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세인츠 로우 시리즈/등장인물]] [목차] == 개요 == [[세인츠 로우 시리즈]]의 등장인물이자, 세인츠 로우 2에 등장하는 적 캐릭터. 성우는 불명.[* 한때 성우가 한국계 미국인 배우인 랜들 덕 김(매트릭스 2에서 키메이커, [[쿵푸팬더]]의 우그웨이 사부 등을 연기)이라는 소문이 있고 외국 위키에서도 사실로 받아들여졌으나 크레딧에 이름이 등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낭설 취급받았다. 그러므로 공식적으로는 '''불명'''이 맞다.] [[로닌(세인츠 로우 시리즈)|낭인단]]의 스틸워터 지부장인 [[쇼고 아쿠지]]의 아버지로, 로닌의 [[최종보스]]라고 할 수 있다. 행동거지나 말투, 생김새가 그냥 동네 양아치인 쇼고와 달리, 말투부터 생각까지 본토 [[야쿠자]]다운 인물. 하지만 후계자라고 할 수 있는 쇼고가 워낙 잉여에다 실패만 일삼기 때문에 골머리를 썩는 듯. 본편에서 대놓고 쇼고를 '''머저리'''라고 칭한다. 대신 훨씬 충직하고 유능한 [[준이치(세인츠 로우 시리즈)|준이치]]를 신임하고 있다. 당연히 준이치는 쇼고와 사이가 안 좋고. == 작중 모습 == 낭인단 첫 미션에서 조직의 주요 거점 중 하나인 카지노가 세인츠에게 '''대놓고 정문부터 뚫려서''' 털리자, 스틸워터 지부의 관리를 위해 몸소 스틸워터에 도착한다. 그러나 도착하자마자 [[주인공(세인츠 로우 시리즈)|주인공]]에게 암살당할 위기에 처하나 준이치의 도움으로 피신하고, 쇼고와의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진다. 결국 쇼고의 흉계로 준이치가 사망하고 [[얼터 코퍼레이션]]과도 관계가 끊어지는 막장 상황에 처하게 된다. 다만 준이치의 죽음에 쇼고의 책임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는지 자기가 다 해보겠다고 깝치는 쇼고에게 폭풍까임을 시전했고, 친아들이 장례식에 깽판을 친다는 [[가미가제]]에 가까운 전략을 사용함에도 별다른 지원을 하지 않고 씹는다. 정확히는 작중에서 묘사가 되지 않아서 정말 손 놓고 있었는지 그래도 지원을 해줬는지 알 수 없다. 하지만 아들이 죽었다는 걸 깨닫자 [[3번가 세인츠|세인츠]] 본진을 습격한다. 그것도 '''오토바이를 타고 와서 일본도를 휘두른다(!).''' 하지만 숙적인 미스터 웡과 주인공의 협공에 밀려 퇴각하고, 미스터 웡을 비롯한 중국인들이 선상 축제를 벌일 때 다시 습격한다. 그리고 웡과 칼싸움을 벌여 죽음까지 몰아넣지만, [[쟈니 겟]]이 엄호해 준 덕분에 웡은 무사히 도망간다. 그리고 카즈오 본인은 주인공과 불타는 정크선 안에서 칼싸움을 벌인다. ~~사실상 준이치 보스전과 똑같지만~~ 늙은 나이에도 젊은 주인공과 호각세의 칼싸움을 벌인다. 그러나 결국 주인공에게 패배하고, 이내 죽음을 예감했는지 주인공에게 얼른 죽이라고 한다. 하지만 미스터 웡의 일은 물론 아이샤의 죽음[* 실제 살해범은 준이치였지만, 명령을 내린 것은 카즈오나 마찬가지였다.] 때문에 빡쳐 있었던 주인공은 일본도로 카즈오의 등을 찔러 정크선 바닥에 박제한 후 칼을 비틀어 카즈오의 비명소리를 웡에게 전화로 들려준다. 그리고 불타는 배 안에 내버려두고 탈출. 사실상 사망 확정이다. 이후 [[세인츠 로우 시리즈|세인츠 로우: Gat Out of Hell]]에서는 쇼고 & 준이치 등 로닌 관계자와 윌리엄 샤프(1편에서 [[웨스트사이드 롤러즈]]의 흑막), [[킬베인]]과 함께 팀을 맺고 주인공 일행과 지옥에서 맞서 싸우는 모습으로 나온다. 물론 여기서도 당연히 진다. == 기타 == * 외모는 아들 쇼고와 마찬가지로 서양인들이 동양인들을 상상하는 전형적인 모습이다. 쫙 찢어진 눈이 인상적. * 영어만을 사용하는 쇼고와 달리 준이치와 함께 장면 곳곳에서 일본어를 사용한다. * 2편의 다른 악당들과 달리 전용 차량이 없다. [각주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