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화 <[[바텐더(만화)|바텐더]]>의 등장인물. [[사사쿠라 류]]와 [[기타가타]]의 스승이다. 사사쿠라 류의 바텐더 철학을 확립시킨, 여러 의미에서 지금의 류를 만든 인물. 본래 쇼와시절부터 활동해 왔으며 긴자에서 이름만 언급해도 모르는 사람이 없었을 정도의 일류 바텐더였다. 기타가타가 바 히가시야마로 사사쿠라 류를 찾아왔을때 [[히가시야마 미노루]]가 1년 365일 언제나 손님을 맞이하는 좋은 바텐더라는 말을 남겼을 정도. 류가 [[프랑스]]로 유학하자마자 쓰러져 병원에 오랫동안 입원하여 투병 생활을 했다. 친척도 가족도 없었기에 기타가타가 그런 스승의 뒷바라지를 혼자 했었다고 한다. 막 독립하려던 차에 그런 일이 있어서 제대로 된 바가 아닌 현재의 노스윈드 같은 허한 가게를 하게 되었다고 노스윈드의 단골 케이코가 직접 류에게 이야기 해주었다. 류와 재회했을 때는 류를 알아 보지도 못 할 정도의 후유증을 앓고 있었다. 거기다 그게 '''그나마 좋아진 것''' 이었다고. 13권에서 일일 한정 복귀, [[기타가타]]에게 쉐이커를, [[사사쿠라 류]]에게 믹싱 글라스를, [[와쿠이 츠바사]]에게는 바 스푼을 각각 남겨 주었으며, 찾아온 손님들에게 마지막 칵테일을 서비스하고 며칠 뒤에 조용히 사망. 와쿠이 츠바사가 인터넷에 글 한번 남긴 정도였는데 며칠 만에 그의 칵테일을 맛봤던 손님들이 노스윈드로 몰려왔고, 모두에게 한잔을 서비스하면서 찾아온 손님의 이름을 전부 기억해 감사의 말을 전할만큼 초일류 서비스맨이다. 14권에서 그의 무덤에 참배하는 류와 기타가타를 볼 수 있으며, 14권의 부제인 '헌배'(죽은 이를 기리며 바치는 잔)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. [[분류:바텐더(만화)]][[분류:일본 만화 캐릭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