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IMG_20181025_135128.jpg|width=400]] Chilobrachys sp. ''Kaeng Krachan'' [[분류:짐승빛거미과]][[분류:애완동물]] [[킬로브라키스]] 속에 속하는 [[타란튤라]]. 보통 '''크라찬'''으로 불린다. 해외에서는 '''다크 어스 타이거'''라는 관용명으로 불린다. 성격이 사납고 재빠르지만 강인한 생명력에 먹성이 상당히 좋고 성장 속도가 빠른 편이어서 [[버미즈 머스타드 버드이터]]와 함께 입문으로도 괜찮은 종이다. 검정색 발색에 거미줄을 많이 쳐서 심미상으로도 만족감을 주는 것은 덤. 원래 크라찬은 준 레어종으로, 수입 초창기에는 유체도 7만원대였던 등 비싼 타란튤라였으나, 성체 매물이 자주 들어오고 무엇보다 '''다산종'''이어서 브리딩이 몇번 터진 뒤로는 유체는 샵가로도 만원을 안 하는 등 분양가가 많이 싸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