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||||||||<table bordercolor=#FF6600><:>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Cacops.jpg|width=250]] || ||||||||||<tablealign=right><#FF6600><:>'''카콥스'''|| ||||||||||<:><#FF9966>''' ''Cacops'' ''' Williston, 1910 || ||<|7><#FFCC66>분류|| ||[[계]]||||||'''[[동물계]]'''|| ||[[문]]||||||[[척삭동물문]](Chordata)|| ||미분류||||||바트라코모르파(Batrachomorpha)|| ||[[목]]||||||†분추목(Temnospondyli)|| ||[[과]]||||||†디소로푸스과(Dissorophidae)|| ||[[속]]||||||†카콥스속(''Cacops'')|| ||<-5><:><#FF9966> '''[[종]]''' || ||<-5>†''C. aspidephorus''(모식종) †''C. morrisi'' †''C. woehri''||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Cacops1DB.jpg|width=500]] 복원도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Cacops_Field_Museum.jpg|width=500]] 골격 화석 == 개요 == [[고생대]] [[페름기]] 전기에 [[북아메리카]]에 서식한 분추목 디소로푸스과 [[양서류]]의 일종. 속명의 뜻은 '맹목적인 얼굴'이다. == 상세 == 1910년 [[미국]] [[텍사스]] 주에서 50여 마리 가량의 화석이 대량으로 발견되었으나[* 이 지역은 이후 '카콥스 본 베드(Cacops Bone Bed)'라는 별칭으로 불리게 된다.] 대부분 보존률이 좋지 않아 이후 [[오클라호마]] 주 등지에서 추가로 화석이 발견되고서야 비로소 이 녀석의 생김새와 행동양식을 추론해볼 수 있었다. 몸길이는 대략 40cm 정도로 등에는 [[갑옷]] 같은 골조직을 둘렀는데, 이는 천적으로부터 몸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었다. 머리 대비 몸과 꼬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적은 편으로 꽤 무거운 두개골구조를 가졌으며, 관자놀이 부분에는 거대한 고막과 얇은 등자뼈가 있었던 점으로 미루어보건대 공기 중으로 전달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. 이는 육상 척추동물 중에게서 발견된 청각에 관한 가장 오래된 증거 중에 하나로, 이를 이용해 같은 종끼리 의사소통을 하거나 먹이인 [[곤충]]이나 작은 척추동물들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. 이빨은 주둥이 가장자리 부분의 가늘고 휘어진 것들과 안쪽의 더 큰 엄니들로 구성되어있었는데, 이는 몸부림치는 먹이를 물고 놓치지 않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. 짜리몽땅한 모양이지만 튼튼한 다리를 이용해 현생 [[악어]]나 [[도롱뇽]]처럼 이동하다가, 먹이를 쫓거나 천적에게서 도망칠 때는 짧은 시간 동안 질주하는 것도 가능했을 듯. 페름기 전기 당시 북아메리카 생태계는 가까운 분추목의 [[플라티히스트릭스]]와 [[에리옵스]], [[게로바트라쿠스]]를 비롯해 [[양서류]]인 [[세이무리아]]와 [[디플로카울루스]], 그리고 [[단궁류]]인 [[디메트로돈]], [[에다포사우루스]], [[세코돈토사우루스]], [[오피아코돈]], [[스페나코돈]], [[크테노스폰딜루스]], [[바라놉스]], [[바라노사우루스]], [[카세아]], [[코틸로린쿠스]] 등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었다. 이들 중에서 카콥스는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었기 때문에, 일각에서는 천적을 피해 야간에 활동하는 습성이 있었으리라고 보기도 한다. [[분류:디소로푸스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