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킬빌]]의 등장인물. [[파일:external/9f2228a298d937ca3a2d3628fdecd5266293065e548974f127d6696de5052443.jpg|type=m665_443_2]] [목차] == 개요 == 킬빌 2부에서 [[베아트릭스 키도]]의 회상씬에서 등장했던 여성 암살자이다. 배우는 헬렌 김이다. 한국판 성우는 [[은미(성우)|은미]]. 타란티노 감독이 밝히길 한국인이라고 한다. == 작중 행적 == 베아트릭스 키도가 [[데들리 바이퍼스]]의 과거 일원이었던 시절, 암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목적지에 도달하였을 때 꽃을 배달하러 온 사람으로 위장하고 그녀가 머물던 호텔에 찾아왔다. 아무래도 키도가 노릴 암살 표적이 선수를 쳐 그녀를 죽이려 카렌에게 의뢰한 듯하다. 꽃다발 속에 총기를 숨겨놓고 있다가 키도와 총격전을 벌이게 되었다. 이때 [[산탄총]]을 쓴다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사실, 이때 임신 테스트를 마친 후 임신을 했다는 걸 막 알게된 상황으로 경황이 없어서 카렌이 가지고 있는 꽃다발을 그냥 문에 놓고 가라고 하지만...~~[[그런 거 없다]]~~ 샷건으로 문을 개박살내고 들어온 카렌과 격전을 벌이다 카렌은 샷건으로, 키도는 권총으로 서로를 겨누며 대치하게 된 상황. 키도는 카렌을 설득하기로 마음먹고 그녀에게 본인이 임신을 한 상태라는 걸 알려주며 "난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여자이지만, 내 뱃속의 아이 때문에 두렵다", "암살자 관두고 잠적할 테니 봐달라"라고 호소한다. 첨엔 개소리하지 말라는 식으로 무시하려 했으나, 복중 태아에게 동정심을 느낀 건지 결국 바닥에 떨어진 임신 테스트기를 확인한 뒤 축하까지 해주고 사라진다. 임신 테스트기를 한번도 써본 적이 없는 건지 --남다른 직업군 때문인지도 모른다-- 열심히 테스트기 곽에 쓰여진 설명서를 읽는다. 총 겨누고 대치하는 상황에서 식은땀을 뻘뻘 흘리며 임테기 설명을 읽고 있는 모습이 소소한 개그 포인트. 카렌의 등장이 키도의 결심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건 자명하다. 이 이후 키도는 아이의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암살자 경력을 그만두고 [[빌]]과의 관계도 끊기로 결심한다. 참고로, 카렌 김은 이 영화에서 '''키도와 맞붙은 사람들 중에서 유일하게 무사히 돌아간 사람'''이다. 다만 나중에 빌이 키도와의 대화에서 "널 찾으려고 한 게 아냐, 널 죽인[* 빌은 키도가 잠적 탔을 때 처음엔 키도가 죽은 줄 알았다.] 개자식들을 찾아 조지려고 한 거지..."라고 하는 걸 보면 혹시 카렌도[[사망|...?!]] [각주] [[분류:킬빌]]