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군주의 호칭에 따른 국가 분류)] [목차] == 개요 == 영어로는 Khanate라고 쓰며, 한자 그대로 읽으면 '''[[한국]]'''(汗國)[* 과거 한국이라는 용어를 썼다.]이 되기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들은 처음 '한국'으로 이를 접하면 혼란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. 현재는 알지 못하나 적어도 7차 교육과정까지는 사회과부도에 떡하니 각종 칸국들이 ○○한국으로 표기되어 있었고[* ex) [[킵차크 칸국|킵차크 한국]]] 정작 그 부분은 사회수업에서는 몽골제국만 굉장히 제한적으로 배우고 넘어가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지 않는 이상 [[환단고기]]처럼은 아니지만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.[* 다만 학계에서는 한국의 명칭인 삼한의 '한'이 '칸'에게서 유래해 왔다는 의견도 있다. [[대한민국|-- 대칸민국 --]]물론 문화적 영향으로 비슷하다는 것이지 같은 나라인게 아니다.] 정확히는 유목민족의 우두머리인, '''[[칸]](한:汗)[* 왕 또는 대족장에 해당하는 의미]이 다스리는 나라'''라는 뜻이다. 특히, [[칭기즈 칸]]의 대대적인 대륙 [[정복]] 후 [[몽골 제국]]의 유산 분배 방식에 따라 차남 이하의 아들들에게 나누어준 제후국을 이르는 말. --칸국>왕국 으로 보면 된다.-- [[몽골 제국]]의 제후국으로 [[킵차크 칸국]], [[일 칸국]], [[차가타이 칸국]], [[오고타이 칸국]], [[원나라]] 등이 있었으며, 몽골 제국이라 하면 보통 이 나라들과 오늘날 몽골과 [[중국]]의 범위에 해당하는 [[원나라]]의 본토[* 장자계승의 원칙에 따라 장자가 원나라를 계승하게 되므로…와 같은 정주왕국식 계승방식은 전혀 상관이 없다. 킵차크 칸국의 탄생배경에서 알 수 있듯 몽골의 관습에서 장자는 부친의 거주지에서 가장 먼 영토를 상속받는다. [[쿠빌라이 칸]] 이전까지 몽골의 대칸은 쿠릴타이에서 선출되었고, 장자가 상속받게 되는 것은 중국식 왕조로 변화한 원대 이후에나 정해진 것이다.]를 통틀어 칭하는 말이다. 이러한 분할은 정복전쟁 등으로 강력한 왕권을 떨친 군주 이후로 한 세대도 못 참고 [[인수분해]]돼 버렸던 [[프랑크 왕국]]이나 [[알렉산드로스 3세]]의 [[마케도니아 왕국|마케도니아 제국]] 같은 경우에 비해 몽골 제국이라는 체제의 존속이 조금 더 오래 지속될 수 있게 한 원인이기도 하다. 그러나 100년도 못 가 몽골 왕족의 정치역량 부족[* 통치의 경우, 실무는 대개 투르크/위구르인들이 많이 맡았고(소위 '색목인') 현지 관료도 제법 뽑아서 썼다. 하지만 역시나 경험의 부족과 지나치게 넓은 영토, 그리고 그 속의 갖가지 대립이 100여 년 만에 폭발하고 말았다.]과 원주민족의 반발로 이렇게 생겨난 칸국과 원은 결국 차례차례 모두 무너지게 되었다.[* 물론 원은 북원이라는 잔존세력으로 남았고 킵차크 칸국만은 200년 넘게 존속했지만 이들도 대부분의 몽골계 사한국과 원나라가 그랬듯 현지화되었다.] == 칸국 목록[* [[카간]]국도 포함.] == === 몽골제국 이전 === ==== 아시아 ==== * [[유연]] * [[돌궐|괵튀르크 카간국]] * [[위구르 제국|위구르 카간국]] * [[카라한 칸국]] * [[서요|카라 키탄 칸국]] ==== 유럽 ==== * [[아바르 칸국]] * [[불가르 칸국]] * [[하자르 칸국]] * [[루스 카간국]] * [[페체네그|페체네그 칸국]] * [[쿠만|쿠만 칸국]] === 몽골제국 4칸국 === * [[킵차크 칸국]] * [[일 칸국]] * [[차가타이 칸국]] * [[오고타이 칸국]] === 몽골제국 이후 === ==== 킵차크계 ==== * [[시비르 칸국]] - Sibir. [[몽골]]계의 계승 [[칸]]국. [[러시아어]]로는 '시비리'이다. [[킵차크 칸국]]의 분열 이후 샤이바니 칸이 토착민들의 국가를 전복시키고 1556년에 러시아 동부 이스케르를 수도로 건국했다. 모피 무역 등에 관여하며 [[모스크바]]를 공격하는 등 러시아의 동진을 저지하는 위치에 있었으나, 1580년대 크츔 칸 치세에 러시아에 고용된 [[카자크]] 예르마크의 원정 때 멸망한다.[* [[톨스토이]]가 이 원정을 소재로 한 단편을 쓴 바 있다. 제목은 '예르마크'.] '시비르'라는 단어는 후에 [[시베리아]]라는 단어의 어원이 된다. 러시아어로는 현재도 시베리아를 그대로 시비리라고 하는 중. 본의 아니게 역사에 크나큰 이름을 남기게 된 셈. * [[카자흐 칸국]] * [[우즈베크 칸국]] * [[노가이 칸국]] - 1440년대부터 1634년까지 존재했던 킵차크계 노가이족이 세운 칸국. 현재의 카자흐스탄 서부를 중심으로 카스피 해 연안 근처에서 활동했다. 노가이족은 이후 소련의 강제 이주 정책으로 [[흑해]] 연안과 [[다게스탄]]으로 이동했다. * [[크림 칸국]] * [[카잔 칸국]] * [[아스트라한 칸국]] * [[이흐 칸국]] * [[카심 칸국]] ==== 차가타이계 ==== * [[모굴리스탄 칸국]] * [[야르칸드 칸국]] * [[부하라 칸국]] * [[히바 칸국]] - 인류 역사상 가장 마지막까지 존속한 [[보르지기트]] 혈족의 칸국이다. [[1920년]] 멸망하였다. * [[코칸드 칸국]] ==== 오이라트계 ==== * [[준가르]] 칸국 * [[호슈트 칸국]] * [[칼미크 공화국|칼미크 칸국]] === 근대 이후 === * [[복드 칸국]] * [[야쿱 벡|카슈카리아 칸국]] == 관련 문서 == * [[유목]] * [[유목제국]] * [[칸#s-2|칸]] [[분류:칸국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