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Catacomb_3-D_The_Descent_screenshot.png]] [목차] == 개요 == Catacomb 3-D : The Descent [[이드 소프트웨어]]에서 제작하고 전작 [[호버탱크 3D]]를 퍼블리싱했던 소프트디스크에서 1991년 11월에 발매한 작품으로 같은 해 4월 발매된 호버탱크 3D에 이은 두 번째 [[FPS]] 게임이다. == 상세 == 원작은 [[존 카맥]]과 [[존 로메로]]가 소프트디스크 재직 당시인 1989년에 제작했던 '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yYpADNVxZik|카타콤]]'이라는 작품이다. 전작격인 카타콤의 3D 리메이크 콘셉트로 만들어진 작품. 1990년 소비자 가전쇼(CES)에서 [[울티마 언더월드]]: 더 스티지언 어비스의 테크 데모를 본 [[존 카맥]]이 더 빠른 텍스쳐 매핑을 구현할 수 있다며 호버탱크 3D에 쓰인 게임 엔진을 개량해 카타콤 3D를 만들었다. [youtube(F5MzKdjIaPU)] [[마법사]]인 주인공이 제목처럼 [[카타콤]]을 돌아다니며 온갖 괴물들을 쓰러뜨리고, 열쇠를 얻어 문을 열고 진행하는 방식이다. FPS에 이런 진행 방식을 최초로 구현했으며 공격받을 때마다 주인공 얼굴이 [[해골]]로 변해가며 죽으면 해골만 남아 게임이 끝난다. 하지만 이 게임에서 무기는 손으로 쏘는 빔, 오로지 1개 뿐이다. 등장하는 적들은 대부분 근접전만 해서 그리 어렵지 않지만 최종 보스에 해당되는 자신의 두개골을 날려서 공격하는 해골 마법사[* 이름은 네메시스(Nemesis).]는 정말 토나올 정도로 강해서 회복약 없이는 쓰러뜨리기가 불가능하다. 이 열쇠라든지 잠긴 문이라든지 여러 점은 뒤에 나올 [[울펜슈타인 3D]]에 많은 참고가 된 게임이다. 카타콤 3D는 FPS 게임으로서 먼저 나온 호버탱크보다 완성도가 높아서인지 이 게임을 최초의 FPS 게임으로 아는 경우가 국내외에 많다. 국내에서는 정발하지 않고 1994년 [[셰어웨어]]로 나온 게임만 담아서 공략 책자와 같이 팔던 '건잠머리 게임나라'로 판매된 바 있다. 이 책자에서도 [[둠]]과 울펜슈타인 3D에 영향을 준 최초의 FPS 게임이라고 잘못 나와 있었다. 미국 발매 당시, 그다지 성공하지 못했지만 울펜슈타인 3D가 나와 인기를 끌면서 조금 알려져서인지 추가판이 만들어지기도 했다. == 추가판 == * 카타콤 어비스 [youtube(yLf1lzTs4G0)] 1992년에 발매된 추가판인 카타콤 어비스. 저 화면에 나온 괴물은 전작 호버탱크 3D에서도 나온 바 있으며 이 게임(카타콤 본편과 추가판)에서도 나온다. 여기선 울펜슈타인처럼 주인공 얼굴이 밑에 나와 공격받으면 얼굴이 피투성이가 된다. * 카타콤 아마게돈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Cat_arma.png]] [youtube(trn6JJJzvrE)] 역시 1992년에 발매된 추가판인 카타콤 아마게돈. * 카타콤 아포칼립스 [youtube(A1Xq2byo96E)] 1993년에는 미래를 배경으로 한 마지막 추가판인 카타콤 아포칼립스가 발매되었다. [[분류:FPS]][[분류:1991년 게임]][[분류:이드 소프트웨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