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주기율표)] [include(틀:원소 정보, name_ko=캘리포늄, name_en=Californium, number=98, symbol=Cf, category=악티늄족, state=고체, weight=//, density=// g/㎤, melt=900 °C, boil=1470 °C, fusion=// kJ/mol, vapor=// kJ/mol, valence=//, ion=// kJ/mol, negativity=//, affinity=// kJ/mol, found=, found_link=캘리포니아 대학교/버클리 캠퍼스, found_link_alt=UC 버클리, found_year=1950, CAS=7440-71-3, prev=버클륨, prev_alt=버클륨, prev_symbol=(Bk), next=아인슈타이늄, next_alt=아인슈타이늄, next_symbol=(Es), ref=)] [include(틀:악티늄족)][br] [[파일:californium.png]] '''C'''ali'''f'''ornium [[악티늄족]] [[원소(화학)|원소]]의 일종으로, 원자번호 '''98'''번. 1950년,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에서 [[사이클로트론]]을 사용해 [[퀴륨]]과 [[헬륨]] 이온을 충돌시켜서 캘리포늄을 만들어냈다. 이때 사용된 퀴륨은 실험에 '''필요한 만큼의 양을 얻는 데 3년 이상 걸렸다'''고 알려져 있다. 역시 [[버클륨]]과 마찬가지로 최초로 만들어진 [[캘리포니아]]의 이름을 따왔다. 캘리포늄 등의 초우라늄원소는 거의 연구목적으로 이용되지만 캘리포늄-252는 1μg당 237만개의 중성자를 내뿜는 성질을 살려, [[원자로]]를 기동할 때의 중성자원으로 이용된다. 쉽게 말해 원자로용 [[번개탄]]. 다만 반감기가 짧아 7~8년이면 새걸로 갈아주어야 한다는 점이 있다. 중성자 방출원인 캘리포늄-252로 의학, 항공기 균열, 원자로, 가속기 균열 등 장비 균열, 고급 합금의 균열과 부실 검사에 쓰이고 있다. 1g당 약 7경 원의 가치를 가진 [[반물질]]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비싼 물질 2위로 소개되기도 하였다. 과거 1g 당 약 1조 원으로 판매되기도 했으나 2012년 기준 97%나 싸져서 [[http://www.businessinsider.com/most-valuable-substances-by-weight-2011-11?op=1|1g 당 308억원]]에 불과(?)하다. 게다가 어차피 μg 단위로 판매되는데다가 다른 중성자원에 비해 사용량도 적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1μg 당 3만원 정도의 저렴한(?)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. 원자로에서 캘리포늄-252가 캘리포늄 동위체 중에서 가장 많이 생성된다. 이유는 퀴륨-248이 중성자를 흡수하면 퀴륨-249가 되고 버클륨-249가 된다. 버클륨-249는 반감기가 330일이나 되기 때문에 중성자를 흡수하면 버클륨-250이 되고 캘리포늄-250으로 붕괴한다. 버클륨-249가 비핵분열성 동위체라는 점이 바로 캘리포늄-252가 가장 많이 생성될 수 있는 원인이 된다. 두번째는 버클륨-249가 붕괴하여 캘리포늄-249가 생성되는데 핵폐기물을 보관중인 상황에서 캘리포늄-249가 생성되게 된다. 캘리포늄-251은 핵분열성 동위체로 반감기는 900년이나 된다. 캘리포늄-252도 역시 핵분열성 동위체이다. 그 다음 동위체인 캘리포늄-253도 핵분열성 동위체이기 때문에 캘리포늄-252의 자발핵분열로 인해 튀어나오는 중성자로 캘리포늄-253도 발견되며, 아인슈타이늄-253도 발견된다. 또한 이 원소는 실용적인 용도가 있는 원소 중 원자번호가 제일 크다. [[아인슈타이늄]]부터는 실용성을 따질 수 있는 충분한 수명을 지닐 정도의 양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. 한때 "소련이 냉전중 임계질량이 낮은 캘리포늄을 이용한 원자 총알을 양산했다"라는 도시전설이 전해졌지만, 이 원소의 비용을 생각해보면 날조에 가깝다. [[분류:화학 원소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