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2차 세계대전/영국 기갑차량)] [Include(틀:기갑차량 둘러보기)] [목차] == 개요 == Kangaroo (armoured personnel carrier) [[제2차 세계 대전]] 때 사용된 [[영국군|영연방군]]의 [[APC]]. 1944년, 캐나다 제2군단에서 최초로 [[M7 프리스트]]를 개수[* 미국의 [[무기대여법]]에 의해 영연방군에 공급되었지만, [[영국군]] 표준 야포인 [[25파운더]]를 장비하는 [[섹스턴]]의 등장으로 잉여화되었다. 결국 장비된 105mm 포와 부속기구 등을 제거하여 캥거루가 탄생했다.]하여 인원탑승공간을 마련한 것이 시초가 된다. [[파일:external/www.tanks-encyclopedia.com/M5_stuart-VI_Kangaroo.png]] [[M5 스튜어트]] 경전차 개조형 캥거루.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IWM-NA-24043-Priest-Kangaroo-Conselice-19450413.jpg|width=500]] [[파일:external/www.tanks-encyclopedia.com/NZ_Kangaroo-Northern-Italy_1944.png]] M7 프리스트를 개조한 캥거루. 1944년 8월, 캉을 공격하는 토탈라이즈 작전에 투입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, 모체가 된 [[M7 프리스트]]의 잔여분이 미군에 반환되었기 때문에, 이후 [[램 전차|램 1 / 2]] [[순항전차]][* 캐나다의 자체 생산 전차. 미국의 [[M4 셔먼|셔먼]] 대량 원조와 캐나다 자국에서 [[그리즐리 1]]이라는 이름으로 셔먼이 라이센스 생산되면서 잉여화 되었다.]가 캥거루 개조의 모체가 된다.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IWM-BU-2956-Ram-Kangaroo-Ochtrup-19450403.jpg]] [[파일:external/www.tanks-encyclopedia.com/Ram_Kangaroo.png]] 램을 개조한 캥거루. [[파일:external/www.tanks-encyclopedia.com/Sherman_MkIII_Kangaroo.png]] M4A4 셔먼을 개조한 캥거루. 이후 영국 제79기갑사단[* [[퍼니전차]]의 운용부대!] 산하에 편입되어 필요한 부대에 파견되는 형태로 운용되었다. 당대의 주류였던 [[하프트랙]] 장갑차에 비해 최대속력은 좀 떨어지는 편이었으나, 완전 장궤차량이라 험지 돌파능력이 높고, [[전차]]의 차대를 기반으로 한 만큼 일반적인 [[장갑차]]들보다 우수한 방어력을 자랑했다. 단, 오픈탑 방식이라 공중 폭발형 무기[* 시한 신관을 사용하면 신관의 폭발 시간을 조절하여 공중에서 파편을 비산하게 할수 있었다.]로부터 탑승원을 지켜주지 못한다는 당대 병력수송 차량의 약점은 그대로 갖고 있었고, 전쟁 말기에 등장한 차량이라 개수량도 많지는 않았다. 또한 급히 개조한 물건들이라 승/하차가 불편하고, 탑승공간도 대충 포탑을 떼낸 차체 전투실을 부분을 활용한 수준이라 비좁았다고 한다. 또한 [[처칠 전차]]를 개조한 캥거루도 존재한다. 구형 처칠을 개조한 차량이었지만 역시 기본이 기본이니 만큼 '''너무 느려서''' 실전에 사용되지는 않았지만….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Churchill_Kangaroo_tank.jpg|width=600]] [[파일:external/www.tanks-encyclopedia.com/Churchill_Kangaroo.png]] 시제차량에 그친 처칠 개조 캥거루 현재 [[이스라엘]] 등이 사용하는 [[중장갑차]]의 원조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. 시기적으로 공백기간이 길고 기술적으로도 직접적인 연관은 없으나, 퇴역 전차의 차대를 활용하여 보다 강력한 방어능력을 탑승 보병에게 제공한다는 아이디어는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. == 미디어에서의 캥거루 == [[컴퍼니 오브 히어로즈]]: 과거 '''강간루'''라 불리며 쌍놈의 위치에 있었다. 속도가 꽤 빠른데다가 자체 무장이 쓰레기인 대신 탑승 보병이 내부에서 사격이 가능했는데, 데미지가 막강한 대신 탄속이 느리고 원거리 명중률이 한심한 영국 보병의 대전차화기 [[PIAT]] 를 든 영국 공병들을 태워 빠르게 적 전차 뒤로 돌아가서 영거리에서 전차 후면장갑을 두들겨대면 웬만한 전차들은 가볍게 쌈싸먹을 수 있다.--Ang?-- 게다가 위에 서술된 대로 전차 차체를 써서 맷집이 좋아서 어지간한 화력으로는 상대가 뭘 할지 알고서도 끊어낼 수가 없는데 가격까지 싸서 스팸이 가능할 정도였다. 하지만 떡너프를 처먹고 옛말이 되었다. 그나마도 유럽 앳 워 모드에서는 킹 타이거에게 발견되자마자 입구컷 당한다... [[분류:병력수송장갑차]][[분류:지상 병기/세계 대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