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카흘린_vidictus.png]] |||| 나라별 이름 || ||마비노기 영웅전|| 카흘린 || [목차] == 개요 == 시즌3 챕터2 에서 추가된 NPC, [[베르베]] 여관에 머물고 있으며 시즌1의 [[에른와스]]의 역할을 하고 있다. 시니컬한 표정과 칠흑같은 분위기와 달리 성격은 의외로 덤벙대는 청년의 모습인데, 전체적으로 무겁고 진지한 베르베의 분위기를 가끔씩 띄워주는 유일한 인물이다. 이름의 유래는 '''[[쿠 훌린]]''' 으로 추정된다[* 쿠훌린의 영어명은 '''Cuhullin 커훌린''' 이라 불린다.][* 쿠훌린에서 따온게 맞다면, 외모도 어느정도 차용했을 가능성이 있는데 쿠훌린의 모습은 전승에 따라 '''흑발에 수염이 없는 미청년''' 정도로 묘사된다.]. 마키나의 말대로 손님이 없는 여관[* 베르베에 떨어진 플레이어와 세르하가 여관에 묵기 위해 숙박부를 작성하는데 앞서 묵었던 사람이 단 한명 뿐이었을 정도. 그 한명은 바로 [[마비노기 영웅전/NPC#s-5.11|키안]].]을 운영하며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NPC로, 베르베의 모든 npc가 그렇듯 원본은 마족인 오거다[* 이 역시 쿠훌린의 전승중 하나인 "화가 나면 흉측한 괴물로 변한다" 에서 차용한것으로 보인다. 오거는 덩치나 외모쪽으로 그런 "괴물"과 가장 유사하니...]. 오거는 마족 사이에서도 최상 계급에 속하며 그 자부심이 엄청난 것으로 설명되나, 카흘린의 성격은 정 반대로 느긋하고 둥글며 플레이어나 세르하를 적대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. 오히려 게르트루트가 퓨리메이스를 구할 약을 찾으러 여관에 들이닥쳤을 때, 놀란 세르하를 자신의 등 뒤로 피하게 했다. 이후에는 여관에서 레샤우와 세르하와 셋이서 수다를 떨 정도로 가까워진다. 마키나의 말에 의하면 오거임에도 마족으로써의 자존심이 없다시피해서 인간 흉내도 태연하게 해 낼수 있을 거라고 한다. 실제로도 로체스트 기사단 앞에서 인간인척 마을 청년 A로 연기하는데 다들 감쪽같이 속아 넘어갔다.[* 로나운 성주가 유일하게 의심해서 속내를 떠봤는데 카흘린이 태연하게 넘겨서 넘어갈 수 있었다.] 참고로 그가 지닌 인간에 대한 지식은 모두 인간들의 책에서 배웠다고 한다. 다만 지금까지 마족 오거들이 묘사된 모습을 보면 본인이 느긋하고 싸우기 싫어하는 성격일 뿐이지 실제로는 무지막지한 강자일 가능성이 크다. 그 예로 마신의 탑 문지기에 발탁됐는데 정작 본인은 관심이 없어서 거절했다고 한다.[* 오거만 지원이 가능했으며 많은 지원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카흘린을 발탁된건 카흘린이 그만큼 강했기 때문일 수 있다. 다른 오거들은 미쳤냐고 그걸 왜 거절하냐고 격분했지만. ] [[분류:마비노기 영웅전/NPC/마족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