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과일)] 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카카오닙스2.jpg|width=50%]] [[카카오]] 빈, 즉 카카오 열매의 씨앗을 발효, 건조, 분쇄, 로스팅을 거친 후 알칼리 처리한 가공품을 말한다. 달리 말하면 '''생 [[초콜릿]]'''. == 맛 == 원재료인 발효과정을 거친 [[카카오]] 빈 자체는 향은 좋지만 '''단맛은 전혀 없고 쓴맛이 강한 편'''으로, 처리 과정을 거친 카카오닙스에서는 특유의 흔히 아는 그 [[초콜릿]] 향이 진하게 나긴 하지만, 평범한 초콜릿의 단 맛을 생각하고 먹으면 매우 씁쓸한 뒷맛과 특유의 묘한 시큼함과 떫은 맛 때문에 당황할 수 있다.[* [[초콜릿]]은 가공 과정에서 [[설탕]]을 엄청 때려박아 달게 바뀐 것이다. [[초콜릿효과 99%]]같은 [[다크 초콜릿]]을 먹어보면...] 하지만, 특유의 향과 풍미가 있기에 익숙해지면 손이 자주 가게 되는 독특한 간식이기도 하다. [[콩]]류의 고소한 뒷맛이 올라온다고. 가공된 지 얼마 안된 신선한 카카오 닙스는 향과 함께 호두에서 느낄 수 있는 고소한 풍미가 느껴진다. 상술했듯이 맛 자체는 정말 쓰기 때문에 요즘은 자일리톨 등 건강에 덜 해로운 당류로 단맛을 가미한 제품도 많이 나온다. == 효능 == 카카오닙스에는 떫은 맛이 나는 [[탄닌]], 플라보노이드가 많이 들어있고 특히 [[녹차]], [[홍차]], [[예르바 마떼]] 등에 들어있는 [[폴리페놀|카테킨]] 성분이 녹차대비 60배 정도나 들어있기 때문에 지독하게 쓴 맛이 나면서[* 어느정도로 쓰냐면 한약재를 '''따위로''' 만들 정도.] 심혈관질환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. 그리고 초콜릿의 원재료답게 카페인과 개와 고양이한테 특히 치명적인 [[테오브로민]]이 들어있다. 그리고 위의 성분들은 하나 같이 [[지방(화학)|중성지방]]을 잘 분해하거나 억제하는 성분들이고 이게 다량 함유되어있기 때문에 노화방지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. 하지만 그만큼 [[카페인]]이 들어있어서 부작용이 올 수 있으므로 다이어트를 위해서나 건강을 위해서라도 하루 5g 정도만 섭취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말이 많이 돌고 있으나 사실 5g이면[* 5g이면 티스푼으로 2~3스푼이 된다.] 카페인이 4mg정도밖에 안되기 때문에[* 식약처 성인 최대 섭취 권고량은 400mg] 부작용이라고 보기도 힘들다. 다만 카페인에 유독 민감한 사람들이 있으니 이런 정보들을 참고해서 섭취하길 권장한다. 오히려 섭취량에 주의를 해야 한다면 탄닌, 카페인, 카테킨, 테오브로민등등 하나 같이 쓴 맛이 나는 성분들이 들어있다보니 너무 많이 먹으면 위장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이다. 그리고 이 성분들은 이뇨작용이 일어나는 성분들이기 때문에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된다. 또한 [[정력]]을 상승시키면서 성욕을 증진시켜주는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발기부전에도 효과를 보인다. 그리고 카카오닙스는 카카오 씨앗을 발효한 후 볶아서 분쇄한 것이기 때문에 식이섬유가 정말 많은데 그냥 막 퍼먹다가는 다음날 화장실에서 지독한 고통을 경험할 수도 있다. 차로 마신다면 식이섬유를 덜 섭취하기에 변비는 발생하지 않겠지만 위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이뇨작용으로 인해 역시 화장실을 계속 가는 고통을 맛볼 수 있다. [[초콜릿]] 항목에 나와있는 다크 초콜릿을 먹은 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 결과 '''[[미토콘드리아]]가 30분간 운동한 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'''했다는 연구결과 같이 설탕이 거의 없거나 아예 없는 초콜릿과 관련된 연구 결과는 '''초콜릿의 원재료'''인 카카오닙스도 당연히 포함이 되며 오히려 '''효과는 더 강하다.'''--대신에 지독하게 쓰지-- 그러므로 피로회복, 각성효과등등 초콜릿과 관련된 각종 연구 결과를 참조해서 섭취하면 크게 도움이 된다. == 먹는 법 == 보통은 조금 집어서 씹어먹으나 특유의 쓴맛이 부담된다면 따뜻한 물에 우려 차처럼 마셔도 좋다. ~~아니면 조금 씹다가 약먹듯이 물로 넘기든지~~ 아이스크림이나 요거트, 핫초코 등에 토핑으로 써도 나쁘지 않다.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아침대용으로 먹는 요거트에 넣어먹는 편. [[팬케익]]이나 [[호떡]]같은 빵을 만들어 먹을 때 이걸 넣어서 만든다면 초콜릿 향이 나서 풍미가 좋아질 뿐만 아니라 건강식으로도 만들 수 있다. 초콜릿의 원료이기 때문에, [[개]]나 [[고양이]]가 먹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. [[테오브로민]] 중독으로 죽을 수도 있기 때문. 시중의 초콜릿은 '준초콜릿'으로 분류될 정도로 카카오 함량이 낮지만, 카카오닙스는 __그 자체가 카카오__라서 더 위험하다. 편의점이나 마트 등에서 후디스에서 만든 카카오닙스차를 판매하는데 그걸 사서 물처럼 마셔도 된다. 한병에 4g의 카카오닙스가 들어있기에 하루 한병이면 충분하다. 카카오닙스의 초콜렛 향이 듬뿍 나는 물이라서 초코우유가 끌릴 때 사먹어도 좋다. ~~사실 카카오향 함유라서 그렇다~~ 냉동실에 카카오닙스를 넣으면 상온에 보관하는 것과는 달리 쓴맛과 떫은맛이 많이 완화된다. 최소 1주일 이상은 보관해야 그 효과는 보는 것. 개개인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목넘김이 껄끄러운 음식이기 때문에 물과 같이 먹는 사람들도 있다. == 판매처 == 2017년 방송에 다이어트, 미용에 좋은 식품으로 소개되면서 건강식품으로 유명세를 얻어 관련상품이 많이 나오고 있고 주로 온라인 쇼핑으로 구입하나 의외로 [[다이소]]에서도 취급하기 때문에 맛이 궁금하다면 구매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. 유명세를 타서 그런지 대형마트 등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. 최근 들어서는 카카오닙스 열풍이 식어짐에 따라 파는 곳이 적어졌다. 예전에는 트레이더스 마트 등지에서 쉽게 볼 수 있었는데 [[2019년]]기준으로 거의 보이지 않게 되었다.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his=문단, title=초콜릿, version=132, paragraph=2)] * [[문서 삭제식 이동]](카카오 → 카카오닙스) [[분류:식재료]][[분류:초콜릿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