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tablealign=right><-2><#d2d2d2><:> '''프로필''' || ||<-2> [[파일:sistercassia.png|width=250px]] || ||<#d2d2d2> '''이름''' ||<#ededed> 카시아 || ||<#d2d2d2> '''성별''' ||<#ededed> [[여성]] || ||<#d2d2d2> '''연령''' ||<#ededed> - || ||<#d2d2d2> '''직업''' ||<#ededed> [[수녀]], 마석학자, [[발명가]] || ||<#d2d2d2> '''관계 캐릭터''' ||<#ededed> [[도미누스]], 파이어티 || [목차] >그리고 부정한 자는 재로! >그리고 부정한 자는 재로! >그리고 부정한 자는 재로... >재가 되어라! >---- >카시아 수녀, 던전에서 혼자 흥얼거릴 때 >'''Oh!''' >---- >카시아 수녀, 흥얼거리다가 플레이어와 마주쳤을 때 >Divine power! >---- >카시아 수녀, 공격하며. === 개요 === 메마름의 시대 주요 npc. 던전에 역병 진균 앞에서 혼자 노래를 부르며 플레이어를 기다리고 있다. 얼굴을 보면 그리 나이가 많아 보이지 않는데 목소리는 아줌마 같아서 약간 깬다(...). ~~얼굴에 성유 바르며 관리하나보다~~ 대사를 읽어보면 어쩌다가 레이클라스트에 오게 되었는지 어느정도 유추할 수 있다. 템플러 아래서 공학자로 일하다가 파이어티에게 자리를 빼앗기고 대체되어, 비밀유지 차원으로 유배되었다. 도미누스와 파이어티에 대해 유감이 있을법 하지만 그들이 겪은 상황에 대해서 어느정도 동정하는 듯 하다. 기사단 소속이지만 주인공 유배자가 퇴치한 신, 이노센스는 자신이 모시는 그 분이 아니라고 한다. === 대사 === ==== 소개 ==== >흠, 여긴 뭐지? 또 오리아스의 버림받은 지역인가? 당면한 문제가 문제인 만큼 좀 더...재주가 많은 친구를 보내주면 좋겠는데. 아아, 하긴 바람에 날리는 포자처럼 쓸모없는 유배자들 사이에서 무얼 바라겠나. > >어쨌거나 인상 펴자, 카시아. ==== 유배자 ==== >그래, 맞다. 너처럼 나도 유배자 신세지. 난 몇 년 전에 고위 템플러의 시선을 끌었어. 내가 기계에 관심이 좀 많았는데, 놈이 시작한 비밀 프로젝트에 마침 나 같은 사람이 필요했던 모양이야. 그래서 내게 힘의 마석에 들어있는 힘을 이용할 방법을 캐내려 했지. 신께서 좋아하실 계획이냐 물으면 글쎄... 하지만 대놓고 반대하진 않았어. 단지 서로 이해하고 있던 게 전혀 달랐을 뿐이야. 내가 만든 기계는 찬란하고 강력했지만 놈의 목적에는 완전히 쓸모 없던 거지. 그중 몇 개는 내가 챙기긴 했다만... > >뭐, 그러다 재수없게 도미누스에게 걸렸어. 그래서 이렇게 비밀 유지 문제로 유배된 거야. 본래 내 자리는 어떤 매춘부 하나가 차지했고. > >뭐? ''매춘부라니까'', 매춘부. ==== 교체 ==== >너야 그 여자를 도미누스가 준 이름으로 알고 있을지도 몰라. 파이어티 말이야. 매춘부에서 마석학자로, 그러다가 발명가까지 탈바꿈한 년이지. 뭐 그년의 희망사항이었겠지만 말이야. 연구 결과를 좀 봤는데 가용 자원에 비하면 별달리 특별할 것도 없던데. > >부럽다는 게 아냐! 맹세하지. 그 여자치고는 꽤 잘한 건 맞네. 아무튼 너도 알겠지만 창조자들은 창조물의 이빨에 매혹되는 습관이 있나 보더라고. 파이어티 역시 창조물에 이빨이 넘쳐날 정도로 많은 걸 선호했어. ==== 장치 ==== >내가 잘 나갈 땐 아름답고 자그마한 기계들을 연구하곤 했어. 어디보자... 원래는 빠르게 과일 껍질을 벗겨내고 씨를 발라내려고 만든 기계가 있는데... 이젠 무슨 가죽 박피기라 불리더군. > >휴대용 오븐이라고 만들었던 건 이제 작열하는 불꽃 사출기로 쓰이고. 그대로 지금까지 널리 쓰이고는 있던데. > >아, 휴대용 정화 펌프용으로 조립한 탑들을 빼먹을 순 없지. 내가 제일 자랑스러워하는 녀석들이거든. 곰팡이 섬유질을 타고 흐르는 독액을 연료로 쓰게 만들었어. 놀랍도록 단단하고 안전하지! 어, 비교적 안전하다는 소리야. 사고로 죽은 사람은 아직 그리 많지 않다고. ==== 곰팡이 ==== >이런 건 처음 봤어. 욕심은커녕 지적인 사고의 흔적도 보여주지 않으면서, 펌프가 그 살갖을 찌르는 순간 온갖 크기와 모양의 괴물들이 균사체에서 튀어나오더라고. 절대로 균사체에서 멀어지지 않는 괴물들이 말이야. > >어쩌면 종양의 체액이 괴물들의 정신 통제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지도 몰라... 부디 그럼 힘에서 우리를 지켜줄만한 게 있기를 바랄 뿐이지. 의지를 조종하려는 시도는 지금까지 셀 수도 없을 정도였지만, 그건 오롯이 신성의 영역이니까. ==== 템플러 ==== >아마 내가 템플러 찬송가를 불러대는 소리는 이미 들었겠지. 일부러 하는 게 아니라, 그냥 몸에 밴 습관이야. 템플러가 내부에... '문제'가 있긴 해도, 본받을 점이 없진 않거든. 결국은 신의 역사하심을 행하는 자들이니까. 그리고 이노센스의 이름으로, 그 찬송가가 귓가에 계속 맴돌아. >찬송가를 부르면 집중이 좀 더 잘 되더라고. ==== 파이어티와 도미누스 ==== >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좀 슬프네. 물론 그 둘이 좋은 사람이 아니란 건 알아. 하지만 그래도 사람이잖아. 도미누스는 특히 일도 같이하고 식사도 같이해서 잘 알고 있었어. 그를 친구라 부를 때가 있었다고 하면 이해 하려나. 그리고 파이어티는 내면의 악마와 싸우는 줄일 테고... > >신께서 저들의 영혼을... 그리고 내 영혼을 용서하시길. ==== 이노센스 ==== >네가 베었다는 이노센스는 내가 아는 신이 아니야. 나의 신께서는 이타적이고 겸손하신 분이셔. 그래, 그분도 죄인을 지옥에 던져넣으시긴 한다만... 우리 얘긴 아니잖아? > >유배자, 아무튼 참고 기다려 봐. 내가 옮다는 걸 영원히 보여줄 테니까. === 노래 === 유배자가 근처에 오기 전까지 흥얼거리는 노래인데, 가사와 카시아 성우의 목소리가 시너지 효과를 이루어서 도저히 잊히지 않는다. 어떻게 음소거 하느냐? 자려고 누었는데 귀에 자꾸 맴돈다(...) 내 죄를 태우는 것 같다 (...) 등등... [youtube(Tz70S3NkmqM)] [[분류:Path of Exile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