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''Karl von Reifeisen''' [[파일:칼 폰 라이프아이젠.png]] [[은하영웅전설]]의 등장인물. 성우는 [[우에다 유우지]]. 원작 소설 외전 <황금의 날개>에 수록된 단편 <아침의 꿈, 밤의 노래> 편[* 애니판도 제목이 동일하다.]의 등장인물이다. [[은하제국 유년학교]] 생도로 성적은 30위권 안으로 상위권.[* 일단 대체적으로는 10~50등을 넘나드는 수준으로 이에 대해 라인하르트는 대단하나 특출나다고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평가한다.] 아버지는 현역 [[대령]]이다. 성적에도 신경을 쓰고 그 나름대로 상위권 학생답게 다른 동기들과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인다. 말이 별로 없는 [[모리츠 폰 하제]]에게도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데[* 하제도 이를 잘 알아서 라인하르트가 라이프아이젠과 가장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누구냐고 묻자 자신이라고 대답했다.] 그와 같이 식사를 하던 도중, 부실한 식사를 보고 투덜거리며 불평을 했다. 그러자 하제가 "학교에서 관계자가 물자를 빼돌리는 것 같다."는 말을 했고, 라이프아이젠은 한밤중에 몰래 식량창고에 가서 정말 비리가 일어나고 있는지 조사하다가 누군가에게 머리를 세게 맞고 즉사했다. 그가 기숙사에 없던 탓에 다음날 아침 점호에서 없던 걸 알고 찾던 학생들에 의하여 시체로 발견된다. 이것이 바로 [[은하제국 유년학교 살인사건]].그래서 라인하르트와 키르히아이스가 사건 수사를 위하여 오랫만에 ~~라고 하지만 졸업한지 겨우 3년만에~~ 유년학교에 와서 수사하게 된다. [[라인하르트 폰 뮈젤|라인하르트]]의 추측으론 정의감도 있거니와 만약 비리를 적발해내면 자신의 학교 점수도 올라갈 것을 노렸을 것이라고 했기에 그 비리를 알아차려서 이를 덮어버리려는 학교 측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거 아닐까 생각을 했다. 장례식에서 같은 대령인 칼의 아버지는 라인하르트에게 범인을 잡아달라고 부탁하면서도 이게 군의 체신을 깎으니 할 수 없이 은폐될 수 밖에 없다는 현실적인 포기에 라인하르트는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범인은 없었다. 칼은 운이 없게도 15 m 위에서 저절로 떨어진 [[밀가루]] 포대에 머리를 세게 맞아 죽었다. 30 kg이나 되는 밀가루 포대가 15 m 위에서 떨어졌으니 그 자리에서 죽을 만했다. 사람을 죽인 포대는 충격으로 터져서 밀가루가 새어나왔지만, 창고 안에 있는 환기 시스템 때문에 밀가루는 깨끗하게 자동으로 청소되었다. 단순한 사고사였지만 야간 순찰 도중 이를 발견한 [[게르하르트 폰 슈퇴거|게르하르트]] [[교장]]이 관리부실에 대한 문책을 두려워하여 현장에 남은 빈 밀가루 포대를 숨기고 칼의 죽음을 의문사로 조작했다. 또한 자기 외손자 [[에리히 폰 발부르크]]가 수석 자리 문제와 [[모리츠 폰 하제]]의 할아버지에게 있던 개인적 원한을 풀려는 바람에 [[은하제국 유년학교 살인사건]]으로 일이 크게 번졌다. [각주] [[분류:은하영웅전설/등장인물/은하제국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