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attachment/캘리 티롤/bsg_cally.jpg]] 캘런드라 티롤Calandra Tyrol. [[배틀스타 갤럭티카]]의 등장인물. 본명은 캘런드라 헨더슨이며, 거의 애칭인 '''캘리'''로 불린다[* 2시즌 동안 풀네임으로 불린 적이 한번도 없다.]. 스토리 진행 과정에서 [[갈렌 티롤]]과 결혼해서 캘리 헨더슨 티롤로 변신했다. 배우는 니키 클라인(Nicki Clyne). [[갤럭티카]]의 갑판원으로 일하는 쾌활한 성격의 젊은 아가씨. 계급은 [[하사]]. 출신 행성은 불분명하다. 원래 [[치과의사]] 지망이며 수업료를 벌기 위해 [[콜로니얼]] 군에 입대했다. 원래 갤럭티카 퇴역과 함께 명예제대할 예정이었으나 하필 퇴역날 [[12콜로니의 멸망]]이 일어나는 바람에 그대로 눌러 앉게 되었다. 제대했으면 [[사일런]]에 죽었을테니 운이 좋은 걸지도... [[바이퍼(배틀스타 갤럭티카)|바이퍼]]와 [[랩터(배틀스타 갤럭티카)|랩터]] 정비를 주로 담당하며 가끔 [[갤럭티카]] 수리도 하고 노가다에도 투입된다. 갤럭티카 엔지니어들이 다 그렇지만 일손은 부족한데 작업량은 많아 고생을 많이 한다. 보기와는 달리 상당히 배짱이 좋다. 시즌 1에서 [[리 아다마]]가 물 보급을 위해 범죄자들을 징발해서 얼음 채굴 작업에 투입하러 아스트랄 퀸에 갔을 때 엔지니어 대표로 따라갔다가 포로로 잡히고 감금당한 적이 있는데, 이 때 자신을 조롱하던 범죄자에게 쫄지 않고 개기다가 끌려나간 후, 얻어맞고 [[성폭행]] 당하려는 순간 오히려 귀를 물어뜯어 버렸다. 총에 맞긴 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. 시즌 2에서는 동료 갑판원들과 [[코볼(배틀스타 갤럭티카)|코볼]] 탐사를 떠났는데 타고 있던 [[랩터(배틀스타 갤럭티카)|랩터]]가 [[FTL]] 점프에서 나오는 순간 [[사일런]]에게 피격당해 추락, 사일런에 쫓겨 정글을 헤매며 또다시 개고생을 한다. 이 때 같이 동고동락한 [[갈렌 티롤]]과 상당히 친해졌다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샤론 발레리]]가 [[사일런]]으로 각성, [[윌리엄 아다마|아다마]] 함장을 쏜 사건으로 배신감 + 실의에 빠진 티롤을 보고 열받아서 샤론을 쏴죽이고 30일 동안 영창에 갇힌다. 그래도 저지른 죄에 비해 가벼운 형벌인 셈. 이 사건을 계기로 티롤과 급속도로 가까워지더니 급기야 결혼한다. 티롤과의 사이에 아들 니콜라스를 두고 행복하게 살았...으면 좋았겠지만, 갤럭티카 상황이 워낙 안좋다보니 아이를 키우는 게 쉬울리가 없었고 피차 신경이 날카로워진 티롤과 많은 트러블이 꽃핀다. 설상가상으로 티롤이 [[사일런]]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캘리는 티롤을 렌치로 두들겨 팬 후 아들과 함께 자살하려고 [[바이퍼(배틀스타 갤럭티카)|바이퍼]] 사출튜브에 간다. 이 때 [[마지막 5인]] 중 하나인 [[토리 포스터]]가 나타나 캘리를 설득하고, 마음을 돌린 그녀는 토리에게 아들을 건네준다. 그런데 니콜라스를 건네받은 토리가 돌변해서 에어락을 닫아버리고 캘리를 우주에 사출, 죽음을 맞이한다. 눈동자에 서리가 낀 채 죽은 캘리의 모습이 클로즈업 되는 장면이 참 거시기하다. 한참이 지나, 갈렌 티롤은 토리 포스터가 캘리를 죽였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목을 부러뜨려 결국 복수가 이루어진다. [[분류:배틀스타 갤럭티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