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롤링스타즈/캐릭터]] [[파일:attachment/1262438597_caltus.jpg]] [[롤링스타즈]]의 등장인물. 성우는 [[홍범기]]. [[화성 에일리언스]]의 간판타자이자 태양계리그에서 '''8할 3푼'''이라는 무시무시한 타율을 보여주는 강타자다. 등번호 51번. [[스즈키 이치로]]와 번호가 같다. 신분제인 화성팀에서 상당히 지위는 높은 편이다. 상당한 [[대인배]]이며 팀의 지주답게 침착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. 지구 대표팀인 [[롤링스타즈]] 팀이 정식적인 평가전으로 만난 첫 상대인 [[화성 에일리언스]]가 등장하게 되면서 작품에 등장한다. 그 경기에서 선발투수였던 [[톰]]을 박살내고 '''1회 콜드'''로 이기게 되자 같은 화성팀 동료들이 [[OTL]] 상태의 롤링스타즈 멤버들에게 온갖 조롱과 야유를 퍼붓지만 혼자서 조언을 해주는 개념찬 모습도 보여준다. 그 후, 태양계리그에서 두 팀은 다시 만나게 되고, 1회에 4:0으로 지구팀에게 지게 되자 화성팀 [[카오스(롤링스타즈)|카오스]] 감독은 선발투수였던 [[부루타니]]를 강판시키고 노예인 [[부랑코]]를 마운드로 올리려 한다. 하지만 엄격한 신분제도로 이루어진 화성팀의 특성상, 멤버들은 모두 반대하고, [[부루타니]]는 수치심에 분개하여 온갖 모욕적인 말을 쏟아내나... 그는 오히려 [[부랑코]]를 두둔하며 그의 투수 자질을 믿고 진상부리는 [[부루타니]]에게 부랑코보다 능력이 없으니까 그러냐며 일침을 가한다. 결국 부루타니가 덕아웃을 나가버리고, [[부랑코]]가 사실상 [[마무리|구원투수]]로 교체되어 마운드에 서자, 불타던 지구팀 타선을 잠재워버린다. 상대팀이 약팀이어도 절대 무시하지 않으며 어느 순간에나 최선을 다하는 상당히 멋진 마인드를 가진 타자이다. 지구팀 선발이었던 [[톰]]에게 홈런 2방을 때려낼 정도로 강력한 포스를 보여주나... 지구팀 구원투수로 나온 [[럭키]]에게 삼진 당하신다. 나중에 실투로 인해 무너지며 눈물을 흘리는 [[부랑코]]를 말없이 위로해주는 남자다운 모습도 보여준다. 시청자들에게 상당히 호감으로 인기를 끈 캐릭터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