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[[소설]] [[오페라의 유령]]의 등장인물 == 한국 정발판에선 '카를로타' 로 번역되었다. 가르니에 궁의 [[프리마돈나]]. 이름에서 알 수 있듯 [[프랑스]]인은 아니다. [[스페인]]계이며 원작 소설에서는 성씨는 나오지 않고 기우디첼리라는 성은 뮤지컬 오리지날. 나름 굴곡 많은 인생을 살았던 듯 하지만 어쨌든 다 접고 소설이 진행되는 시점에서는 오페라 하우스에서 최고로 대접받는 가수. 유령이나 소설의 화자에게는 마음이 담기지 않고 기술적으로만 잘 부르는 노래라고 까인다. 작중의 묘사로는 "악기로는 최고로 훌륭하나 가수로는 뛰어나지 못하다." 신예인 [[크리스틴 다에]]에게 경쟁의식을 느끼고 언론플레이를 하거나 지인들을 통해 뒷공작도 살짝 해줬지만, 그보다는 크리스틴을 최고 자리에 올려놓으려면 이 언니부터 내보내야 했던 고로 [[에릭(오페라의 유령)|유령]]의 타겟이 되었다. 이제 그만 꺼지라는 [[협박]] 편지를 받고 기분이 상해하던 중 [[오페라]] [[파우스트]]의 무대에 섰다가 그만 두꺼비 소리를 내는 변고를 당한다.[* 사실 이 두꺼비 소리는 에릭이 복화술로 냈던 것.] 두꺼비 사건 이후로 충격을 받고 오페라 하우스에서 버로우 탄다. 그 후에는 크리스틴이 파우스트에 나오는 것을 보려고 잠깐 왔다는 것 외에는 언급이 없다. [[안습]]. [[소년탐정 김전일]]에서는 샹들리에 사고의 희생자로 묘사되곤 하는데, 사실 이래저래 고생만 할 뿐이지 죽지는 않는다. 샹들리에에 맞아 죽은 사람은 [[지리 부인]] 참조. 여담으로 이 이름은 파리 오페라 하우스에서 일하던 실존인물의 이름을 빌려 쓴 것이라고 한다. 성악가는 아니었고 유명한 프리마 발레리나였다고. == 1을 바탕으로 한 [[오페라의 유령(뮤지컬)|동명의 뮤지컬]]의 등장인물 == 이쪽은 아예 작중에서 이탈리아어를 쓴다, 이탈리아인으로 설정한 듯. 등장인물들의 대화에 따르면 오페라 하우스에서 연속으로 주연 [[소프라노]]를 맡은 이름 있는 여가수. 다만 성격은 매우 나쁜 듯. 그리고 소설에서는 "날씬한 어깨를 으쓱했다" 라는 말이 있는 등 외모도 제법 괜찮은 듯하나 뮤지컬에서는 캐스팅 할 때 별로 상관 안하는 듯하다. 가끔씩 뚱뚱하다는 설정이 붙는 프로덕션도 있고...[* 여주인 크리스틴 다에의 라이벌 포지션인데다 퇴장 장면에서 급 안쓰러워지는 걸 빼면 얄밉고 비호감적인 여캐에 가까워서 부러 외모 신경을 안 쓰는듯. --그리고 약간이라도 못생긴 사람으로 뽑아놓으면 크리스틴 미모 띄워주는 역할도 된다(...)][* 과거 오페라 배우들은 체격이 좋았었다. 그래야 힘있는 소리를 낼 수 있으리라 (관객들이) 생각했다고. 무대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기에도 좋았을 것이다. ] 작중의 대사에 따르면 가르니에 궁에서 다섯 시즌 연속으로 주역 소프라노였다고 한다. 다섯 번째로 주연을 맡을 작품이 오페라 [[한니발]][*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극중극 오페라,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창작이다.]. [[카르타고]] 여왕 엘리사 역이었는데, 드레스 리허설 중에 유령이 무대장치를 떨어뜨려서 칼롯타의 화를 돋운다. 칼롯타가 출연 안하겠다고 선언하고 간 바람에 졸지에 그 자리는 크리스틴이 먹튀한다.(...)[* 뭐 정확히 말하자면야 유령이 크리스틴을 데리고 튄 거지만... 크리스틴이 공연 직후 사라지는 바람에 제 3자들 입장에서는 먹튀한 것처럼 보이는 상황이 되어버린다. 영화에서는 유령이 공연 도중 크리스틴을 납치하는 걸 대놓고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바람에 먹튀로는 안 보이게 되었다만(...)] 크리스틴의 등장에 위기감을 느끼고, 유령의 협박편지는 상큼하게 씹은 다음 오페라 일 무토[* 역시 웨버의 창작.]에서 주연인 백작부인 역을 따낸다. 그러나 무대에 올라가서 노래한지 오분도 안 되어 유령이 나타나 무대에 훼방을 놓기 시작한다. 유령의 목소리를 들은 크리스틴이 무대 위에서 입을 열자[* 크리스틴이 맡은 역은 전혀 말을 하지 않는 배역이었다] 크리스틴에게 '두꺼비 같은 계집애'라며 막말을 하고, 이 얘기를 들은 유령은 열이 받았는지 정말 두꺼비 소리를 내게 만들어 버린다.[* 원리는 소설과 동일하다. 2004년 영화판에서는 팬텀이 칼롯타가 쓰는 목 관리용 스프레이를 바꿔치기해서 고음을 내게 하지 못하는 모습이 나온다. 그러나 뮤지컬에서는 팬텀이 어떻게 손을 썼는지 드러나지 않아 원작을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말 그대로 갑자기 두꺼비 소리를 내는 것처럼 보인다.] 더 이상 못 하겠다며 울고 버로우. 결국 이 자리도 크리스틴이 따낸다.(...) 아 [[망했어요]]. 그 다음부터는 주연으로 서지도 못하고 연일 안습의 행보를 걷는다. 유령은 칼롯타가 연기 못 한다면서 격하게 까곤 한다. 결국은 유령의 고백 이벤트에 휘말려 함께 무대에 서곤 했던 연인 우발도 피앙지를 잃는다. 원작은 그냥 [[버로우]]만 탔을 뿐이었는데... 진정한 안습이다. == 1을 바탕으로 한 [[팬텀(뮤지컬)|뮤지컬 팬텀]]의 등장인물 == 여기서는 심각한 음치로 등장한다(...)[* 다만 설정만 그럴 뿐, 테마곡인 '다 내꺼야'는 꽤 어렵다.] 남편인 숄레가 오페라 하우스를 인수했고, 그 빽으로 실력과는 상관없이 주연을 맡지만 팬텀의 계략으로 매번 무대를 망친다. 이후 비스트로에서 크리스틴에게 노래로 밀리자 복수심에 티타니아 역을 맡기는 척 하면서 목이 망가지는 독약을 준다. 그리고 크리스틴의 무대를 망쳤다는 이유로 팬텀에 의해 감전사한다~~항목이 내려갈 수록 안습이다~~. 국내에선 [[신영숙]], [[정영주]], 홍륜희, 김영주, 주아가 맡았다. [[분류:소설 캐릭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