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art Fighter [목차] [[패미컴]]용으로 만들어진 [[해적판]] 게임. 제작 회사는 패미컴용 쓰레기 해적판으로 악명 높았던 Hummer Team. === 개요 === 1993년에 제작된 [[슈퍼 마리오 카트]]에서 사용가능한 플레이어들([[마리오(마리오 시리즈)|마리오]], [[루이지(마리오 시리즈)|루이지]], [[키노피오]], [[피치 공주]], [[동키콩 주니어]], [[요시(마리오 시리즈)|요시]], [[엉금엉금]], [[쿠파]])을 가지고 하는 '''[[대전액션게임]]'''이다. 말이 대전액션게임이지 사실상 [[스트리트 파이터 2]] 같은 부류의 게임에 슈퍼 마리오 카트 스킨을 씌운 셈이다. 해적판치고는 조작감은 좋으나, 그만큼 괴이한 요소가 많다. 이후 우연의 일치인지 정식적으로 마리오 시리즈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[[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|대전액션게임 시리즈]]가 나오며, 카트 파이터의 캐릭터 중 동키콩 주니어[* 그 대신 [[동키콩]]이 등장한다.]와 키노피오[* 피치 공주의 기술로는 나온다.], 엉금엉금을 제외하면 모두 등장한다.[* 더 놀라운 점은 동키콩 Jr.를 동키콩이라쳐도 2번째 작품인 [[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DX]]에서 6명이 처음으로 전부 등장했다.] 실제 플레이 동영상을 보면 대난투 드립이 빠짐없이 있다. === 해적판으로서의 괴이 === [youtube(rFZ9IZKHWqE)] * 성의없는 배경. * 캐릭터의 괴리가 매우 심함. * '''[[쿠파]]의 키가 가장 작음.''' 그리고 쿠파로 플레이하는 배경이 '''용암이 끓는 성이 아니다.''' * [[피치 공주]]에게 [[미니스커트]]를 입혀놓음. 이것은 일부 유저들에게 반향을 얻어서 [[M.U.G.E.N.]] 버전으로도 만들어졌다. * 마리오 형제가 날리는 불이 불덩이가 아니고 충격파. 그리고 마리오는 이름이 '''MARI'''로 표시되며 루이지는 버그로 인해 플레이어블 버전으로는 조작이 불가능하다. * 동키콩 주니어는 장풍기를 사용하면 바나나 껍질을 던지는데 그 껍질이 바닥에 붙는 게 아니고 '''앞으로 돌진한다'''(!). * 요시가 '''충격파도 쏘고 혀로 상대를 때릴 수 있음.''' 그리고 이름이 '''YOSSY'''로 표시된다.[* 실제로 일본에서 요시의 영문 표기는 YOSSY였다.] * 배경음이 매우 엉성하다. * 거의 대부분의 캐릭터의 기술이 [[Ctrl CV]]급. 마리오=루이지=키노피오, 요시=피치 공주. * 점수가 올라가기는 하는데 '''최고점수를 기록할 수 없음.''' 그리고 그 순위를 보면 피치 공주가 가장 아래에 있다. * 매우 썰렁한 엔딩. 덤으로 ThE END라고 대소문자 구분없이 오타가 의심되는 단어를 써놓았다. === 엔딩 보는 법 === 시작 화면에서 인공지능을 5단계로 맞춘 후 8명을 상대로 모두 클리어하면 쿠파와 다시 한 번 맞붙게 되는데 그 쿠파까지 쓰러뜨리면 엔딩이 나온다. 물론, 해적판인 특성 상 볼 것 없다. [[분류:패밀리 컴퓨터 게임]][[분류:이미테이션 게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