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attachment/Kapitan_Graziano1.jpg]] [[꼭두각시 서커스]]의 등장인물. 성우는 [[사토 켄스케]]. [[페이스리스]]가 만든 최후의 [[자동인형]], [[최후의 4인]]의 하나. 줄여부르기를 카피탄, 혹은 그라치아노. [[사이가 마사루]]에 의하면 '''카피뻥'''(...) 바람을 다루는 능력을 가지...는 것처럼 보인다. 바람의 카피탄 그라치아노라고도 [[할리퀸(꼭두각시 서커스)|불렸던가]]? 만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은 것에 대한 열등감에서 나온 것인지, 있지도 않은 자신의 가문에 대해 [[돈키호테]]적인 긍지를 가지고 있다. 작중에서 나오는 대사 대부분은 자신의 조상이[* [[파일:카피탄의 허세.png]] [br] 이 둘의 대화에서 알 수 있듯이, 연배는 상당히 '''신참'''. 애초에 자동인형이니 조상이 있을 리 없다.] 어떤 전투에 나가서 얼마나 많은 적을 해치우고 몇개의 작위를 받았는지에 대한 것일 정도. 검을 사용하는 전투를 하며, 날 수도 있다. 필살기는 검에 전기충격을 통하게 해 적을 꿰뚫는 '샹그레 일 페고'(피와 번개). 공적을 쌓기 위해 3천대의 자동인형과 함께 시로가네들이 있는 기지를 습격하지만, [[기이 크리스토퍼 래쉬]]가 혼자 남아서 [[자폭]]한 덕분에 역관광당하고 3천대의 부하를 모조리 잃는다. 그 후 레이디 스파이더와 함께 열차를 습격하고 [[사이가 마사루]]와 맞서 싸우게 되나, 치열한 접전 끝에 [[사이가 마사루]]에게 일도양단 당한다. [[파일:attachment/Kapitan_Graziano2.jpg]] 식자도 같이 잘렸다. ~~어시스턴트: 마사루 너 이 개ㅅ...~~ 직후의 마사루의 대사 :''' "카피탄. 네 전통 따윈, 1초 만에 잊어주마." ''' 사실 나머지 셋에 비해 기술의 임팩트도 떨어지고 하는 짓도 비웃음거리고, [[가장 오래된 4인]]과 엮이지도 않고, 명실공히 후반의 [[도토레]]. 그래도 강하긴 강했다. 마사루도 그 전투력은 인정했다. 모티브는 중세 이탈리아의 가면극 [[코메디아 델라르테]](Commedia dell'arte)의 등장인물인 에스파냐 사람으로 호색적인 허풍쟁이 군인 카피타노. 또한 그라치아노는 코메디아 델라르테에서 박사(Il Dottore)에게 흔히 쓰이던 이름이니, 어느 정도는 도토레와 모티브를 공유한다고 볼 수도 있다. ~~과연.~~ [[분류:꼭두각시 서커스/등장 자동인형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