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343px-Caladrius2.jpg]] 환자 침대 위에 있는 [[스왈로|근성조]]처럼 생긴 게 칼라드리우스다. Caladrius. '카라도리우스'라고 하는데, 원 단어 발음을 생각한다면 '칼라드리우스'가 맞다. ==== 기본적인 설명 ==== 중세 유럽 국가에서 전해져 오던 [[상상의 동물|환상종]]. 사실 중세뿐만 아니라 거슬러 올라가 고대 그리스, 로마에서도 전해져 오는 환상종이라 한다. [[파일:external/www.lavondyss.net/CALADRIUS.jpg]] 온 몸이 하얀 털로 뒤덮인 새라고 하며, 왕의 거처에 살았다고 한다. 여기까지는 일반 새[* 이 새가 어디서 기원했는지는 의견이 분분하지만, 생김새를 봤을 때 '[[왜가리]]나 하양물떼새에서 유래하지 않았는가'라는 의견이 있다.]와 다를 바 없이 평범하게 보이지만...... ==== 환자를 치유하는 정도의 능력 ====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Caladrius.jpg]] 칼라드리우스를 보기 전(上)과 보고 난 후(下) 이 새가 특별한 이유는 환자를 쳐다보고 나면, 환자의 몸에 있던 병(病)이 완전히 없어진다는 것. 물론, 환자가 이 새를 쳐다보는 것도 마찬가지로 몸에 걸린 병(病)이 말끔히 낫는다. 사실 이 새는 환자의 병을 치유한다기 보다는 '''병(病)을 [[흡수]]한다'''. 정확히는 자신의 '''눈을 통해 병(病)을 빨아 들이는'''것. 이렇게 환자에게서 병(病)을 흡수한 새는 아무도 알 수 없는 먼 곳으로 날아가 병을 버리고 오는데[* 구전에 따라서는 태양까지 삽시간에 날아가 이걸 버리고 온다고 한다.], 더 놀라운 건, '''병(病)을 버림과 동시에 자신을 치유한다'''고 한다. ==== 대중에서의 모습 ==== 기독교에서는 '神鳥(신조)'라고 하며 호의적이다. 왜냐하면, 환자를 치유하는 과정이 마치 [[예수 그리스도]]가 죄를 짊어지고 스스로 희생하는 장면이 묘하게 닮았기 때문이라고. [[에이지 오브 미쏠로지]]의 [[아틀란티스]]에는 '''칼라드리아'''(칼라드리우스의 [[여성]]형)라는 신화유닛이 등장. [[오케아노스]]를 숭배하면 뽑을 수 있으며 모습은 새가 아니라 '''[[천사]]. 말도 한다!'''(.....) [[파일:external/static.giantbomb.com/2068862-caladrius.jpg]] ATLUS의 간판 롤플레잉 게임 [[여신전생|여신전생 시리즈]] 중 하나인 [[진 여신전생 데빌 서머너]]에 처음으로 등장하고 이후 시리즈에 간간히 등장한다. 아군 전체 회복 스킬인 메디마(メディマ)와 기타 상태 회복 스킬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, 취급이 안습인지라 그냥 [[악마합체]] 재료로 사용하고 끝나버리는 사람이 많을 듯 싶다. 제주도 신화에도 지장새(지장아기)라 하는 비슷한 신적 존재가 등장한다.[[http://story13100m.blog.me/220126396731|*]] ==== 슈팅 게임 ==== [[칼라드리우스 블레이즈]] 항목 참조. [[분류:서양의 요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