는 흐리고 퍼지는 음색이라는 의견도 있다.]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며, [[클래식]]이나 [[재즈]]면 어울릴지 몰라도, [[메탈]]이나 [[덥스텝]] 같은 장르에선 거의 어울리지 않는다. 신디사이저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면 단번에 커즈와일의 제품이라는 것이 구분이 가능할정도로 맑고 깨끗한 음색을 가졌다. 커즈와일은 [[사운드]]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데, 어찌보면 사운드보다도 기능적인 측면에 신경을 쓰는 [[Roland]]와는 성향이 정 반대라고 볼 수 있다. ~~[[HDC영창|모회사]]의 광고카피를 그대로 따라간듯 맑은소리 고운소리 영창피아노 영창~~ == 비판 == === 후진 유저 인터페이스 === 현재 신디사이저 연주자들 중심으로 최근 커즈와일 제품이 시대에 뒤떨어지는 유저인터페이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. 실제 2019년 PC4 출시 이전 플래그쉽 모델이 였던 PC3시리즈도 1996년 출시한 K2500의 스크린 시스템을 그대로 [[우려먹기]] 했었고, 최근 플래그쉽 모델인 Forte와 PC4도 [[KORG/KRONOS시리즈|KORG KRONOS]], [[야마하/monTAGE(몽타주)시리즈|YAMAHA Montage]], [[Clavia/Nord Stage시리즈|Clavia Nord Stage]]등 타사의 플래그쉽 모델과 비교시 KRONOS나 Montage처럼 직관적으로 편집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같은 구조가 아니고 여전히 버튼으로 조작하는 LCD를 사용중이며, 그렇다고 Nord Stage처럼 에디팅하기 간편하게 여러 노브와 버튼 수를 가진 구조가 아닌, K2000부터 계속 해왔던 노브방식의 구조를 계속 추구하고 있다. 이 때문에 음색을 직관적으로 편집하는 부분에서는 약한 편이다[* 단, 스크린, 노브와 버튼 수를 절감한 만큼, 대부분 모델들이 성능 대비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.] 심지어 2021년 22년만에 새로 공개한 K시리즈 K2700도 이러한 문제점에서 변화된 게 거의 없어 유저 인터페이스가 안 좋다는 인식은 당분간 헤어나오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. 다만 음색 에디팅의 경우 K2000 시절부터 유저들이 꾸준히 요구해 온 소프트웨어 에디터를 ~~30여년만에 드디어~~ 준비중이라고 하니 지켜 볼 필요는 있겠다. == 제품 == === 신디사이저 === * [[커즈와일/K시리즈|K시리즈]] * [[커즈와일 K2000|K-2000]] * [[커즈와일/PC시리즈|PC시리즈]] * [[커즈와일/Forte시리즈|Forte시리즈]] === 스테이지 피아노 === * [[커즈와일/SP시리즈|SP시리즈]] * Artis 시리즈 === 디지털 피아노 === * M시리즈 * KA시리즈 * CUP시리즈 * MP시리즈 * MK시리즈 === 그외 === * KSP8 – K시리즈 후기 모델에 내장된 커즈와일 자체 제작 이펙트 프로세서 KDFX의 외장버전 * 루머(Rumour), 맹글러(Mangler) – KSP8에서 각각 리버브 계열과 비리버브 계열만 따로 떼어서 홈스튜디오를 겨냥해 출시한 버전 * DMTi (Digital MultiTrack Interface) – AES/EBU, S/PDIF, TDIF, KDS[* 커즈와일 자체 디지털 멀티트랙 오디오 규격]등간의 포맷 변환기/리샘플러 == 여담 == * [[드림 씨어터]]의 키보디스트 [[조던 루데스]]가 1990년대에 보스턴에 있는 커즈와일 연구소에서 근무한적이 있다. 비슷한 해 K2000, K2500XS을 메인 신디사이저로, SP76, PC88을 마스터 건반으로 사용했었고, 드림 시어터 가입 이후에도 K2600XS을 메인 신디사이저로 한때 애용하기도 했다.[* 2005년 이후 라이브에서는 메인 건반류를 [[KORG]]로 갈아탔지만, K2600R은 계속 쓰고 있으며 그 외 PC3X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.] * 2019년에 [[전자드럼]]도 출시했다. 모델명은 KD1S. [[분류:미국의 악기 제조사]][[분류:미국의 음향기기 회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