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vignette4.wikia.nocookie.net/Caladan-space.jpg]] >우리는 칼라단에서 왔다. 우리 인간에게 낙원과도 같은 곳이었다. 칼라단에서는 [[천국]]도, [[극락]]도 만들려 할 필요가 없었다. 우리는 이를 일상이라 불렀기 때문이다. 그 대가로 우리는 낙원을 일궈낸 모든 이들의 전철을 밟았다. 유순해졌고, 순진해졌다. >We came from Caladan; a paradise world for our form of life. There existed no need on Caladan to build a physical paradise or a paradise of the mind; we could see the actuality all around us. And the price we paid was the price men have always paid for achieving a paradise in this life: we went soft, we lost our edge. >무앗딥 평전, [[이룰란 공주]] 저 ("Muad'Dib: Conversations" by the Princess Irulan)[* Dune, p.249] Caladan [[아트레이드]] 가문의 본거지 행성. 델타 파보니스 항성계의 3번째 행성이다. [[듄]]의 주무대인 [[아라키스]] 행성과 달리 물이 풍부한 행성. 그래서인지 작중에서 아직 철이 없었던 폴이 '물이 하늘에서 내린다'거나, '사람이 물에 빠져 죽는다'고 말하자 어딜 둘러봐도 사막뿐인 토착 [[프레멘]]들은 매우 신기하면서도 허무맹랑하게 여겼다.[* 듄 2부를 살펴보면 [[바다]]를 보기 위해 훗날 폴 [[무아딥]]이 일으킨 성전에 참여한 한 [[프레멘]]의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[[아라키스]] 사람들은 물의 세계를 알지 못했다.] 물이 풍부한 행성답게 농업과 어업이 발달한 것으로 묘사되며--촌동네 농촌행성-- 특산물로 푼디 쌀(Pundi Rice)과 와인 등이 꼽힌다. 푼디 쌀은 유전자 변이종으로서,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, 쌀알의 길이는 최대 4cm에 이른다. [[아라키스]]로 이주하지 전까지 칼라단을 다스리던 [[레토 아트레이드 1세|레토 공작]]은 그의 아들 [[폴 아트레이드|폴]]에게 '''"칼라단에서는 해군력과 공군력이 필요했지만, [[아라키스]]에선 사막작전능력이 필요하다"'''고 얘기한 적이 있었을 정도로 칼라단은 물이 풍부한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. --아들은 아버지의 말을 잘 듣고 [[아라키스]]에서 [[프레멘]]을 만나 [[킹왕짱]]이 되었다고 한다-- 아트레이드 가문이 아라키스로 본거지를 옮긴 후의 작중 내 비중은 거의 없다. 1부에서부터 약 5천년의 세월이 흐른 시점을 다룬 듄 4부 '듄의 이단자'에서는 [[아라키스|라키스]], [[기에디 프라임|감무]]처럼 단(Dan)이라는 명칭으로 등장한다. [[분류:듄 시리즈/지명]][[분류:가공의 행성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