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롤링스타즈/캐릭터]] [[파일:attachment/1263706082_chaos.jpg]] [[롤링스타즈]]의 등장인물. [[현경수]] 성우 담당. [[화성 에일리언스]]의 감독이며 연륜이 조금 있어서 강직하고 굳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. 항상 심각하시고 표정관리가 잘 안돼서 은근히 [[개그 캐릭터]]가 되기도 한다. 하지만 상당한 승부욕과 지략을 가진 '''능구렁이'''같은 감독이다. 태양계리그에서 지구 국가대표팀 [[롤링스타즈]]와의 경기에서 [[선발투수]]인 [[부루타니]]가 지구팀의 불같은 타격에 [[떡실신]]당하자, 자신의 노예인 [[부랑코]]를 등판시킨다. 당연히 신분제도가 엄격한 화성팀 특성상, 선수들은 반대한다. 그러나 자신의 소신을 밀고 나가며 간판타자인 [[칼투스]]도 옹호하자 선수들은 어떻게 하지 못하며 수긍하고 [[부루타니]]는 수치심에 덕아웃을 나가버린다. 사실 [[야구]]팀은 수비나 작전같은 면에서 팀워크가 가장 중요한데, 그걸 감수하면서 까지 [[부랑코]]를 등판시키며, 오히려 '본선리그인 스페이스 리그에 올리려 했는데 지금 보내서 미안하다'고 말한다. 그러자 죄송하다며 눈물을 보이는 [[부랑코]]에게 '''나는 널 선수로 영입한 거지 노예로 산 것이 아니다.'''라며 '''이제부터 감독님이라고 부르도록''' 하라고 하자, [[부랑코]]는 울컥해서 그에게 무릎을 꿇는다. 그러자 그는 [[부랑코]]에게 일어나라며 이제부터 너는 화성팀 NO.1 투수라고 칭해주고는 마운드로 올려보낸다. 오오 [[대인배]]. 그러자 [[부랑코]]는 그에 보답하듯 대활약을 보인다. 그러자 그는 경기에서 이기면 [[부랑코]]가 원하는 칸토르를 주겠다고 말한다. 이 덕에 시청자들에게도 반응이 좋았던 상당한 [[대인배]]이다. [각주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