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월광의 카르네바레]] 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external/ami.animecharactersdatabase.com/Karumero.jpg]] [[월광의 카르네바레]]의 등장인물. 성우는 [[야스무라 마코토]]. 늑대인간으로 이루어진 범죄 조직 올마롯사의 일원. 심각한 마약중독자이며 전투 중에도 마약을 복용한다. [[실비오(월광의 카르네바레)|실비오]]의 명령을 따르며 그에게 충성을 다하고 있다. 입으로 '파킨!'이라는 효과음을 자체적으로 발하기도 하고 환각을 보는 등 꽤나 맛이 간 상태로 묘사된다. 그러면서도 실비오의 명령은 제대로 수행하는 불가사의한 인물. == 상세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작중의 광인--(?)-- 그 첫 번째. 심각한 마약중독자이며 들고 다니는 스포츠 백엔 항상 마약과 무기가 들어있다. 마약에 너무 쩔어서(?) 다른 감각들이 꽤나 무뎌진 모양이며 환각과 같이 살아가는 수준인 듯 한 묘사가 있다. [[이리스]]와의 전투에서 10년 전부터 환각을 보는 중이라는 게 밝혀지는데 환각이 이젠 친구라는 경지까지 올랐다고 한다.--(?!)-- 자신의 말로는 그 환각 속에서 몇 번이나 세상의 위기를 구하고 있다는데...--약팔이-- 작품 초반엔 현 카포[* capo. 머리, 두부, 두뇌 등을 뜻한다. 대략 '보스'나 '두목' 정도로 해석하면 된다.]인 [[바렌티노]]가 마약과 관련된 일을 혐오하기에 조직에서 쫓겨난 듯하다. 하지만 이렇게 쫓겨난 조직원도 공을 하나 세우면 다시 조직으로 복귀가 가능하기에 + [[실비오(월광의 카르네바레)|실비오]]의 명령으로 [[로메오]]를 찾아 베르몬트로 들어왔다. 1년 전부터 로메오를 찾아 다른 도시를 돌아다니며 만월의 밤엔 사람도 잡아먹었다고 한다. 로메오와 만나기 전까지 그 수는 11명. 하지만 뉴스에선 피해자가 12명이라고 소개되는데 첫 번째 희생자는 [[이르마]]로 이는 로메오에 의한 죽음이다. 작가 나름대로의 트릭(?)이라고 이런 장치를 마련한 듯하지만 그전에 너무 대놓고 로메오가 이르마를 죽였다는 복선을 깔아놨기에 그다지 흥미로운 트릭이 되진 못 했다. 실비오에게 피를 받고 늑대인간이 되었는데 이 때문인지 실비오를 상당히 따르고 있다. 하지만 정작 실비오 본인은 카르메로를 '쓰다 버릴 말'정도로 생각하는 듯하다. 그러나 안나 루트에서 카르메로가 목숨을 바치면서까지 자신을 구하는 모습을 보고 실비오도 카르메로를 인정하게 된다.[* 하지만 이 루트에서 카르메로는 르파리아의 지하 동굴에서 실종되고 시체조차 찾이 못하는 우울한 상황에 놓인다.] 자신의 입으로 '동물적 감각'이 뛰어나다고 하는데 [[루나리아]]가 [[다비데]]와 싸울 때 그 낌새를 알아차리는 등 작중 상당히 감이 좋은 캐릭터로 묘사된다.[* 자세한 사항은 [[루나리아]] 항목으로.] 마약의 종류도 다양하게 소유하는 듯한데 주로 먹는 건 일반(?) 마약이고 전투 중엔 근력을 강화시키는 마약을 복용한다. 실비오의 명령으로 레베카를 굴복시키기 위해 미약을 준비하기도 하는 등 과연 마약중독자라 불릴만하다. 여러모로 같은 제작사의 다른 작품인 [[참마대성 데몬베인]]의 [[닥터 웨스트]]를 떠올리게 하는 인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