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www.8949truck.net/private_8949_381253_2.jpg]] [* 사실 위 사진속 트럭은 법을 하나 위반했다. 이 카캐리어는 아래 한대, 위에 두대 총 3대까지 적재할 수 있지만 최근까지 저 급의 대다수 카캐리어는 위와 같이 (스타랙스의 위치에도) 적재하고 다녔다. 요즈음은 단속을 해서 보기 힘들다. 사진에서 스타랙스가 실려있는 곳은 원래 위로 접혀있어야 할 받침대다.] [목차] ||<#dddddd><-2> '''언어별 명칭''' || || 한국어 || 카캐리어, 캐리어카, 탁송차 || || 영어 || Car carrier trailer, Car-carrying trailer, Car hauler, Auto transport trailer || == 개요 == 문자 그대로 [[자동차]]를 운반하는 [[트럭]], 또는 [[트레일러]]. 주로 신차 출고 과정에서 배송을 담당하는 차량이다. == 형식 == 크게 [[풀카고]], 트레일러로 구분된다. 풀카고 모델은 [[카고트럭]]처럼 하나의 차대로 구성된 카캐리어로, 화물칸은 무개(無蓋) 평판구조가 적용되어 있는 모델이 대다수이며 가끔 고급차량을 탁송하는 카캐리어의 경우, [[탑차]]마냥 유개(有蓋) 화물칸 모델도 가끔 보인다. 이런 카캐리어들은 화물칸 측면에 탁송차량의 상/하차를 위한 셔터가 달려있다. 셔터를 열고 탁송차량에 탑승해서 상/하차를 실시하는 것. 탁송차량을 상/하차하기 위해서 화물칸 전체가 [[유압]]으로 기울어지거나 후방에 경사 램프가 달려있있는데, [[슈퍼카|초고가 차량]]이나 [[포뮬러 1|F1 카]]와 같은 귀한 차량을 운반하는 카캐리어의 경우, 상/하차 과정에서 경사를 주지 않기 위해 아예 화물칸이 통째로 스윙되는 모델도 있다.[* 구조를 보면 암롤트럭과 유사하다.] [[고속도로]]를 달리다 보면 여기에 트레일러를 추가해서 풀 트레일러 형식으로 달리는 카캐리어도 자주 보인다. 트레일러 모델은 일반적인 로드[[트랙터]]에 물려 끌려가는 카캐리어로 견인차량의 선택이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. 전술한 풀카고 모델은 차량 자체가 카캐리어 전용 차량인 반면, 트레일러 구조의 경우 아무런 트랙터나 물려도 문제가 없다. == 특징 == 자동차라는 고가의 품목을 운송하는 차량이다보니 이윤이 확실히 남는 반면, 탁송과정에서 사고라도 났다가는 그야말로 대참사(...)가 벌어진다. 덕분에 운전중 가장 조심해야 할 차량이다. 비단 카캐리어 기사 과실의 사고뿐만이 아니라 다른 차량이 카캐리어를 들이받는 경우에도 적용되는데, '카캐리어 + 카캐리어에 실려있는 탁송차량 분의 피해금액이 나오기 때문'. 실제로 카캐리어에 실려 탁송되는 고가의 차량을 따라가며 구경하다가 실수로 카캐리어를 충격, 카캐리어가 전도되면서 카캐리어 + 고가의 탁송차 대파라는 사고가 국내에서 있었다. 또 다른 사고로 화성의 모 골프장에서 모 외제차 회사의 런칭 행사가 있었는데, 그만 골프장 입구에서 탁송차가 엎어져서(...) 행사가 취소된 적이 있다. == 기타 == * [[트랜스포머]]에 나오는 [[울트라 매그너스]]가 이 차량으로 변신한다[* [[울트라 매그너스(G1)|G1 울트라 매그너스]], 카로봇판 [[갓 매그너스]]가 대표.] 그것도 트랙터와 트레일러가 같이 변하는 일체형. * 위의 기본적인 캐리어 외에, [[건설기계]]를 운송하는 셀프로더도 캐리어의 일종에 해당한다(외국에서는 태그 트레일러라고 부른다). 기존 캐리어카와는 달리 차체 하단에 아우트리거(고정 스페이드)가 있고, 이걸 작동하여 차체를 위로 올린 후(특장업체에 따라서는 차량은 그대로. 후방의 경사면만 내린다)[* 단, 이것도 어느정도는 개선된 사항이며, 원래는 이런 고정장치가 없는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iQtgC1F5eA|셀프로더]]도 있다. 개선된 현재의 셀프로더와 비교하면, 로딩/언 로딩시 차체가 심하게 흔들리는 단점이 있다보니 현재는 개발도상국에서 그나마 볼 수 있는 형태다. 그나마 굴삭기랑 로더(기본형이나 백호로더. 스키드로더는 조금 버겁다)는 작업 장치로 어떻게 가능하긴 하나(작업장치를 땅이나 셀프로더 적재칸에 대고 차체를 올리거나 내리는 식) 다른 건설기계론 이 구형 셀프로더에 싣기가 어려워 별도의 경사면을 설치해야 한다.], 싣고 온 건설기계를 내리거나 올린다.[* 건설기계 로딩 후엔 별도로 빨간색이나 노란색 끈을 달아 주변차량들의 주의를 유도한다(특히 경광등이 있다면 더 유용). 물론 건설기계도 완전히 고정시켜야 함은 기본.] 트레일러론 로우베드 트레일러가 이 역할을 한다. 이 외에도 [[견인차]] 계통의 셀프로더 또한 존재한다(이건 적재함 작동방식이 암롤트럭과 비슷하다).[* 세이프티로더라고도 많이 부른다. 셀프로더는 차체 앞부분을 들어올려서 차체를 기울이는 방식에 더 많이 쓰이는듯 하다. 영어권에서는 롤백트럭(Roll-Back)이라고 부른다.] * 일부 오픈월드 샌드박스 게임이나 레이싱 게임에서는 빈 카케리어의 경사로 달려가서 단시간 허공에 머무르는 스턴트를 할 수 있게 되어있다. 다만 현실에서 저 짓을 하면 당연히 세상과 이별하기 딱 좋으니 게임은 게임일 뿐 따라해서는 안 된다. [[분류:트럭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