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قاسم(Qāsim) [[이슬람]]권의 흔한 [[이름]]. '베푸는 자'라는 의미이다. [[터키어]]로는 카즘(kâzım)이라고 한다. 이름의 시초는 선지자 [[무함마드]]의 장남인 카심 빈 무함마드(قاسم بن محمد)이다. 각종 픽션 속에서 카심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주된 [[동명이인]]으로는 다음과 같은 인물이 있다. == 목록 == === [[아라비안 나이트]]의 등장인물 === [[아라비안 나이트]]의 유명 [[에피소드]]인 [[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]]의 등장인물로, [[주인공]] [[알리바바]]의 [[형]]. 마음씨 착한 동생과는 ~~덤으로 이름과도~~ 달리 이기적인 욕심쟁이에다가 [[구두쇠]]로, 부잣집 딸과 결혼하면서 부유한 삶을 살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[[놀부|가난 때문에 고생하는 동생을 조금도 도와주지 않았다.]] 그러던 중 알리바바가 40인의 [[도적]]들의 동굴에서 보물들을 챙겨온 이후 (가져온 보물들을 셀 수 있게) 됫박을 빌려달라고 하자 의심이 많던 카심의 [[아내]]가 몰래 됫박의 밑에다가 끈적한 것(기름, 꿀, 엿 등)을 발라놓았는데 나중에 알리바바가 돌려준 됫박에 금화가 붙어있는 것을 발견하면서 알리바바가 무언가 숨기고 있다는 것을 눈치챈다. 카심은 알리바바를 다그쳐서 동굴의 위치와 동굴의 문을 여는 주문을 알아낸 뒤 혼자서 자루를 들고 간다. 그리고 동굴 안으로 들어가 보물을 잔뜩 챙긴 것까지는 좋았는데, '''산더미처럼 쌓인 보물에 정신이 팔린 나머지 동굴 문을 여는 주문을 잊어버리고 만다.''' --[[이뭐병]]...-- 결국 그대로 동굴에 갇혀버리게 되었고, 이윽고 동굴로 돌아온 도적들의 손에 죽임을 당하게 된다.[* 대부분 토막나서 죽었다고 나오지만 일부에서는 목이 잘려서 죽거나 수차례 베이고 찔려서 끔찍하고 잔혹하게 훼손되어 죽었다는 버전과 단칼에 베이거나 찔려서 죽었다고 순화시킨 버전들도 있다.] 얼마 후 형이 걱정되어서 찾아갔던 알리바바는 참혹하게 죽은 형의 시신을 수습하여서 돌아온다. 이후 도적 두목이 눈치채지 못하도록, 구두장이에 의해서 시체가 꿰메어진 고운(?) 모습으로 장례식이 치뤄진다. 그리고 과부가 된 카심의 아내는 알리바바 부부와 같이 살게 된다. 당시 관례에 따라 알리바바의 두번째 아내가 되었다고도 한다. === [[알라딘 3: 알라딘과 도둑의 왕]]의 등장인물 === [[디즈니]] 애니메이션 [[알라딘(애니메이션)|알라딘]]의 3편 [[알라딘 3: 알라딘과 도둑의 왕]]에서는 놀랍게도 [[알라딘(디즈니 캐릭터)|알라딘]]의 친아버지이자 40인의 도적떼 우두머리인 '''도적의 왕'''으로 등장한다. 성격도 [[간지폭풍]]인데다가 나중에는 아들을 위해서 보물까지 포기하는 멋쟁이 [[중년]].[* 이 보물은 미다스의 손처럼 닿은 모든 것을 금으로 만드는 위험천만한 물건이었다. 카심이 현명하게 포기한 것.] 나중에는 [[알라딘(디즈니 캐릭터)|알라딘]]과 [[자스민(디즈니 캐릭터)|자스민]]의 [[결혼]]을 축복하면서 따라오게 된 [[이아고(디즈니 캐릭터)|이아고]]와 함께 어딘가로 떠나버린다. 자세한 내용은 [[카심(디즈니 캐릭터)]] 항목 참조. === [[나이트런]]의 [[카심(나이트런)|등장인물]] === [[카심(나이트런)]] 항목 참조. === [[마기(만화)|마기]] === [[카심(마기)]] 항목 참조. === [[에어리어88]] === 브라시아 공군 소속의 전투기 조종사로 [[바무 앗쌈]]의 부관. 넉넉한 몸매의 털털한 사람으로 앗쌈이 자주 놀려먹는 듯. 아스란(이라고 쓰고 프로젝트4라고 봐야)에 브라시아가 점령당했을 때 포로로 잡혀 살아있는 표적기로 쓰여져 살해될 뻔했으나 [[세이렌 바르나크]] 등 에어리어 88의 활약으로 구조된다. 브라시아가 탈환된 뒤 브라시아 공군으로 복귀하였으나 에어리어88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정부에 저항하여 탈주, 사나이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에어리어88에 다시 몸담게 된다. 최후의 전투 이후는 [[바무 앗쌈]]과 함께 나오지 않는다. [[현시창]]인 에어리어88답게 [[전사]]한 것일지도. === [[창세기전 2]] === ||<tablealign=left> [[파일:창세기전m카심.jpg]] || || [[창세기전: 안타리아의 전쟁]]에서의 모습 || [[트리시스]]의 [[국왕]]으로, 국토의 대부분이 [[사막]]인 트리시스의 지형에 빗대어 '''사막의 왕'''이라는 [[이명]]으로 불린다. 트리시스가 [[흑태자(창세기전)|흑태자]]에게서 평정되자 그의 능력에 감복, 휘하에 들어가서 [[제국 7용사]]의 일원이 되었다. 사실 7용사 중 가장 연장자이나 [[번스타인(창세기전)|번스타인]]의 [[사람]] 됨됨이에 감복하여 그보다 아래를 자처했다고 한다. 흑태자 [[실종]] 직후 [[트리시스]]로 돌아가 칩거하던 중 [[파괴신(창세기전 시리즈)|파괴신상]]을 수거하려는 [[칼스]]에게 파괴신상이 발견된 피라미드 유적지를 안내해준다. [[팬드래건]]의 [[왕녀]] [[이올린 팬드래건]]을 중심으로 뭉친 [[실버애로우]] 연합군의 [[게이시르]] 침공 당시, 연합군을 사막 깊숙히 유인하는 동시에 보급로를 차단, 고립시키는 전법으로 이올린을 비롯한 연합군 주력 대부분을 생포하는 [[전과]]를 올린다. 그러나 [[천공의 아성]]을 앞세운 실버애로우의 재공격에 제대로 반격하지 못한 채 패배하고 만다. 이후 귀환한 흑태자와 [[베라딘]]간의 권력투쟁이 발발하자 그틈을 노려 [[다크아머]]에서 탈퇴하려 했으나 내전을 빠르게 종식시킨 흑태자가 군대를 빠르게 진군시켜 다시 그의 무력 앞에 굴복하고 만다. [[흑태자(창세기전)|흑태자]]가 [[G.S]]의 기억을 되찾은 뒤 [[회색기사단]]을 창설할 때 찬동한다. 이후 12주신의 대부분과 암흑신 베라모드가 자신들의 고향인 [[아르케]]로 돌아가려 하자 [[안타리아]]의 붕괴를 막기 위해 신들과의 전쟁에 참전하게 되었고 라에 탑승한 채 상공권까지 가게 된다. 이후 행적은 불명이지만 이후 그의 마장기인 라는 팬드래건에 의해 입수되어 라의 양산형의 모태가 된다. 탑승 [[마장기]] 는 에다에서 만들어낸 2급 마장기이지만 사막에서만큼은 1급 마장기 최강 [[아론다이트(창세기전 시리즈)|아론다이트]]보다도 앞선다는 [[라(창세기전 시리즈)|라]]. 이 라를 본따서 훗날 [[팬드래건]]은 라 Mk-II를 만들어내기에 이른다. 라 Mk-II는 무늬만 2급 마장기일 뿐으로 거의 구(舊) 1급 마장기에 육박하는 성능을 자랑한다. [[게임]] 중 클래스는 [[어쌔신]]으로, 방어력이 조금 모자라는 감이 있지만 강캐 반열에 올려놓기에 부족함이 없다. 지력만 아이템 등으로 약간 올리면 바로 [[팔라딘]]으로 전직도 가능하다. 기본 힘이 120, hp가 400에 육박하는 등 [[라시드 팬드래건]]이나 [[칼스]] 같은 [[초검사]] 클래스 바로 다음 가는 수준이다. === [[풀 메탈 패닉]] === [[풀 메탈 패닉]] 주인공 [[사가라 소스케]]가 [[아프가니스탄]] [[게릴라]] 시절 사용하던 이름. 그의 양부였던 [[마지드]] [[장군]]이 붙여준 이름이다. 작중 숙적 [[가우룽]]이 줄창 불러대는데, 특히나 '''"사랑한다구~ 카심!!!"'''은 [[BL]]계 [[명대사]]로 꼽힌다나 뭐라나... [[분류:이름/이슬람권]][[분류:창세기전 시리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