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-3><table width=80%><#2E2E2E> '''{{{#white Can't Stop}}}''' || ||<|100><width=60%> [[파일:external/cf.geekdo-images.com/pic1046518_md.jpg|width=100%]] || '''디자이너''' || [[시드 색슨]] [br] (Sid Sackson) || || '''발매 기업''' || 시드 잭슨 게임즈[* 이글 그리폰 게임즈 외 10곳이 넘는 출판사에서 게임을 리메이크해 발매했다] || || '''발매 연도''' || 1980 || || '''인원''' || 2~4인 [br] (보드게임긱 추천 : 3인) || || '''플레이 시간''' || 30분 || || '''연령''' || 9세 이상 || || '''장르''' || 가족게임 || || '''테마''' || 레이싱 [br] 주사위[* 이 게임은 테마를 자유자재로 넣을 수 있는데 실제로 산악 버전, [[할로윈]] 버전, [[크리스마스]] 버전, [[호주]] 버전 등 각종 테마를 추가한 판본이 존재한다. 지금도 게임의 메커니즘만 차용하고 말판은 자기 편한대로 만들어서 쓰는 양덕들이 존재한다.] || || '''시스템''' || 주사위 굴림 [br] 운 시험하기 || || '''홈페이지''' || [[https://boardgamegeek.com/boardgame/41/cant-stop|보드게임긱 홈페이지]] || [목차] == 개요 == 미국의 유명 보드 게임 작가 [[시드 색슨]](Sid Sackson)[* 가장 잘 알려진 작품으로는 [[어콰이어]]와 [[아임 더 보스]]가 있다]이 1980년에 출판한 작품으로 주사위 네 개만을 이용한 간단한 룰로 특유의 쪼임을 유발하여 큰 사랑을 받았다. 어렵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변수를 유발하는 시드 색슨류의 게임 메커니즘이 잘 드러난 게임. 지금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자주 플레이되며 셀 수 없이 많은 리메이크판이 나왔다. 세계의 많은 보드게이머들이 모이는 [[https://www.boardgamearena.com|Board Game Arena]] 사이트의 튜토리얼 게임이기도 하다. == 구성물 == [[파일:external/cf.geekdo-images.com/pic80981_md.jpg]] '''보드게임긱 사이트에 올라온 홈메이드 버전''' 워낙 다양한 판본이 존재하는 게임이지만 게임 진행을 위한 기본적인 구성물은 같다. * 2~12까지의 트랙이 존재하는 말판 * 주사위 4개 * 검은 진행 마커 3개 * 네 가지 색의 플레이어 마커 11개씩 == 게임 진행 == * 자신의 턴이 오면 주사위 네 개를 던진다. * 주사위 네 개를 두 개씩 조합해서 검은 색 마커를 새로 올리거나 진행시킨다. * 만약 1, 2, 4, 5가 나왔다면 (1, 2), (4, 5)를 조합해 3, 9를 진행시키거나, (1, 4), (2, 5)를 조합해 5, 7을, (1, 5), (2, 4)를 조합해 6에서 2칸을 진행시킨다. * 해당 칸에서 진행이 가능하다면 반드시 진행한다. * 해당 트랙에 자신의 마커가 없다면 시작 위치에서부터, 자신의 마커가 있다면 자신의 마커 윗칸부터 검은 마커를 진행하면 된다. * 사용할 수 있는 검은 마커는 세 개이다. 마커 세 개를 모두 트랙 위에 올리면 이후에는 검은 마커가 있는 트랙에서만 진행이 가능하다. * 검은 마커가 2, 7, 9 트랙 위에 있다면 1, 3, 4, 5와 같은 주사위가 나왔을 때 (4, 5)를 이용해 9 한 칸을 진행하거나 (3, 4)를 이용해 7 한 칸을 진행할 수 있다. * 만약 위의 상황에서 2, 2, 3, 3 같은 주사위가 나왔다면 진행할 수 있는 트랙인 4, 5, 6 위에 검은 마커가 없으므로 '''해당 턴에 진행한 모든 검은 마커를 제거한다''' * 한 턴에 한 번 이상은 주사위를 던져야 하며, 그 이후에는 계속 도전하거나 도전을 멈출 수 있다. * 계속 도전할 경우 검은 마커의 진행이 가능하다면 언제든지 계속 할 수 있다. 단, 검은 마커 진행이 불가능할 경우 한 칸도 진행하지 못한 것으로 처리되며 턴을 다음 플레이어에게 넘긴다. * 도전을 멈출 경우 현재 검은 마커가 위치한 곳까지 자신의 색 플레이어 마커를 올리면 된다. 그 위치까지 올라간 것은 '''확정'''되며 다음 턴에 그 위치부터 진행할 수 있다. * 게임의 목적은 '''트랙 세 개를 먼저 점유하는 것'''이다. 한 트랙의 가장 윗칸에 자신의 마커를 먼저 올리면 해당 트랙을 점유한 것으로 인정한다. * 한 플레이어가 점유한 트랙은 '''진행 불가능한 트랙'''으로 간주한다. 7 트랙을 누군가 점유했다면 (3, 4), (2, 5) 등의 조합은 죽은 주사위가 되는 것. * 물론 누군가가 점유한 트랙에 다른 플레이어의 마커가 올려져 있었다고 하더라도 깔끔하게 치워버리면 된다. ~~[[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]]~~ == 전략 및 팁 == 사실 전략이랄 것도 없이 주사위신이 강림하면 첫 턴에 무한등반이 가능한 게임이다. ~~[[운빨좆망겜]]~~ 다만 한 턴에 너무 욕심을 부렸다가는 아차 하는 순간에 미끄러져 그 턴에 진행한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확률 계산은 해두는 게 좋다. 2나 12 같은 트랙은 세 칸만 진행해도 정복이 가능하지만 (1, 1)이나 (6, 6)이라는 제한된 조합으로만 가능하기 때문에 기대기가 힘들고 6, 7, 8 트랙은 한 턴에도 몇 칸씩 쭉쭉 올라갈 수 있지만 경쟁이 그만큼 치열하다. 보통 6, 7, 8 같이 확률이 높은 곳에 검은 마커 한두 개를 걸쳐놔서 미끄러지는 위험성을 피하고 2, 3, 11, 12 같이 리스크가 큰 곳을 같이 공략하는 플레이어들이 많은 편. ~~그래봐야 운칠기삼인 건 어디 안 간다.~~ 딱 적당할 정도로만 욕심을 부리는 지혜가 필요한데 그게 어디 쉽나. 이 게임의 이름이 멈출 수 없어(Can't Stop)인 데는 다 이유가 있다. == 게임성 및 평가 == 초보자가 쉽게 고수를 잡아버릴 수도 있고, 자신의 운을 마음껏 시험할 수 있으면서도 매 턴 쪼는 맛이 탁월해서 가족게임으로 손색이 없다. 딱 한 칸만 더 가자고 주사위를 던졌다가 미끄러지고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는 것도, 남들이 자신의 마커를 앞질러가서 트랙을 점유해버리는 것도, 또는 정말 승산이 없던 게임을 운빨의 향연으로 역전해버리는 것도 가능한 [[희노애락]]을 모두 담은 마성의 게임. 또한 주사위 네 개만 있으면 동전을 마커 삼고 종이 위에 그려서(...)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. 시드 색슨의 대표작이자 명작 게임으로 불리기에 부족함이 전혀 없다. [[분류:보드 게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