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하얀 로냐프 강]] 세계관에 등장하는 무장세력이다. 아펠르 력 641년 [[이나바뉴]]에 반기를 들어 햐드 지방에서 반란을 일으켰다. 처음에는 단순한 농민 폭동인 듯 한 세력은 점차 그 지방의 마을들을 통합하여 조직적으로 이나바뉴에 저항을 시작했다. 이나바뉴 기사단 햐드 파견대로는 역부족이었는지 2차에 걸쳐서 중앙기사단을 파견해 토벌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뿌리뽑지를 못했으며, 결국 이나바뉴는 3차 원정대로 국왕 친위대인 [[옐리어스 나이트]]가 직접 이끄는 중앙 기사단을 파견해 이들을 소탕한다. 이 3차 원정군을 이끈 기사가 바로 옐리어스 나이트 [[퀴트린 섀럿|레이피엘]]. 로냐프 1부는 이 나이트 레이피엘이 카아르를 소탕하고 승전보와 함께 퓨론사즈에 입성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. 국왕 친위대인 옐리어스 나이트가 동원될 정도로 카아르의 세력은 무시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. 게다가 바로 옆 동네가 이나바뉴에 적대적인 [[루우젤]]이었다는 점을 본다면 더더욱... 어쨌든 이 토벌로 인해 심장부인 햐드가 붕괴되었으나, 그 이후로도 조직을 추슬러서 산발적으로 이나바뉴에 위협을 가하곤 했다. 특히 루우젤 쪽에 습격을 자주 한다. 로르벤스 산맥에 기반을 두고 활동을 했기 때문에 그 이후로도 사라지지 않았으며 2부에서도 잠깐 등장한다. 루우젤을 습격했다가 곧바로 [[엘리미언]]에게 박살나버렸지만... 처음에는 이나바뉴의 폭정에 시달리는 농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으나, 나중에는 마적떼 수준으로 전락해 이나바뉴와 더불어 인근 농민들을 수탈하는 세력으로 변질되었다. 이와 관련한 외전 ‘울타리 속의 성전’이 하얀 로냐프 강 2부 3권에 등장한다. 이름의 뜻은 아펠르 어로 '빛'과 '정의'의 머릿글자만 따서 합친 것. [[분류:하얀 로냐프 강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