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tablewidth=90%> [[파일:Benz_Actros_SpaceMax.jpg|width=100%]] || || [[메르세데스-벤츠 악트로스]]에서 [[콘셉트 카]]로 선보였던 스페이스맥스 캡 모델. 시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. || [목차] == 개요 == {{{+1 Cab}}} [[트럭]]의 운전실을 뜻하는 용어. 객실을 뜻하는 cabin을 줄인 것이다. 사람이 탑승하는 공간인 만큼 강한 강도가 요구되며 이는 [[교통사고|사고 발생시]] 차량의 안전성(= 탑승인원의 생존성)으로 이어지게 된다.[* 캡의 걸쇠가 제대로 걸려져 있지 않거나 노후화로 인해 걸쇠가 닳아서 의도치 않게 젖혀져 사고가 나는 것 도 비일비재하다. [[https://youtu.be/ZJcm9o-ZvPs|1998년 5월 12일 KBS 긴급구조 119에서 11톤 트럭 비탈에 서다 라는 제목으로 캡이 젖혀져서 사고나는 모습을 재연으로 방영했다.]]] == 종류 == 트럭은 그 특성 상 다양한 목적으로 운용되고 있으며, 그에 따라 운전실의 구성도 천차만별이다. === 운전실의 용적에 따른 분류 === 예시 사진들의 캡은 [[스카니아]]의 캡 사양이다. ==== 숏 캡 ==== [[파일:Short_Cab.png]] {{{+1 Short Cab}}} 데이 캡의 [[하위 호환]] 버전. 좌석 뒷편의 공간이 아예 없다. 주로 단거리 노선이나 구내 작업차 등 정말로 운전만 하는 차량들이 선택하는 캡으로, 전장이 짧은 만큼 특장부[* 흔히 말하는 트럭의 화물칸 공간.]의 여유 공간이 넓다. 국내에서 볼수 있는 1톤 트럭[* [[현대 포터]], [[기아 봉고]].]들과 [[현대 마이티|마이티]]의[* 마이티 내로우캡 포함.] '일반캡'(주로 현대차가 사용함), '표준캡'(주로 기아차가 사용함) 모델이 바로 이 숏 캡이다. 또한 [[덤프트럭]]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캡. ==== 데이 캡 ==== [[파일:Day_Cab.png]] {{{+1 Day Cab}}} [[침실]](Sleeper)이 없는 캡. 주간 캡이라고 부르기도 한다. 숏 캡과 마찬가지로 중/단거리 노선 차량들이 선택하는 캡으로, 좌석 뒷편에 약간의 여유공간이 있어 잡다한 물건들의 보관이 가능하며 이 캡 부터는 의자 조절이 가능하여 사람에 따라 맞출 수 있다(숏 캡은 조수석이 직각에 가깝게 고정). 국내에서 볼 수 있는 1톤 트럭들과 마이티의 '슈퍼캡'[* 현대차가 이 표현을 쓰며, 기아차는 '킹캡'이라는 표현을 쓴다. 사실상 두 단어 혼용이다.] 모델이 바로 이 데이 캡이다. 국내의 소형트럭들은 데이캡을 가장 많이 출고한다. 참고로 일본은 4톤 미만으론 이 등급이 없으며(4톤 이상도 숏 캡과 슬리퍼로 이원화)[* 현재 생산하는 소형, 준중형 트럭도 이 옵션이 없다.], 슬리퍼도 이 데이 캡 보다 약간 큰 수준. ==== 슬리퍼 캡 ==== [[파일:Sleeper_Cab.png]] {{{+1 Sleeper Cab}}} 침실이 있는 캡이며, 이를 위해 뒷공간 자체를 크게 만든 것. 좌석 뒷편에 [[침대]]가 존재하며 주로 장거리 노선 차량[* 대표적으로 [[트랙터(트럭)|트랙터]]]들이 선택하는 캡이다. 국내에서는 4.5톤 이상 트럭[* [[현대 메가트럭]], [[현대 파비스]], [[타타대우 노부스]], [[타타대우 프리마]].]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. 일본에서는 슬리퍼 대신 풀 캡으로 부른다. ==== [[더블캡|크루 캡]] =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더블캡)] [[파일:Crew_Cab.png]] {{{+1 Crew Cab}}} === 운전실 루프 옵션에 따른 분류 === ==== 로우 루프 ==== [[파일:Low_Roof.png]] {{{+1 Low Roof}}} 로우탑, 또는 플랫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. 루프의 여유공간이 전혀 없는 모델로, 캡 상부로 특장이 지나가야 하는 트럭 마운트 [[크레인]]이나 [[카캐리어]] 등에서 찾아볼수 있다. 또, [[탑차]] 중, 화물칸 앞에 냉각기를 장착한 냉장/냉동 탑차도 로우탑이다(스포일러는 별개). ==== 노말 루프 ==== [[파일:Normal_Roof.png]] {{{+1 Normal Roof}}} 루프의 여유공간이 어느정도 있는 모델로 롱 하울(Long Haul) 트럭[* 쉽게 말해서 [[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]]에 나오는 차량들 같은 부류.]들의 [[마지노 선]] 격 최하 옵션이기도 하다. 사실상 슬리퍼 캡의 기본사양. 루프가 낮은 만큼 공기저항이 적어 연비면에서 유리한 편이다. ==== 하이 루프 ==== [[파일:High_Roof.png]] {{{+1 High Roof}}} 가장 높은 루프옵션. 각 차량 제조사별로 다양한 모델들이 있으며 상위트림 모델들의 경우, 차내 직립보행이 가능한 실내고(약 2m 내외)를 자랑한다. 여기서 좀 더 높이면 아예 지붕 자체를 침실로 활용할 수 있다(사양은 탑라인 혹은 슈퍼 하이루프). === 운전실 바닥 높이에 따른 분류 === ==== 엔진 터널 ==== [[파일:Engine_Tunnel.jpg]] {{{+1 Engine Tunnel}}} 운전실 중앙부에 엔진 터널이 솟아오른 모델이다. 운전실의 바닥 높이가 낮아질수록 엔진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운전실 중앙부가 솟아오른 험프(Hump)가 필요한데 이것이 바로 엔진 터널. 운전실 실내고를 잡아먹고 실내통행에 걸리적거리지만 캡 전체 높이가 낮아지는 만큼 연비에는 유리한 방식이다. 대부분의 트럭들이 채택하고 있는 방식이다. ==== 평바닥 ==== [[파일:Flat_Floor.jpg]] {{{+1 Flat Floor}}} 운전실 내부 바닥 전체가 고저차 없이 평평한 모델.[* 버스로 치면 [[프론트엔진 버스]]도 이런 평바닥을 채택한 것이 많다.] 엔진의 간섭을 피해 평바닥을 만들기 위해서는 캡 자체의 높이가 상당히 높아야 한다. 덕분에 평바닥 모델 트럭들의 외형은 굉장히 으리으리한 편. 운전석이 거의 1.5층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다.[* 일단 [[https://www.scania.com/group/en/wp-content/uploads/sites/2/2016/08/16102-011-400x600.jpg|운전석에 올라가는 것부터가 고역]]일뿐더러, 운전석이 너무 높아 [[멀미]]가 난다는 사람들도 있다.][* 추가로 캡오버 방식의 대형트럭들은 대부분 '서스캡'이라고 캡 자체가 에어 [[서스펜션]]으로 연결되어 출렁거린다. 멀미나기 딱 좋은 조건.] 차량 종류도 드물어서 [[메르세데스-벤츠 악트로스]] 최상위 트림이나[* 하위 트림은 엔진 터널 모델이다.] [[스카니아 S시리즈]], [[르노 T]]에서나 찾아볼수 있는 방식이다. 장점이 있다면 운전석/조수석간 이동에 수월하고, 보조좌석을 펼쳐 3인 탑승에도 유리하다. 엔진터널 형태로도 가능하나 이건 보조좌석의 공간이 약간 불편한 편. == 관련 문서 == *[[트럭 관련 정보]] *[[트럭]] *[[트랙터(트럭)]] [[분류:트럭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