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비마니 시리즈 수록곡, rd1=cachaca)] * [[술 관련 정보]] [include(틀:술)] 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Cachaça.jpg|width=200]] Cachaça. 까샤사, 카샤샤 등 비슷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. 가장 많이 소비되는 브라질에서는 지역마다 핑가, 카차다 등 불리는 명칭이 또 다르다. 브라질의 국민주. == 내용 == 카샤사는 [[사탕수수]] 즙을 발효시켜 만든 [[증류주]]다. 무색 투명하며, 보통 도수는 35도~50도에 이른다. [[럼]]도 사탕수수를 재료로 해서 만들어지지만, 럼이 [[설탕]]을 만들고 남은 부산물(당밀)로 만들어지는 것에 비해, 카샤사는 설탕을 만들기 전 당분이 많이 들어간 즙을 바로 사용하는게 차이점. 그러나 럼의 시장이 점차 고급화가 되어가면서 당밀이 아닌 사탕수수 즙을 그대로 사용하기도 하는 등[* 대표적으로 Ron Zacapa.], 점차 그 차이가 좁아지고 있다. 또한 카샤사도 럼과 마찬가지로 오크통에 숙성시켜 나오는 고급 제품군이 있다. 브라질에서 한국의 소주와 비슷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술. 국내에는 그리 잘 알려진 술이 아니지만,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술 중 하나다. 최근에는 카샤사 중 가장 판매량이 높은 카샤사 51(cachaca 51)이 국내에도 수입되고 있다. 브라질 현지에서는 수많은 제조사가 있어 선택권이 넓다.[* 가장 많이 판매되는 카샤사 51는 한국 소주와 마찬가지로 고급 이미지는 아니다.] 럼에 비해 비교적 향이 더 풍부하며, 싸구려라도 파인애플같은 열대과일향이 확실히 느껴진다. 중국 [[백주]] 중 청향형과 약간 유사한 형태를 띄기도 한다. 아무래도 당분이 많아 발효가 더 잘 되어서 [[에스테르]]가 풍부한 덕분인 듯. 때문에 깔끔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화이트 럼에 비해 약간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. 다만 앞에서 말했듯이 사실상 럼과의 차이는 희미해져가고 있다. 카샤사로 만든 칵테일 중에서는 [[까이삐리냐]]가 가장 유명하다. 브라질의 공식 국민 칵테일. 크러시드 아이스에 카샤사, 생[[라임]], [[설탕]]을 사용한 단순하지만 맛있을 수밖에 없는 레시피다. 본격 술꾼 찬양 노래 Vodka로 유명한 [[코르피클라니]]의 곡 중 'Tequila'의 가사에 뜬금없이 나오기도 한다. == 같이 보기 == * [[럼]] * [[사탕수수]] [[분류:증류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