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회원수정)] [목차] == 영어 단어 capital == [[수도(행정구역)|수도]], [[자본]], [[자산]] 등의 의미가 있다. [[http://kornorms.korean.go.kr/m/m_exampleList.do|한국어 어문 규범]]에 의하면 '캐피'''털''''로 표기되어야 하지만, 실생활에서 '캐피탈'이라는 표기가 너무나 압도적으로 쓰이고 있기에 바뀔 여지는 거의 없어보인다. == 금융기관 == [include(틀:금융회사)] 여신(대출)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. 법적으로는 [[신용카드사]]와 함께 여신전문금융회사로 분류된다. 합법적으로 영업을 하는 캐피탈사는 [[http://www.crefia.or.kr/|여신금융협회]]에 등록이 되어있다. 주요 업무에 따라 리스사, 할부금융사, 신기술금융사로 나뉜다. 세 업무중 하나만 할 수도 있고 겸영도 가능하다. '''단, 여신금융협회 명단에 없는데 ㅇㅇ캐피탈 이런 식의 이름을 쓰는 업체는 99.9% 대부업체, 쉽게 말해 사채업자라고 보면 된다. 사실 이런 업체들의 정식명칭은 ㅇㅇ캐피탈대부와 같은 형식이다. 꼭 구별하자.''' === 리스사, 할부금융사 === 자동차나 기계, 장비 등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한번에 많은 돈이 드는데, 이 돈을 빌려주는 일을 주로 한다. 고객은 캐피탈사에 돈을 빌리고, 캐피탈사는 판매사에 구입대금을 대신 지급하고 고객에게 원금과 이자를 받는다. 자동차 할부가 점점 늘어나면서 [[현대자동차그룹]]은 아예 계열사로 [[현대캐피탈]]을 두고 있고, [[르노삼성자동차]]도 [[RCI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]]를 관계사로 가지고 있다. 수입차 회사들도 계열 캐피탈사들을 가지고 있다. 하지만 꼭 계열 캐피탈사를 써야 하는 것은 아니며 타 캐피탈사가 조건이 더 좋을 경우 타 캐피탈사를 써도 된다. 비단 자동차 외에 원래 단가가 비싼 물품을 주력으로 거래하는 기업들은 상당수가 할부금융사를 계열로 둔다. 대부분 BtoB거래(기업간 거래)가 많은 미국의 GE도 워낙 납품단가가 큰 제품을 많이 팔다보니 할부금융시장에서 꽤 큰손인 GE캐피탈을 자회사로 두고있고 애당초 현대캐피탈 또한 GE캐피탈과 현대의 합작사업으로 시작했다. 지금은 할부금융에서 더 나아가 개인신용대출도 취급하고 있다. 은행보다 대출에 필요한 절차가 간편하다는 점을 내세우면서 개인신용대출의 비중이 제법 커졌다. 사실상 개인신용대출과 자동차할부대출이 주요 밥벌이가 된 셈. [[신용카드사]] 역시 여신금융협회 회원사인데, [[신용카드사]]는 캐피탈 업무를 취급하기 쉽지만 반대로 캐피탈사가 [[신용카드]]업을 취급하기는 매우 힘들다. [[신용카드]]업을 하기 위해서는 [[금융위원회]]로부터 인가나 등록을 받아야 하는데 [[신용카드]] 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어지간하면 허가를 안해준다.[* [[우리은행/카드|우리은행]]도 카드부문을 분사하려고 애를 썼지만 금융당국이 오랫동안 허가를 안해줘 성장에 제약이 많았다. 2013년이 돼서야 간신히 분사 허가를 받아 [[우리카드]]를 설립할 수 있었다.] 그래서 캐피탈사중 [[한국산업은행|산은캐피탈]]만이 법인카드에 대해서만 허가를 받아 [[신용카드]]를 발급했다가 그나마도 사업성이 떨어져서 2013년에 법인카드 사업을 접었다. 과거 2003년 카드사태때 [[삼성카드]]도 망할뻔 했는데 [[삼성캐피탈]]과 합병하고 [[유상증자]]를 통해 겨우 넘어갔다. 캐피탈사는 수신 업무를 하지 않다보니 콜시장, 은행대출, 채권발행 등을 통해 자금을 마련해 비용이 많이 든다. 그래서 대출 금리가 [[은행]]에 비해 높은 편. 절차가 간편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너무 자주 이용하다보면 [[은행]]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워질 수 있다. === 신기술금융사 (Venture Capital) === [[벤처캐피탈]] 참조 === 목록 === * [[하나캐피탈]] * [[롯데캐피탈]] * [[현대캐피탈]] * [[현대커머셜]] * [[KB캐피탈]] * [[신한캐피탈]] == 기아자동차의 승용차 == [[기아 캐피탈]] [각주] [[분류:동음이의어/ㅋ]] [[분류:금융회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